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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람쥐또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7
    방문 : 1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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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또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8 잠들기전이 젤 심심하네용! [새창] 2017-12-05 01:05:20 0 삭제
    주무세요!!(현답)
    827 동전파스 써봤나요? [새창] 2017-12-05 01:03:29 0 삭제
    나눔은 추천!!
    저는 숨쉬기 운동에만 매진 중이라 추천만 남겨요
    826 5살 딸래미랑 놀다가 죽은 척을 해봤다 [새창] 2017-12-05 00:22:41 253 삭제
    엎드려 돌아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때 5세였던 9세 아들 엄마)
    825 아버지도 피부관리 해드리고싶다 [새창] 2017-12-05 00:06:39 0 삭제
    쑥스럽고 어색해서 그러실거에요ㅎ
    저희 아부지도 그러시다가
    몇번 어거지로해드리니
    요즘엔 풋팩도하시고
    프로폴리스 크림도 바르시고하세요ㅋㅋ
    824 2017.12.04 22:58 3280g [새창] 2017-12-04 23:58:35 1 삭제
    건강하게 아가 만나신거 축하드려요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생에 최고의 날이셨죠?
    저도 딱 그랬어요^^
    오늘의 행복이 늘 큰힘이 되실거에요^^
    823 내나이 22살....갑자기 정체성의 혼란이 왔다. [새창] 2017-12-04 22:51:21 15 삭제
    헛개나무 볶아서 끓인물 마시면
    숙취가 덜하대요
    그래서 몇달 끓여줬더니 그동안 계속 주량이 늘어서
    이제 안끓여줌
    흥칫뿡
    822 7000원짜리 롱롱 울코트 [새창] 2017-12-04 22:23:31 0 삭제
    아 그렇구나!!감사해요
    옆에있던 다른손님.. 아줌마가 되어보러 가볼께요♡
    821 7000원짜리 롱롱 울코트 [새창] 2017-12-04 22:22:18 5 삭제
    하지마세요(심술)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2:17:42 0 삭제
    양을 충분히 많이 시켜도 그러실까요?ㅠㅠ
    감자튀김 하나 추가하고 돈까스 두개에 볶음밥 하나시키고..
    처음 몇줄보고는 귀엽다 웃었는데(죄송)
    댓글쓰신것까지보니 스트레스 받으실것같아요
    진지하게(다만 화내지 않고) 얘기해보시면 어떨까요?
    당신은 다 좋은데 이러이런건 나 정말 힘들어
    앞으로는 이러이러해주면 좋겠어..하구요ㅠ
    819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4 22:05:39 55 삭제
    두분다 한참 힘들때네요
    아기가 어리면 그래요
    저는 전업이었고 남편은 늘 바빠서 독박육아였는데요
    아이때문에 잠이 부족하니 피곤해서 예민해져있고..
    이게 누가누가 힘든가를 따지다보면 끝이없는듯해요
    지금 보면 내가 여유가있어야
    상대방이 힘든게 보이더라구요
    두분다 지금 힘든시기니 나의 힘듦에 치여
    내 옆사람이 힘든건 잘 안보일수 있지만
    서로의 힘듦을 안쓰러워하고 토닥여주면 좋겠어요..
    평생 나와 함께할수있는 사람이니까요
    818 저 화장품 쓰면 저렇게 하얘지나요? [새창] 2017-12-04 21:46:48 0 삭제
    흰색 락카인가요?
    817 결혼 전 고민. [새창] 2017-12-04 21:38:28 2 삭제
    해외 1년 나가는건
    주변환경에 따라 그렇게 말할수 있는것같아요
    지금 저희 동네가 절반은 삼성근무하는 분들인데
    제가 이사온지 2년이 채 안됐는데
    그동안 알게된분들 중
    네분이 해외로 교육.또는 주재원. 파견 근무 나가셨어요
    이미 다녀온분들은 더 많겠죠
    전에 살던 동네에선 한분도 못봤거든요
    주변인들에 따라 그게 일반적인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것 같아요
    816 결혼 전 고민. [새창] 2017-12-04 21:31:51 4 삭제
    저희 남편이 그래요
    주 3일이상 야근.회식에
    최소 월 5일이상 출장으로 외박..
    이제 직급이 오르고 조금 덜한게 이정도에요
    처음엔 힘들었어요
    아이가 어릴때는 지치기도했었구요
    결혼 10년차인 지금은 그저 안쓰러워요
    또래에비해 직급도 높고 연봉도 적은편은 아니지만
    본인 인생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오라했는데
    혼자뭘해야할지도 모르겠나봐요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사람 저는 나쁘지않았어요
    쉬는 날이면(너무 피곤할때는 낮잠만 잘때도 있지만)
    아빠로서 남편으로서의 역할도 하려고 애쓰고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거든요
    두분이 서로 안맞으면 어쩔수없는 부분이지만
    왠지 저희남편 예전이 생각나 안쓰러워 적어봐요
    815 7000원짜리 롱롱 울코트 [새창] 2017-12-04 21:06:11 1 삭제
    고터에도 구제샵이 있었나요?
    우앙 넘모 잘어울려요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0:59:36 0 삭제
    저도 샤워하다 택배오면
    문앞에 놔주세요 감사합니다하는데
    기분 나빠하셨다곤 생각못했어요
    근데 맨얼굴이면 안되나요ㅠ
    저는 오늘도
    쌩얼에 사과머리 수면원피스 3단콤보로
    배달음식 먹었는데..
    제얼굴보고 놀라셨을까요? 으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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