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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오늘 선 같은 소개팅 하러갑니다 (2) [새창]	2016-08-22 01:49:48	0	삭제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일주일은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에헤헤... 후기 또 올릴께요 ㅋ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1:31:45	0	삭제
		섹스리스 부부로 사시는 분들도 많지만 부부가 어찌되었든 마음만으로 살지는 않기 때문에 이 문제는 의외로 큰 문제입니다. 뭐 서로 마음만 맞으면 섹스 없이도 살 수 야 있겠지만 항상 서로 마음이 좋을 수 는 없잖아요? 그리고 서로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이 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는게 섹스인지라... 부부 생활에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죠.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1:27:06	1	삭제
		여자의 그곳은 엄청 나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남자의 크기는 왠만한 크기 이상이라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지 여성이 고통 스러우실듯... 러브젤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아스트로 글라이드 추천합니다.
	138	19금) 사귄 지 1년 넘었는데 한번도 안 해본 커플 있나요? [새창]	2016-08-22 01:23:57	0	삭제
		전 강제 혼전 순결 당한적이 있죠... 완강하게 거부하면서 거긴 안돼! 그러길래... 강제로 하긴 그러니 그냥... 손만 잡고 잤다는... 정말로 손만...
	137	19) 관계후 남친 [새창]	2016-08-21 18:59:12	0	삭제
		연어 사망... 연어...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8:57:16	0	삭제
		그런 분들 만났었는데요. 이미 30 이전에 과장급 달으신 분도 만나고 스팩 좋으신 분도 만나보고 했었는데... 음 저는 그때 무슨 근거 없는 자신감이 였는지 모르겠는데... 너가 일해도 먹여 살릴 능력은된다... 그냥 내가 나중에 잘된다 뭐 그런 근자감을 갖으면서 만났던 것 같아요. 좀 지나면 그런 배경이나 스펙이 중요해지진 않게 됐던 것 같은데... 단지 그 사람이니깐... 그냥 좋다로 흘러가던... 하지만 저의 경우는 그 끝은 안좋았어요. 막상 결혼을 하려고 보니 전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있더라고요. 저의 경제적 무능함을 탓하면서 그 분을 놓아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뭐 사람마다야 다르겠지만... 마음이 통한다면 그런 배경이나 스펙 따위 넘어설 수 있겠지만 현실이 그 마음마냥 녹녹치는 않은게 사실 인 것 같습니다
	135	아직도 미련이 남은 제 부산 첫사랑 이야기 [새창]	2016-08-21 18:44:13	0	삭제
		아무리 졸업생이라고 해도 신상기록뷰 열람이 쉽지는 않을텐데... 다음 편이 궁금하네요.
	134	오늘 선 같은 소개팅 하러갑니다 (2) [새창]	2016-08-21 18:41:56	0	삭제
		아직 사귀자 말자 이런 이야기 조차도 안 오갔습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아직 될지 안될지 확정도 안됐는데 너무 이른 죽창같아요. 조금 더 지켜봐주세요. 분명 까일꺼에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8:38:09	0	삭제
		어떤 분들은 그 상대와의 추억이 아니라 나에 대한 기억으로 그런 것들을 간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때의 나를 기억한다고요. 빨리 잊고 싶으시다면 뭐 그 분과 추억이 있던 물건 정리하는게 좀 도움이 되지만 그거 버린다고 생각이 안나는 거 아닙니다. 그런 거 하나 없어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하거든요. 사람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뭐 제가 생각하기엔 버리나 안 버리나 그게 그거 같아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6:05:27	0	삭제
		이게 쉽지가 않는데요. 뭐 랄까 점 놓아줘야 한다고 할까요? 알게되면 부들부들 할 수 밖에 없는 거긴한데 서로 믿고 지내는게 가장 현명한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쉽지 않지만 말이죠. 대신에 화나는 간 확실히 표현하고 이런게 싫으니깐 하지말아라. 그리고 술 자리 이야기 하셨는데 전화 못 쓰게 한다고 하니 자리 끝나면 끝났다고 전화나 문자해라 뭐 했다 이야기 해라 정도로만 하시고 그냥 신경 끊고 쓴이 보인 생활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딴 대학 다니고 자주 볼 시간 없고 그래서 이런 거에 더 민감하다는 거 알지만 이런 거 하나하나에 열내고 화내고 그러면 글쓴이면 치쳐서 금방 나가 떨어질 겁니다. 말 처럼 쉽지 않다는 거 알지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시길... 결혼 할꺼 아니면 뭐 너무 목매면서 살지 마세요.
	131	오늘 선 같은 소개팅 하러 갑니다. [새창]	2016-08-21 04:43:26	0	삭제
		그래도 이왕 나가는 거 재미있게 보내고 오려는데 무슨 이야기 하면 잼있을까요? 제가 좀 말도 잘 못하고 낯 가림도 있고 한지라... 제가 제 자신을 이기지 못 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고 오기는 그렇고...
	130	고백했습니다 [새창]	2016-08-21 04:34:09	2	삭제
		괜찮아요. 저도 오늘 만나러 갑니다. 갔다와서 까임 보고 하겠습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4:32:04	0	삭제
		나는 왜 이 글을 클릭하였는가...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4:31:27	0	삭제
		독하다 독해 ㅋ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4:24:58	0	삭제
		역시 시원하게 터트려줘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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