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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9 08:19:25	0	삭제
		스마트폰 해킹 ㅎㅎㅎㅎ
	68	[BGM] 흔한 소방서의 친절교육.jpg [새창]	2011-12-29 05:10:00	0	삭제
		이해 못하지 않았습니다. 이해를 너무 잘 하고 있죠. 잘못된것도 알고 있구요, 편드는것도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좌천시킨건 누가봐도 잘못된것이죠 설사 기분이 나빳다고 하더라두요. 전 단지 '기분 나쁠수도 있었겠다' 라는걸 쓴거 뿐인데 왜 이리 반응을 하시는지... 전 처음부터 글쓴이님을 타겟으로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제 의견을 피력했고 누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것이 옳은지 그른지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중에 하나인거 뿐입니다. 다시 말씀 드릴께요. 혹시나 아직도 무언가 찝찝하시다면 미안합니다. 진심으로요. 전 말다툼을 하고 싶었던게 아닙니다.
	67	[BGM] 흔한 소방서의 친절교육.jpg [새창]	2011-12-29 05:10:00	3/5	삭제
		이해 못하지 않았습니다. 이해를 너무 잘 하고 있죠. 잘못된것도 알고 있구요, 편드는것도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좌천시킨건 누가봐도 잘못된것이죠 설사 기분이 나빳다고 하더라두요. 전 단지 '기분 나쁠수도 있었겠다' 라는걸 쓴거 뿐인데 왜 이리 반응을 하시는지... 전 처음부터 글쓴이님을 타겟으로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제 의견을 피력했고 누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것이 옳은지 그른지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중에 하나인거 뿐입니다. 다시 말씀 드릴께요. 혹시나 아직도 무언가 찝찝하시다면 미안합니다. 진심으로요. 전 말다툼을 하고 싶었던게 아닙니다.
	66	[BGM] 흔한 소방서의 친절교육.jpg [새창]	2011-12-29 04:36:03	1/5	삭제
		왜 그리 공격적인 태도를 가지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김문수라는 사람이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나뻤을수는 있겠다 생각은 드네요. 그래서 제 의견을 아이피 다까고 말씁드리는 겁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생각을 표출 하는것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표출함에 있어서 그다지 크게 맘상하게 했다고 생각은 들지 않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사과까지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같은 태도는 조금은 불쾌하네요. 그리고 맘이 상하지 않았다는건 좀 믿기 힘드네요. 이런 태도로 말씀 하시는걸 보니... 그리고 정말로 일진이 애들 괴롭히는 거랑 이거랑 같은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65	[BGM] 흔한 소방서의 친절교육.jpg [새창]	2011-12-29 04:36:03	1/9	삭제
		왜 그리 공격적인 태도를 가지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김문수라는 사람이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나뻤을수는 있겠다 생각은 드네요. 그래서 제 의견을 아이피 다까고 말씁드리는 겁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생각을 표출 하는것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표출함에 있어서 그다지 크게 맘상하게 했다고 생각은 들지 않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사과까지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같은 태도는 조금은 불쾌하네요. 그리고 맘이 상하지 않았다는건 좀 믿기 힘드네요. 이런 태도로 말씀 하시는걸 보니... 그리고 정말로 일진이 애들 괴롭히는 거랑 이거랑 같은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64	[BGM] 흔한 소방서의 친절교육.jpg [새창]	2011-12-29 04:08:20	1/5	삭제
		목소리를 알아야 한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코드?'같은게 있지 않을까 해서요, 내가 도지사라는... 너무 다들 도지사를 까는 입장에서만 생각들 하시길래 전 도지사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봤어요. 암환자 이송을 하는데 긴급회선으로 전화를 하지 일반전화로 전화해서 도지사라고 밝히는것도 좀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내요 물론 제대로된 대화는 일단 먼저 환자를 이송시킨 후에 도지사라는걸 따져도 따져야 했겠지만요. 그냥 너무 편파적이 되는거 같아서 의견을 써봤어요. 혹시나 맘 상했으면 미안하구요.
	63	[BGM] 흔한 소방서의 친절교육.jpg [새창]	2011-12-29 04:08:20	0/8	삭제
		목소리를 알아야 한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코드?'같은게 있지 않을까 해서요, 내가 도지사라는... 너무 다들 도지사를 까는 입장에서만 생각들 하시길래 전 도지사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봤어요. 암환자 이송을 하는데 긴급회선으로 전화를 하지 일반전화로 전화해서 도지사라고 밝히는것도 좀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내요 물론 제대로된 대화는 일단 먼저 환자를 이송시킨 후에 도지사라는걸 따져도 따져야 했겠지만요. 그냥 너무 편파적이 되는거 같아서 의견을 써봤어요. 혹시나 맘 상했으면 미안하구요.
	62	[BGM] 흔한 소방서의 친절교육.jpg [새창]	2011-12-29 03:58:50	1/6	삭제
		근대 9번이나 전화한 사람도 집착이지만 9번이나 전화해서 도지사라고 하는데 한번쯤 알아보지 않는것도 글쎄요... 원악에 장난전화가 많이 오나봐요.
	61	[BGM] 흔한 소방서의 친절교육.jpg [새창]	2011-12-29 03:58:50	1/7	삭제
		근대 9번이나 전화한 사람도 집착이지만 9번이나 전화해서 도지사라고 하는데 한번쯤 알아보지 않는것도 글쎄요... 원악에 장난전화가 많이 오나봐요.
	60	2012년에 개봉 반지의제왕 한핏줄 <호빗> 한글 자막 예고편 [새창]	2011-12-29 03:51:18	2	삭제
		어렸을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내요. 첨에 반지에 제왕이 책으로 나왔을때 스토리 보구서 연결되는거구나... 하고 영화로 나옴 재밋겠다.. 했는데 영화로 나오고.. 결국엔 이것도 나오는 군요. 아.. 너무 기대되요.
	59	전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이다. [새창]	2011-12-28 17:34:07	2	삭제
		아니 결과를 통해 결정을 안하면 무얼로 결정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내요. 우리가 다른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일일히 알수도 없는 일이고 잔인하고 올바른 방법도 아니지만 결과로 판단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그리고 중요한것을 권력의 분할이 중요한거같아요. 서로 견제해서 독재를 할수 없게, 결정을 의논을 통해 내리게 하는 그런 시스템이요. 히틀러가 지 멋대로 할수 있었던것도 권력이 너무 집중되어서 그런것이죠.
	58	사후 세계가 있을까요? - 스티븐 호킹의 말 [새창]	2011-12-28 17:18:24	11	삭제
		아직 아는거 보다 모르는게 많으니 또 모르죠. 지금으로 부터 천년전엔 우주를 왔다갔다 한다는걸 상상도 못했던 것처럼 앞으로 천년후엔 지금 우리의 지성으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어떤것이 밝혀질지도 모르는거죠. 가치관도 변하죠. 지금엔 옳다고 하는 것이 천년후엔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고... 어짜피 알수 없는것이라면 그냥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현제를 열심히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57	제가 겪은 개념없는 알바 체험기 [새창]	2011-12-28 05:17:59	0	삭제
		호프집 알바하는데 첫날 트레이닝 온 남자애 하나가 한 3시간 일하더니 힘들다고 빈 테이블에서 업드려서 뻗어 있는거임. 나랑 매니져누나랑 같이 가서 어깨 두들겨 주면서 '힘들지? 집에가,.. 아주 가.' 라고함
	56	제가 겪은 개념없는 알바 체험기 [새창]	2011-12-28 05:17:59	47	삭제
		호프집 알바하는데 첫날 트레이닝 온 남자애 하나가 한 3시간 일하더니 힘들다고 빈 테이블에서 업드려서 뻗어 있는거임. 나랑 매니져누나랑 같이 가서 어깨 두들겨 주면서 '힘들지? 집에가,.. 아주 가.' 라고함
	55	제가 겪은 개념없는 알바 체험기 [새창]	2011-12-28 05:17:59	101	삭제
		호프집 알바하는데 첫날 트레이닝 온 남자애 하나가 한 3시간 일하더니 힘들다고 빈 테이블에서 업드려서 뻗어 있는거임. 나랑 매니져누나랑 같이 가서 어깨 두들겨 주면서 '힘들지? 집에가,.. 아주 가.' 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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