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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9:28:18	0	삭제
		사진 다 제가 그냥 문득 찍었던 사진이에요 : ) 감사합니다..! 이정하시인 시집 꼭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 )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8:53:26	1	삭제
		하.. ㅋㅋㅋㅋㅋ 저도 위에 헤어지고 쓴거 못보고 모르실까봐 또 적었어요 ㅋㅋㅋㅋ 제가 잘못봤어요 사실 사랑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게 맞는거같아요 깨소님도 좋은사랑 하실거에요 저는 아직은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는게 좋은거같아요 ..... 가끔은 눈물도나고 그러지만 : ) 힘내세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8:36:07	0	삭제
		감사해요 별 볼일 없는 시인데 : ) 사실 헤어지고 나서 쓴 시에요 ! 서로 마주 본 채로 누워 잠들어 있는 두사람이 떠올랐어요 라고하셔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또 그렇게 느껴지기도해요 내가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속의 한장면 처럼요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좋은사랑하세요 ! : )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2:16:37	0	삭제
		좋은 시 한구절 감사합니다 : ) 우울했는데 댓글보고 조금이나마 다른 시 보고 마음을 달래야겠어요 ~!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구 저는 손으로 머리칼을 쓰다듬으러 가야겠어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4:59:13	0	삭제
		차갑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않네요 다잊혀졌으면 좋겠지만 잘안될거라는것도 잘압니다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 이렇게 답변해주시고 제가 다시한번 생각할수있을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혼자계신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합격으로 모든걸 해결해야겠지요.. 저는 이번시험이 떨어져도 다음시험을 준비할꺼고 이번에는 혼자 모든걸 해보고싶어요 혼자 여행도다녀보고 저를 위한 삶을 살아보고싶어요 당분간은 여자는 못만날거 같아요 ^^.. 쉽게 사랑에 빠지지도않을꺼같구 2년이란시간을 보낸사람을 보냈는데 그렇게 쉽게 만날수 는 없을꺼같아요 앞으로도..그렇겠지만요 그냥 혼자서 합격하고 천천히 사람을 만나보려구요 그전까지는 아무래도 공부에 더집중해야겠지요 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이말밖에 못드려서 죄송하구요 전여친 카톡에는 답을해줘야할거같아요 뭐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 이제 그만 다른사람 좋아하라고 말해주는게 낫겠죠 ? 사실 저말고 더좋은사람이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다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했어요 저는 모아둔돈으로만 생활하는 그런사람에 돈을 버는것도 아니니까요 합격이 보장된것도아니고 : ) 행복해졌으면좋겠어요 지금 이힘든시간이 끝나면 저도 언젠가 웃을수있는 그런시간이왔으면 좋겠습니다 소녀님덕분에 마음다잡을수있었네요 감사합니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4:44:52	0	삭제
		하...제가 다시만나지않는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겠죠 사실은 마음이 너무아파서 가만히있다가도 눈물나고그러니까 크게 다쳐서 잠시동안 연락도못보고 병원에입원해서 그렇게 한달정도만 입원하고싶다고도 생각했어요 그럼 자연스럽게 연락도못하고 저를 잊을거같아서요 하면 안되는 생각인거 아는데도 그냥 그냥 그렇습니다 제가 제가 바보같아요 내아픔은 신경안쓰고 정작 지금도 한참 울었을꺼 생각하니까 마음이 저미는게 너무힘이듭니다 ..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4:33:01	0	삭제
		소녀님 감사해요 장문의 글덕분에 그냥 잠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저는 어릴떄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없이 자라왔어요 그래서 공무원도 소방공무원 준비중이구요 ..그냥 나같은아픔 느끼게하고싶지않아서 그런게 더커서 이직업 선택한거같아요 네.. 뭐 전 항상 남을위해 살자 이런 마인드로 인생을 살았던거같아요 나보다 남 내가 먼저가아니라 남 무조건 남이먼저 그다음 나 그러다보니까 막상 연애하다보면 제꺼는 남는게없더라구요 여자친구 옷은 바뀌어가는데 나는 작년과 그대로 바뀐거 몇가지.. 한두가지 통장 확인한다는거는 자기통장 확인한다는거였어요 제가 말을 너무 두서없게써서 햇갈리게해드렸죠 ..? 자기통장 잔액좀 확인해본다구 장난식으로말한건지.. 잘은모르겠지만요 여자친구는 몇주뒤에 여행을 가기로했어요 친구와함꼐 해외쪽 2박 3일로 간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적금도들고있었구요 솔직히 말씀하신대로 참 피말리는거더라구요 모아둔돈은 조금씩써가지 .. 공부는 하고있어도 공부한다고 합격이 보장되는건 아니니까.. 그래서 힘들었어요 둘다 신경쓰느라 헤어지잔 말뒤에도 다시생각해보라구 자기가 이해해주지않았냐고 자기도 친구들 놀러갈때마다 놀러가고싶었는데 내가 공무원시험준비하니까 자기도 참았다구 자기가 지금 참고 이해하고있는데 다시생각해보라구 그말취소하고 없던걸로하자고 근데제가 울면서 그만하자고했어요 그리고 어제는 술도많이마셔보고 원래 술안좋아하거든요 .. 그래서 술도마시고 잔뜩취해서 집에왔어요 술같이마셔주는 친구들너무고마워서 또 울고요 .. 제가 원인을 말안해서 미안해 내가너무심했지라는 말이 안나왔던거일수도있어요 제가 직접적인 원인은 말안하고 그걸로 상처받을까 괜히 돌려서 내가그냥 지쳐서 못만날꺼같다구 난 미래도 불투명하고해서 불합격하면 이게다시 반복될까봐 이제지쳤다고 말했거든요 그다음에 온카톡이 나없이 공부가잘돼? 공부잘돼..? 답장안하니 자는거야..? 자지마..ㅠ 이렇게왔어요 이거보니까 또 마음이 흔들려요 제가 저로인해서 상처를받고 아파하는게 제가 그걸 견디지못하는거같아요 항상 나보다 남이였으니 정작 나도 힘든데 또 반복될까봐 두렵습니다 .. 두려워요 모든게다 시험도 불합격하고 다시 한번 재도전할까봐 두려워요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늦은시간에 정말감사해요 그냥..모든게다감사합니다.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4:19:17	0	삭제
		모르겠어요....제가나쁜놈인거겠죠 제가그냥 한번더참고 넘어갔으면됐는데....그냥 그런거였는데 여자친구가 전화로우는모습 보는게 너무힘들어요 그냥 저도 이렇게 가만히있다우는데..저떄문에 힘들어하는거같아서 그거때문에 다시잡으면 후회하겠죠..?
	299	13년 7900 c24 vs 15년 캄파놀로 존다 [새창]	2016-02-06 04:53:59	0	삭제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안바꾸고 ㅋㅋㅋㅋ 그돈으로 클릿을 입문해봐야겠어요 : ) 클릿입문하고.. 자전거정비받고하면 딱 맞을거같네욥 !
	298	13년 7900 c24 vs 15년 캄파놀로 존다 [새창]	2016-02-06 04:53:00	0	삭제
		헤헤 안바꿔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빡시게굴려서 라쳇소리를 키워야겠군용
	297	13년 7900 c24 vs 15년 캄파놀로 존다 [새창]	2016-02-05 23:11:02	0	삭제
		11단으로..안갈꺼같습니다 ㅋㅋㅋㅋ허헣...완차로 판매하고 넘어가던가할거같아요 : )
	296	13년 7900 c24 vs 15년 캄파놀로 존다 [새창]	2016-02-05 23:10:38	0	삭제
		허허..고민입니다..존다팔고가면..5만원이면 바꾸는데..ㅠㅠ
	295	13년 7900 c24 vs 15년 캄파놀로 존다 [새창]	2016-02-05 17:01:58	0	삭제
		..패턴때문에..근데 패턴을 무시할수가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7900성능이 궁금해서.. 지난번에 올리신 휠셋 구매시 주의사항 잘읽고.. 구매하였습니다 ㅋㅋㅋㅋ
	294	13년 7900 c24 vs 15년 캄파놀로 존다 [새창]	2016-02-05 16:46:59	0	삭제
		7900이여도 더성능차이가 심할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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