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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사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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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익명]저.... [새창]	2015-01-29 04:47:19	1	삭제
		안돼!!!!!!!!!!!!!!!!!!!!!!!!!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4:43:04	1	삭제
		상처가 장밀 컷겟어요..........................힘내세요............................,,,,,,..나무 슬퍼요..........
	54	[익명]엄마 말이 맞는거 같아요 [새창]	2015-01-29 04:37:38	1	삭제
		나는 그래도 엄마가 좋다! 하고 당당하게 열심히 살아봅다!!! 힘내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4:35:53	1	삭제
		헐...................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4:29:06	0	삭제
		안맞.....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4:26:24	0	삭제
		그 과거의싱횡들 물론 이프죠 정말 아프죠..... 그런데 지금 현재는 아떤가요 지금주위에 남아있는 시람들은요? 비로 딩신옆에는 당신을 진심로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데 그 애인에게까 그 아픈추억을 닷씌울 필요는 있을까요 예전 그사람들과는 명백하게 다른사람입니다. 딩신이 좋아서 시귀고있는 애인이리구요 정말 좋은사람이예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4:21:55	0	삭제
		달빠졌거나 착각하거나 둘중하나신듯
	49	[익명]초음파 가습기를 샀는데요 [새창]	2015-01-29 04:12:59	0	삭제
		구매한것에 물어보심이...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4:11:59	0	삭제
		57등이요??? 첫 스타트치곤 진짜 질히신거에요 장말로요 그성적이면 백퍼 더 올라갑니다 여러중학교서 다양한애들오고 애들이 긴장해서 디들 열심히하고 중학교땐 저금 놀고 이런애들도 여료ㅣㅁ히 해서 그랫엇나뵈요 근데 대부분 100등안에든 애들 정말부라워해요 그런 작성자님이라면 분명히 장밀젛은대학 기실거예요 등수만보시지 말고 꾸준히 해가시면 될거에요 ㅎㅎ
	47	[익명]난 당신이 왜 내 기획안도 제대로 읽지 않은채로 트집을 잡는지 모르겠어 [새창]	2015-01-29 04:05:56	0	삭제
		힘내요..
	45	[익명]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01-29 04:00:19	0	삭제
		부모맘은 니이를 믾이먹던 적던 똑같아요~ 자식이 생활패턴 불규칙히다면 어느부모가 걱정 안하겟아요 저도 똑같은 잔소리 듣습니다 ㅎㅎ 민약 부모님이 늦게까지 인주무고 계신다면 주무시라고 밀해드리고 싶을거예요 똑같이 셍긱히시고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ㅎㅎ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3:50:09	0	삭제
		담부턴 딸지미세요!! 딸어서 얻는게 뭐가잇겟습니까 에라이 나를 던져버리자 하고 당당하게 하세요!! 밑져야 본전!
	43	[익명]당신 인성의 실체를 알게 되니까 [새창]	2015-01-29 03:48:00	0	삭제
		1 민약 싱처기 깊어 정상적인 표현으로 알릴수없는 상태이신 분이라면 유추해내어서 상처를 보듬어드려야 하는 경우도 있겠죠...
	42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새창]	2015-01-29 03:43:23	0	삭제
		작성자님 정말 하무히고 힘드시겟어요... 가족분들이 어떠눈ㄹ이신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가족인걸 어쩌겟어요.... 힘내세요 직성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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