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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2학년 5반 이창현, 7반 박인배, 10반 김슬기 생일입니다. [새창]	2015-09-23 09:23:43	1	삭제
		창현 슬기 인배 생일 축하한다 ~ !!!
	82	안철수가 X맨이라고 확신했던 순간 [새창]	2015-09-21 17:27:07	0	삭제
		궁금해서 그러는데 안철수 투표하고 미국갔나요?? 친구들끼리 하고갔다 안하고갔다 말이 많아서..
	80	이 글엔 댓글이 304개 달렸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9-17 14:57:47	2	삭제
		잊지않겠습니다
	79	자전거타는 사람인데요 멍뭉이 산책시키시는 분들 꼭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10 21:39:26	0	삭제
		그리고 중랑천 벼루말교? 쪽.. 특히 강아지 못줄 안맨 분들 많이 보여요 자전거로 지나갈때마다 가슴조리는데 어케 그렇게 작은 강아지를 목줄도 안매고 다닐 수 있는지 의문이에요 ㅠ..제발 목줄 좀 ㅠ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3:15:05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3:12:46	1	삭제
		제발 인터넷 선 자르세요 어디사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두겁을 뒤집어쓴 짐승만도 못한 이로군요
	76	교통사고 여성 구하려다 숨진 특전부사관 [새창]	2015-09-10 02:54:30	0	삭제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까운 젊은이가 하늘로 갔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8:50:34	0	삭제
		저도 조만간 재개발로 이사가야하는 입장인데 저정도 까진 아니지만 얼추 맞습니다 ㅎㅎ 아마 기간더 다가오면 심해질거 같아요 공가x라고 빨간 스프레이 뿌려놓고 동네 아줌마들이 그러길 밖에있는 가구나 유리같은거 일부러 부셔놓는 대요 그래서 지금 동네 꼬라지 말이 아니라는.. 더 기가막힌건 어떤 남자가 담 넘고 들어와서 빨리안나가면 뷸이익 당한다는 내용의 용지를 붙여놓고 갔습니다 집에 사람있는데 그냥 담넘고 들어와서 붙이고 갔어요 ㅋ 저희어머니 집에 계셨는데 도둑인줄 알고 너무 놀라셨대요 화내니깐 법원에서 왔다고 하면서 그냥 슬슬 갔다하는데 옆집에 물어보니 옆집은 현관문 문따고 들어와서 집안에 붙이고 갔다네요?? 여튼 저희도 조만간 이사갈거지만 분위기 험악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3:00:19	3	삭제
		이제 안계신다고 생각하니 너무 눈물나네요...
	73	유통업체에서 상담사 일 하다가 고객 고소함 [새창]	2015-09-03 20:19:03	0	삭제
		작성자님 힘내세요~!!
	72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2015-09-02 16:36:53	5	삭제
		맞아요 편의점 사장뿐만이 아니라 자영업자들 너무 불쌍하죠 그렇다고 직원 몫을 건드리면 쓰나요? 아주아주 양아치 같은 마인드 입니다 내몫이 별로 없으니 너가 가져갈돈 좀 덜 받아가라 라니;; 제발 제발 직원 가져갈돈 건드리지 마세요 도둑놈들이랑 다를게 없어요
	71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2015-09-02 15:40:34	18	삭제
		사장입장이 뭐가 안됐는데요 ㅎㅎ?? 원래 받아야할돈 못받고 1년동안 일한 알바생 입장은 안불쌍한지요?? 그런 마인드로 절대 사장 할 생각 하지마세요
	70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2015-09-02 15:36:30	14	삭제
		진짜 뭐가 불쌍하고 사장이 안됐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법적으로 받을 돈을 1년간 못받은 체 일했는데 알바가 뒷통수 때렸다고요? 원래 받을돈 달라는게 뒷통수?? 허허 차라리 익명으로 썻으면 어그로겠거니 하는데 정말 이런생각 가진사람들이 있다는게 무섭네요 무슨 이유가 됐든 나라에서 법으로 정해진 내 당당한 노동의 댓가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69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2015-09-02 15:33:21	2	삭제
		뭐가 불쌍해요?? 도대체?? 법적으로 받을 돈 못받고 1년동안 일한 알바생이 더 불쌍한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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