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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또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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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또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3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1 00:00:27 16 삭제

    오잉 지금보니 베슷흐
    왜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신나네요
    잇힝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3:55:33 2 삭제
    저희 부부는 서로 선물은 안하고
    기념일엔 평소 비싸서 망설이던걸 하는 편이에요
    근사한 한끼 식사
    멋진 공연 관람 같은거요^^
    931 돈을 보고 결혼 하는것이 꼭 나쁜걸까요?? [새창] 2017-12-20 23:35:44 0 삭제
    개개인의 가치의 중요도가 다르니까요
    동일한 재화로
    제친구는 예쁜그릇 사는게 좋고
    저는 맛집 탐방이 좋은것 처럼
    돈을 가치있게둘수도
    성격을 더 가치있게 둘수도 있겠죠
    한가지면만 보고 하는게 아니잖아욤
    돈많은것도 매력의 한 부분일수 있는거 아닐까요?
    930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0 23:18:26 8 삭제
    저희는 그래서 각이불 덮어요ㅋ
    살다보면 자다가 문득
    돌돌말이 하고싶은 날도 있고 하잖아요
    929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0 23:17:05 8 삭제
    나인!!!(질수없지)
    928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0 23:15:35 18 삭제

    결혼이 이렇게 좋습니다 여러분
    결혼하세요 두번 하세요
    927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0 23:14:26 20 삭제


    926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0 23:13:55 28 삭제
    이제 10년차 신혼이라그러니 이해해주세요
    925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0 23:13:19 29 삭제
    제가 벽쪽을 좋아해서요
    차가운 벽에 부비부비하면 넘나 시원한것
    924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0 23:12:25 38 삭제


    923 이번 크리스마스때 아내 선물 뭘로 하세요? [새창] 2017-12-20 03:05:36 1 삭제
    맛있는 저녁식사요
    콘서트나 공연도 좋구요^^
    922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0 03:00:08 33 삭제
    어머님이 전세구해 나가신다하셨는데..
    어머님이 그럴 자금력이 있으시다면 그게 제일 좋겠네요
    내용을보니 자금력이 없으신것도 같고..
    글로는 어떤 방법으로 나갈생각이셨는지 모르겠네요

    해당 지역 전세가 모르지만
    전세금 감당해드리기엔
    현상황 돌파하기엔 남자분 3500으로 힘들어요..
    작성자님 2400해도 연봉 6천도 안되는데
    현 대출에 추가대출이면 생활 불가같아요

    부모님 도움 없는 결혼 생각하신댔는데
    남자분은 1억 대출낀 본인 명의집 보유..
    작성자님은 어느정도 모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신혼가구 및 결혼식 비용 최소로 3천정도 소요될거에요
    3천 제하고 남는돈으로 대출금 갚으면서
    예적금 최대로하고 지출을 줄이셔야
    그나마 돈 모아가며 2세준비도 가능 할것같아요..

    현실적인 이야기 원하신대서 글 남겨요
    921 남편 생일선물을 좀 기억에 남게 주고싶은데요... [새창] 2017-12-20 02:35:21 13 삭제
    6.섹시산타 코스튬을 추천합니다(찡긋)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2:33:55 25 삭제
    띠동갑이면 부모님 입장에선 싫으실수 있어요
    지금은 괜찮지만..20년후 30년후까지 생각하실테니까요
    진지하게 미래를 보고 만나시는거라면
    많은 나이차를 상쇄할만큼의 장점들을
    부모님께 어필해보실수 있을것같아요
    919 초등입학을 앞두고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7-12-20 01:55:47 0 삭제
    1.가능하다면 걸어서 가는걸 추천해요
    엄마가 언제까지고 등하교 시켜줄수 없으니 가는 길도 익혀야하니까요
    지역적 특성이라면 등교용 학원차량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2.아니요. 저희아이 학교에선 금지사항이었어요.

    3.지금이라도 한글 연습 시키시면 좋을것같아요.
    아이 성격에따라 다를수 있지만..
    친구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면
    자존감 떨어질수 있어요...

    4. 총회가시는거 추천해요
    친하게 꼭 지내셔야하는건 아니지만
    보통 반대표 선출해서 연락처도 교환하고
    반별로 밴드 가입해요
    담임선생님이나 학교측 전달사항을
    밴드를 통해 알리기도하고
    학급 행사 사진 등도 공유하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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