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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블아이리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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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블아이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5 7개월 아가엄마 산후다이어트 일기 -마지막- 사진주의!! [새창] 2017-09-13 20:32:08 0 삭제
    어휴 그러게요 세상에나 애키우면서... 지금 다시하면 못할듯 ㅠㅁ ㅠ ㅎㅎㅎ
    914 7개월 아가엄마 산후다이어트 일기 -마지막- 사진주의!! [새창] 2017-09-13 20:31:44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ㅁ ㅠ
    913 7개월 아가엄마 산후다이어트 일기 -마지막- 사진주의!! [새창] 2017-09-13 20:31:33 0 삭제
    오!! 꼭 멋지게 성공하시기 바래요!! 화이팅!!
    912 7개월 아가엄마 산후다이어트 일기 -마지막- 사진주의!! [새창] 2017-09-13 20:31:04 0 삭제
    ㅎㅎㅎ 의느님을 만나면 좋기야 하겠지만 중요한건 자신감인것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911 7개월 아가엄마 산후다이어트 일기 -마지막- 사진주의!! [새창] 2017-09-12 18:57:19 1 삭제
    엉엉엉 감사합니다 ㅠㅁ ㅠ 거의 2-3년만에 첨 듣는 행복한 말이네요!!
    910 7개월 아가엄마 산후다이어트 일기 -마지막- 사진주의!! [새창] 2017-09-12 18:56:22 2 삭제
    감사합니다!! ㅠㅁ ㅠ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중에 하나가 다이어트인것 같아요 ㅠㅁ ㅠ
    오죽하면 담배끊은사람이랑 살뺀사람이랑은 말도섞지말라는 (독해서 ㅎㅎ) 얘기가 있겠습니까!! ㅎㅎ
    그래도 성공하면 그 뿌듯함이 말할수 없으니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909 낮잠 안자려는 아들 재우지 말까요? [새창] 2017-09-12 18:49:21 2 삭제
    제 딸램도 요즘 부쩍 그러는데요.. 사실 엄마는 딱보면 알잖아요 ㅎㅎ 얘가 엄청 졸린데 악으로 버티는거요..
    저는 무슨수를 써서든 재워요 안그러면 밤에도 더 안자고 짜증 땡깡만 늘고 어떤날은 밥까지 안먹더라고요.. 넘 피곤하니까 입맛까지 없는거죠.. 저라면 재워요..
    908 어디에 진심이 있을까요? [새창] 2017-09-12 18:43:05 1 삭제
    진심을 물어보셨으니 답하자면 4번말에 답이 있네요.. 안바쁘면 오던가 가 저 말들중에 유일한 진심입니다.. 저의 경험상 정말 안와도 되는 상황이면 어른들은 안바쁘면 오던가의 ㅇ도 안꺼내시더라고요..
    쓰니님 선택은 둘중 하나에요.. 그냥 앞으로도 계속 별로 보고싶지 않고 왕래 안하고 싶으시면 바쁘네요~ 하고 안가시면 되고요..
    신랑 짠하고 그냥 내가 숙여야지 싶으시면 전화드려서 큰집으로 갈까요 시댁으로 갈까요 물어보고 오라는곳으로 시간맞춰 가시는것..
    둘중 하나입니다..
    907 두통이 계속있네요 [새창] 2017-09-12 18:35:03 0 삭제
    저는 여자인데요!! 저도 심하게 웨이트하고 아픈적이 몇번있어서!! 너무삼할땐 그냥 진동제 드시고 장기적으로는 철분제를 하나 드시는게 좋아요!! 저도 철분제랑 비타민제 챙겨먹고 많이 좋아졌었어요~^_^ 다만 좋아진거 느끼시려면 석달이상 꾸준히 잘 챙겨드셔야해요~
    906 간만의 셀프젤네일~ [새창] 2017-09-12 13:51:05 1 삭제

    ㅎㅎ 이해안가실까봐 발그림 첨부해욤 ㅎㅎ
    905 간만의 셀프젤네일~ [새창] 2017-09-12 13:46:54 0 삭제
    오!! 라인테이프는 저는 일단 한쪽을 책상 모서리같은데 붙여놓고 손톱에 붙인 후 잘라내요!!
    포인트는 일단 테이프붙이기 전에 미경화젤을 꼼꼼하게 닦아줘야하구요!! 테이프의 접착제부분면은 절대 손으로 만지면 안돼요!! 조금만 닿아도 접착력이 엄청 떨어져요!! 글구 젤 중요한건 양끝 남은부분 잘라낼때 손톱의 양끝보다 조금 안쪽으로 잘라주고 그 양끝을 클리어젤로 마감해주면 들뜸없이 계속 잘 붙어있어요~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2:53:25 2 삭제
    일단은 먼저 임신을 위한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아내분과 함께요~^_^ 혹여 미리 치료해두어야 할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아무래도 늦은 임신이시니 안심된 상태에서 편안히 준비하시면 더 좋으니까요!!
    903 소비를 자제시키는 방법!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9-12 12:50:31 1 삭제
    저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장볼때 카트에 막 담는건 저도 그랬었어요 ㅎㅎㅎ 어릴적부터 결혼전까지 부모님이 먹는거나 입는건 그냥 대부분 풍족하게 원하면 사주시는 편이었어서 더 가늠이 안돼고 그슨간에 아 저거살래 하면 집어넣었거든요;;;
    저는 마트가는날을 일주일에 한번으로 정하고 6일동안 종이에 사고싶은거랑 필요한거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놨다가 장보러가기 직전에 적은거에서 한번 솎아냈어요 ㅎㅎ 간식같은것도 어제는 먹고싶었는데 오늘은 안먹고싶은것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했더니 정말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한번 해보셔요~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2:41:03 1 삭제
    지금 쓰신 이 글을 편지로 쓰셔서 남편분에게 주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아마 남편분도 넘 많이 썼다는걸 알고계실거에요.. 너무 재밌어서 나도모르게 하다보니 금액이 쌓여서 큰돈이 되셨을거구요..근데 참 이런게 본인도 미안한 맘이고 질못한걸 알고 있는데 얘기가 나오면 나도모르게 방어적이 되고 그러다보면 괜한 싸움이 될수 있으니.. 그리고 글로쓰면 좀더 차분하게 쓰니님 생각도 정리해서 쓰실수 있어서 좋으실거구요...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901 나름 적어본 이러면 파혼해야한다 사유들 [새창] 2017-09-12 12:33:34 16 삭제
    오옹 근데 굉장히 좋은 정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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