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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양거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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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양거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4 16:11:17 0 삭제
    그 조폭 두목을 뽑아준 국민들은 뭐가 되는 걸까요?
    조폭 말단 조직원 희망자?
    5365 인권 상임위원 " 왜 자꾸 성노예 문제 꺼내 얻고자 하는게 뭐냐" [새창] 2024-03-13 19:43:35 2 삭제
    그런 식이면 주한미군과 결혼하거나 혹은 교제했다가 살해당하거나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수천 수만 명의 한국인 여자들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여성들이 당하는 인권침해는 못본 척 눈을 감으면서 6~7백년 전 까마득한 옛날 일을 들춰내서 문제삼는게 합당한 태도인가요?

    물론 굥을 찍어준 2찍들이야 "와, 중국한테 할 말 다한다. 잘한다. 통쾌하다."라면서 박수를 치겠지만, 이건 그 2찍들의 지능이 재래식 똥두간에서 똥을 먹으려 우글거리는 똥구더기만도 못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중국을 더 화나게 만다는 얼빠진 바보짓이고, 냉정하게 말하면 저질스러운 감정 배설에 불과합니다.

    한중수교 이래 한국 물건을 가장 많이 사줘서 대외 무역흑자를 1순위로 내주는 나라가 중국이었고, 그때문에 한국이 1997년 IMF 구제 금융 사태를 당했어도 4년 만에 졸업할 수 있었고, 대중 무역흑자를 바탕으로 노무현 정부 때 웰빙 열풍이 불었다는 걸 그 멍청한 2찍들이 알리가 없죠. "중국에 물건을 못 파는게 뭐가 대수냐? 일본에 물건을 팔면 되잖아!"라는 헛소리나 지껄이는 바보들인데 오죽 할까요.

    그나저나 2찍들은 한국 물건을 안 사주는 일본은 그렇게 무서워하면서 한국 물건을 가장 많이 사주던 중국은 왜 그렇게 욕하고 미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강약약강인가요, 아니면 학대를 당할수록 더 쾌감을 느낀다는 마조히스트적인 변태 심보인가요?
    5364 [단독] "조선 지배보다 일제강점기 더 좋았을지 몰라"…여당 또 '설화' [새창] 2024-03-13 17:17:52 1 삭제
    실제로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모두 체험한 윤치호가 자기 일기에
    조선왕조보다 일제가 더 잔혹한 지배자라고 적었는데.....
    5363 그만좀..돌아다녀라... 진짜... 욕나올라고 그러네 [새창] 2024-03-13 17:16:42 1 삭제
    정작 웃기는 건 민주당 대통령들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대해서는 말끝마다 욕을 붙이면서 대통령 취급도 안 해줍니다.
    그러면서 그런 대통령들이 주는 노인 복지 수당은 죄다 받아먹으려고 눈에 불을 키고 돌아다니면서
    선거날에는 국힘당만 찍습니다.
    5362 중국 유머 한 토막 [새창] 2024-03-13 14:02:38 9 삭제
    전 만두업계와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일합니다. ^^~
    5361 국민이 역사를 잊은 결과 이승만의 기념관 설립... [새창] 2024-03-12 22:25:51 7 삭제
    1943년에 죽은 홍범도 장군이 1950년에 일어난 육이오 전쟁 때 북한군과 함께 쳐들어왔다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요...
    5360 일제 쇠말뚝은 헛소리다? 틀렸다! [새창] 2024-03-08 21:00:05 11 삭제
    근데 맥을 끊는게 일본식은 아니에요
    일본식은 경복궁 앞에 건물 짓는 그런 방식이죠/

    일본식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일본 음양도 전문가이신가요?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68836
    그리고 일본 민간 신앙에 죽이고 싶은 사람의 인형을 만들고 거기에 못을 받아 저주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그게 과연 쇠말뚝과 아무런 연관이 없을까요?
    5359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20:55:37 7 삭제
    이미 보수 세력이 일베를 받아들였으니 당연한 거죠.
    박근혜 정부 때, 아예 일베들이 국정원에 초청받아 갔습니다.
    5358 나치 독일군 병사들이 평가한 각 나라 군대들 [새창] 2024-03-03 20:55:49 1 삭제
    미국이 소련에 물자를 지원하는 랜드리스를 실행한 때는 1943년부터이고, 그 이전까지는 소련 스스로의 힘만으로 나치 독일과 싸웠습니다.
    5357 아니 파묘 그냥 한국인이라면 전혀 반감 가질 이유 없는데? [새창] 2024-03-02 10:51:02 2 삭제
    그 일뽕들이 그렇게 물고빠는 일제가 1945년 8월 9일 소련군이 쳐들어오자 수뇌부는 자기들끼리만 살겠다고 죄다 도망갔고, 남은 병력은 11일 만에 소련군한테 항복했다는 사실을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5356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 [새창] 2024-02-29 20:43:50 5 삭제
    실제로 한국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이름 있는 목사들 상당수가 관우나 칠성신을 섬기던 무당들이었습니다.
    새벽 기도도 원래 기독교 교리에는 없는 것이고 무당들이 하던 풍습인데, 이걸 교회에 그대로 가져왔죠.
    그리고 무당들이 하던 귀신잡기 놀음도 무당들이 기독교 목사로 개종하면서 그대로 교회에 가져왔죠.
    https://www.ddanzi.com/free/639557870
    https://www.ddanzi.com/free/639565769
    요즘 개신교 하는 짓거리들 보면 그냥 별 차이 없습니다.
    막 방언 터지는 거랑 무당이 접신하는 것. 다르지 않다 봅니다.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께서 나타 나셔서. 이거 현몽이거든요? 무당들 자주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얼마 전, 무슨 이상한 교회 여자 목사가 타작마당이란 술법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그거 구타법이라고 원래 무당들이 자주 쓰던 방법입니다.
    마귀를 쫓는데 그냥 사람을 후드려 패는거죠.
    5355 작작 좀 해라 이 색히들아 일본도 싫지만 미국 이 쓰레기들이... [새창] 2024-02-28 11:47:06 5 삭제
    미국을 주인님으로 섬기는 굥이야 저 소리 듣고 신이 나서 히히덕거렸겠죠.
    "주인님이 나한테 임무를 주셨어, 그러니 있는 무기들을 죄다 우크라이나로 보내!"
    아마 이러면서 입이 찢어지도록 웃고 있을 겁니다.
    5354 황현필 선생님 vs 이승만 옹호 유튜버의 토론은 성사될까? [새창] 2024-02-25 22:19:32 1 삭제
    http://www.okja.org/interview/46607
    “이승만은 하와이에 자진 출국한게 아니라 미국 CIA에 비행기에 태워져 납치된 것입니다.”
    5353 황현필 선생님 vs 이승만 옹호 유튜버의 토론은 성사될까? [새창] 2024-02-25 22:14:26 5 삭제
    https://news.v.daum.net/v/20151125121526521
    "카이로선언 이승만 공헌은 역사왜곡..對美로비 못해"
    카이로선언에 한국독립 문구가 들어간 것에 대해 일부 역사학자들이 이승만박사의 로비공헌설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재미현대사연구가인 김태환 회장은 "카이로선언에 이승만박사가 공헌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대미외교에서 이승만박사의 로비는 없었다"고 단언하며 관련문헌들을 제시했다.
    김회장은 "이승만 로비를 완강히 주창하는 한 유력 학자의 주장은 불행하게도 자신의 연구 결과가 아니라, 앞서 다른 교수가 언급한 추정에 불과한 가설을 아무 증빙 자료 없이 받아들인 것이다. 놀라운 것은 오늘날 그의 말이 사실인 양 일부 언론이 떠받들어서 정설로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김태환 회장은 "이승만 로비설 측 주장을 보면 카이로회담이 성명 기초위원회조차 만들지 못할 만큼 난장판이었다 하고, 홉킨스특별보좌관이 참가하지도 않은 소련 수상 스탈린도 만났다는 등 전혀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얘기들을 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승만의 이른바 '편지 외교'도 앞뒤가 안맞는 논리라고 통박했다. 이승만박사는 루즈벨트 대통령에 보낸 1943년 5월15일자 편지에서 미국이 1882년 조선과 체결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위반해 1905년과 1910년 일본이 한국을 병탄하도록 도운 일을 상기시키면서 동아시아를 시작으로 불행한 사태가 확산된 것은 서양의 정치가들이 독립된 한국이 동양 평화의 보루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루즈벨트 대통령이 이든 영국 외상에게 한국의 신탁통치안을 제시하고 동의를 받은 것은 한달 반이나 앞선 3월27일이다. 따라서 이 편지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김태환 회장은 "한 유력 학자는 '이승만은 비록 상하이 임시정부와 하와이 교민사회를 원만히 이끄는 데는 실패했지만 미 행정부를 향한 전방위적인 외교 노력으로 카이로선언을 이끌어내는 숨은 공을 거뒀다'고 했는데 이 박사가 자신이 노력해서 카이로선언에 조선독립조항을 삽입시켰다면 왜 생전에 그렇게 중대한 공에 대해 함구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중국에 있던 김구 주석을 위시한 임정측은 장제스 총통과 회동하여 조선 독립을 촉구했으나, 이 박사가 보냈다는 편지는 관련 기록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이 읽은 적이 없고 국무부 담당자가 회신한 적도 없다. 안타깝지만 이박사는 카이로 선언과 관련해 국무부 관리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5352 국짐에 딱 맞는 인물 [새창] 2024-02-22 15:33:24 3 삭제
    원래 보수 성향이 강했던 인물이고, 민주당보다 국힘 쪽이 더 적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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