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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람쥐또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7
    방문 : 1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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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또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아기 귀엽다고 막 만지는거 자기몸 만지게 하는거 아니에요 [새창] 2017-08-23 01:58:37 30 삭제
    이글에서 배꼽만지는건
    할머니가 아기 배꼽쑤신다는게 아니고
    아기가 자기배꼽 만진다는거에요
    아이들이 앉고 서고 손이 자유로워지면
    자기 배꼽이나 성기에 관심갖고 만져보고 하거든요
    782 극혐) 해운대 현황 [새창] 2017-08-20 14:00:02 0 삭제
    얼마전 부산역에서도 봤어요
    차암.. 꾸준들하시네요
    근데 성조기는 왜?
    781 고급아파트의 위엄 [새창] 2017-08-19 22:47:13 7 삭제
    위에도 적었는데 계단실에서 털거나 침구청소기 사용해주세요
    저는 세탁기 에어워시기능써요..
    아랫층에도 창문열고사는 사람이 살아요
    780 고급아파트의 위엄 [새창] 2017-08-19 20:27:40 29 삭제
    그런데 명품아파트던 서민 아파트던
    이불 베란다에서 털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이불 먼지가 창문열린 아랫집으로 다 들어갈텐데
    계단실에서 털거나 침구용 청소기 사용해야한다고생각해요
    전에 매일 이불터는 부지런한분 아랫층에 살았는데
    괴로웠어요
    이불 끝자락이 우리집 창윗부분에 왔다갔다하면서
    방충망에 머리카락 같은게 걸린적도있고..
    779 튀김덮밥만 전문으로 하는 가게 [새창] 2017-08-19 20:18:38 0 삭제
    스텐볼에 얼음넣고 그위에 올린게아닐까유?
    778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6 08:24:03 14 삭제
    생신은 그 전에 챙겨드리시고 제사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친정아빠 생신하고 시댁 제사가 겹쳐서 그렇게 지내고있어요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0:33:25 6 삭제
    큰아버지 한분이
    고문후유증으로 신장투석을 몇년째 받고계세요
    옳은일을 하려는 신념으로
    민주화운동에 뛰어드셨는데
    긴 도주생활과 감옥생활
    그리고 잔혹한 고문으로 몸이 많이 상하셨어요
    큰엄마는 큰엄마대로 어린자식 건사하랴
    옥바라지에 병수발에..
    말못할 고초를 겪으셨어요
    대단하시다 생각은 들지만
    가족들 생각하면..
    ...쓰다보니 중구난방이네요
    과거 민주화운동에 인생을 걸었던 분들에대해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몇년전 국가에 손해배상소송에서
    배상받으시긴했는데
    당시 피해보신...
    혹은 지금도 피해보고계신분들께도
    적정한 예우가 있으면 좋겠어요
    가치있던일이라고
    용기있게 옳은일을 하신거라고..
    776 와프님이 ~ 오늘 헌팅당했다고 자랑하시네요 [새창] 2017-08-11 10:12:46 0 삭제
    어멋 저도 종종 연락처 알려달라셔서 적어드리는데..
    ...물론 모델하우스 홍보나오신분이요
    775 시어머니가 산후조리 해주시겠대요... [새창] 2017-08-10 11:27:51 0 삭제
    저는 조리원 2주 친정엄마 3주했어요
    2시간에 한번씩 수유하니
    먹이고 트름시키고 기저귀갈고 재우고나서 나도 좀 잠들만하면 아기가 깨고의 반복이에요ㅠ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거에요
    저 출산하고 일년후 새언니가 출산했는데
    엄마가 새언니도 조리원퇴원후
    몸조리해주신다했었다가
    언니가 도우미 쓰기로했다고 들었어요
    저희엄마가 몸조리를 못해서 몸이상한거라 믿고계셔서
    서로간 불편한점이 있겠지만 도와주고싶으셨던것같아요
    시댁에서의 조리가 마음불편하시면
    산후도우미 도움 꼭 받으세요
    낮에 쪽잠이라도 주무셔야 견딜만하실거에요ㅠㅜ
    774 코스트코 추천 상품! [새창] 2017-08-09 08:03:31 5 삭제
    바닐라슈를 간장에요?
    꿀팁 감사요
    773 꼬맹이 주말 나들이 옷차림~ [새창] 2017-08-07 22:46:03 0 삭제
    입에대면 지지에요
    광한루인가용?
    772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2017-08-07 12:14:00 8 삭제
    마트 안에 만두나 어묵. 국수같이 즉석에서 조리판매하는곳에서 음료 한두개는 계산할수있어요
    계산대 밖 푸드코트말고 마트내에 있는곳이요^^
    아이 어렸을때 계산줄은 길고 장도 덜본상태라서 여쭤보니 계산할수있다고 해주시더라구요
    771 결혼하면 다들 변하나요? [새창] 2017-08-06 14:10:01 0 삭제
    그리고 보면 장점이었던부분이 단점으로 보이기도한것같아요
    사교적인 성격이 매력적이었는데 결혼후엔 친구들과의 잦은 약속이 스트레스가되기도하고
    진지하고 바른 사람이라 좋았는데 지내다보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하구요
    사람도 변하지만
    그사람을 보는 내 시선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770 결혼하면 다들 변하나요? [새창] 2017-08-06 14:03:37 0 삭제
    사람은 원래 변하는거 아닌가요?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요ㅎㅎ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는 다르고 내년의 나도 다르겠죠
    769 결혼 전 집문제 [새창] 2017-08-02 09:47:50 15 삭제
    음.. 이게 그렇더라구요
    저도 시댁 형편이 어려워서 시댁지원0로 시작했어요
    결혼전에 서로의 통장 합치고 그걸로 임대아파트 보증금하고 혼수, 결혼비용 썼어요
    친정에서는 거절하다 몇천 정도 도움 받았구요
    연봉은 평균이상이지만..
    신랑이 지방발령받아서 제 일은 그만두고 내려갔는데
    재취업전 임신하고 심한 입덧으로 취업포기하게되었어요
    외벌이가되고 임대아파트에서 나오니
    전세자금 대출받게되고 겨우 모아 갚으면
    전세가가 또 삼사천은 오르고..
    외벌이로 알뜰히 살아도 연간 이삼천 이상 모으기 어렵더라구요
    아 열심히 모아서 전세금 올려주면 또 없구나 싶으니 뭔가 회의감이 들면서
    누구한테 말은 못했지만 결혼하며 부모님 지원으로 전세 혹은 매매로 시작한 친구들이 부러워졌어요
    ...이게 정말 차이가 크더라구요
    수도권 아파트 대출끼고 구매까지 9년걸렸거든요
    부부가 같이 모아서 조금씩 늘려가자하는 생각을 했더라도 과정에서 힘들고 갈등도 생기는데
    처음부터 생각이 다르다면
    갈등의 깊이가 더 힘들것같아요..
    충분히 대화해보세요
    사랑도 필요하지만
    사랑만으로는 정말 힘든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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