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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블아이리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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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블아이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0 백년해로하실 부부님들께 이성에 관심없는 여성에대해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새창] 2017-05-10 11:25:48 0 삭제
    연애는 이전에도 하고있었지만 결혼생각이 전혀없었고 집도 엄한 편이어서 여행등 같이다니는 깊은사이로 지낸 연애상대도 남편만나기전까진 없었어요~
    근데 정말 그냥 딱 느낌이 왔어요.. 뭐라 설명해두리긴 어렵네요 ㅎㅎㅎ;;;;
    779 백년해로하실 부부님들께 이성에 관심없는 여성에대해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새창] 2017-05-09 23:03:57 0 삭제
    닝바닝 케바케이기는 해도ㅎㅎ 저는 제가 글속의 여자분같은 사람이었는데요.. 지금의 남편 만나고서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 사귀기로 한 첫날 남편이 갑자기 결혼하자고 했는데 바로 전날까지도 독신주의자였던 제가 망설임없이 그냥 바로 그러겠다고 대답이 나오더라고요 ㅎㅎㅎ 그냥 때가있고 인연이 있는것 같기도 해요..
    778 프로포즈 어떻게 받으셨어요?? [새창] 2017-05-09 23:00:14 2 삭제
    저는 원래 프로포즈 로망이 도쿄타워에서 야경을보며 받고싶었는데요 ㅎㅎ 연애할때 우연히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기억해뒀었는지 도쿄타워에서 야경보며 프로포즈 받았어요 ㅎㅎ 저희집이 엄해서 남편이랑 1년넘게사귀고 나서 상견례까지 다 하고난 이후에 처음으로 여행 같이 갔었던거라 프로포즈는 생각도 못했었고 그냥 첫 여행이라 들떠있기만 했었어서 결혼 6년차인 지금도 계속 그날의 온도와 기분이 계속 기억이 나요..
    777 이게 정말 신부에게 무례한 행동 이었나요? [새창] 2017-05-09 13:14:17 3 삭제
    제생각도 이거네요~ 이 의견에 한표~!!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10:21 21 삭제
    지금은 가시기 싫으신 마음 이해 안돼는거 아니지만 그냥 출산선배로서 조언드리면 갈수있을때 가세요..
    전 노산도 아니었고 첫아이라 보살펴야할 첫애가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아기낳고 너무너무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 전 조리원 2주에 친정엄마가 조리해주셔서 친정집에 아기 50일까지 같이 있었어서 새벽수유는 거의 엄마가 맡아서 해주셨었는데도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말그대로 지옥이에요..
    조리원에 2주정도 계셔서 최대한 친구도 사귀고 각오 다잡으신 후에 도우미 4주 추가로 더 쓰시는거 추천해요..
    775 선배 부모님들 아기훈육은 언제부터 해야할까요??? [새창] 2017-05-09 12:58:09 2 삭제
    교육학 전공자이고 돌 아기의 엄마인데요.. 그냥 저는 개인적인 소신으로 사고치기 시작하는 5-6개월때부터 안돼는건 안돼! 라고 항상 단호하게 말했어요.. 지금은 위험한것 만지거나 먹으려고 할때에는 손등 살짝 때찌 하는척도 해요.. 그렇게 최소한 3-4번 하면 담부터는 안하거나 하기전에 어른들 눈치를 보거나 가지고와서 해달라고 하거나 그러더라고요.. 전 제가하는 방식을 다른부모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훈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매를 드는것은 안돼지만 아기가 10개월 이상이라면 안돼 라는 말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774 산후 통증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05-08 22:46:23 0 삭제
    저도 임신기간 내내 골반 치골 허리통증으로 고생했는데요.. 이걸 환도선다 라고도 표현한데요.. 호르몬땜에 그런거라 그냥 계속 아파요.. 전 조리원에서 2주 내내 산후마사지 받았는데 그 마사지로 서서히 통증이 줄어들었구요.. (저도 아내분처럼 첫 일주일간은 일어나기도 힘든 통증이었어요..) 집으로 돌아가서도 그냥 계속 아프지만 뭔가 붙잡고 일어나거나 할 정도로는 괜찮아지고요.. 그냥저냥 일상생활을 할수 있을정도로 가끔만 아프게 되기까지는 8개월 정도는 걸렸어요.. 지금 저는 산후 1년 됬는데 지금도 가끔 아파요..
    773 아기낳고 부부관계할때 저만 이런가요??ㅠㅠ [새창] 2017-05-05 22:56:03 7 삭제
    3개월밖에 안지나셨음 당연히 아프시죠;;;; 전 아가 돌쟁이인데도 아직도 아플때 있는데요;;; 젤을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저희 의사쌤은 아내쪽의 건강을 위해서 의학적으로 거의 완벽히 회복되었다고 할수있는 시기에 관계하는게 좋다던데요..
    의학적으로 회복되었다 판단하는 시기는 분유수유의 경우 정상적인 사이클로 생리가 재개된 이후.. 모유수유의 경우 산후 5개월 이후 라고 했었어요...(물론 의사의 개인적 소견이고 닝바닝 케바케입니다..)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7:53:16 23 삭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댓글은 좀 화나네요.. 혹시 본인이 직접 신생아때부터 좀 성격있는 까다로운 아이 전담케어하는 엄마역할 한번이라도 해보시고서 이 댓글 다신건가요?? 그렇다면 미리 죄송한데요.. 그런거 아니시면 사과하세요... 도데체 뭘 근거로 아기엄마가 게으른거고 도우미 부르면 집안일 안할거라고 장담을 하시는거에요??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6:43:39 0 삭제
    저도 추천 추가합니다..
    770 맞벌이 월생활비를 여기서 더 줄일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4-25 10:41:00 1 삭제
    줄일게 없는것 같지만 혹시 남편분이 건강관리 및 2세계획을 세우고계신다면 담배값 정도 용돈을 삭감하실수는 있겠네요.. 그치만 그것도 남편분의 스트레스 해소중 하나이실테니 낭비라 보이진 않아요.. 에휴휴 정말 살기가 팍팍하네요 ㅠㅁ ㅠ
    769 사랑하면 지린내도 안나는걸까요? [새창] 2017-04-24 16:22:28 0 삭제
    ㅎㅎㅎ 제 남편두용!! 시아버님도 본가랑 저희집에선 앉아서!! ㅎㅎ 근데 아빠나 남동생등 손님만 다녀가면 포풍청소해야해요 ㅠㅁ ㅠ 넘나싫어요 ㅠㅁ ㅠ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4:55:25 0 삭제
    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계시기는 하지만 아직 상견례를 하셨거나 확실히 구체적으로 날을 잡으셨거나 하신건 아니시지요??
    그리고 그 여동생분을 남친분 만나는것처럼 주기적으로 만나시기로 한 것도 아니시죠??
    그렇다면 저라면 이번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것 같네요..
    이유는..
    일단 그 여동생분이 쓰니님보다 나이가 더 많아서 그냥 본인생각에 언니처럼 친한 여동생 대하듯 하고싶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론 그래도 게임 어쩌고 하면서 하지말라 한건 오지랖이긴 하지만 본인 스스로 자기는 오빠한테도 항상 그런 말 한다고 하면서 한 말이라 하셨잖아요?? 그럼 이게 쓰니님을 먼저 기선제압 하거나 그러려는게 아니라 그냥 원래 성격과 스타일이 그런사람일 확률이 더 커요..
    다른분들 조언도 경험에서 우러나와 해주신거겠지만 그냥 제생각에 아직은.. 괜히 기싸움인가? 생각하시며 기분나빠하거나 속상해 마시고 준비하고 계신 일(취업)열심히 마무리 하시고 남친분이랑 잘 지내시면 될것 같아요..
    그 여동생분과의 기싸움은 나중에 확실히 날 잡고 가족 되신 후 하셔도 늦지 않아요..
    767 돌쯤 되면 원래이렇게 자주아픈가요..? [새창] 2017-04-24 11:43:05 0 삭제
    책에보니 6-7개월부터 엄마에게서 받은 항체가 점점 소진돼기시작해서 돌즈음엔 거의 하나도 남지않고 자가면역을 생성하기 시작한데요 그래서 돌, 두돌 즈음이 가장 잔병치레도 많이 하고 취약한 시기라고 되어있더라구요...
    766 니 애는 순해서 키우기 쉬운거야 [새창] 2017-04-24 11:28:30 14 삭제
    ㅎㅎㅎ 지금 33살에 애기엄마인 저도 울엄마 보면 엄마엄마 하고 애기키우기 힘들다고 땡깡부리고 그러는데요 멀... 엄마 앞에서는 자동으로 애기모드가 돼잖아요 ㅎㅎㅎ 쓰다보니 엄마 미안해 ㅠㅁ 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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