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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양거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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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양거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6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68명 조사한 경찰 "갑질 부모 없었다" [새창] 2023-11-16 13:21:15 0 삭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 룬 정부의 진짜 비선실세는 무슨무슨 도사가 아니라....
    모 대형 로펌이라고 합니다.
    룬 정부의 모든 정책들도 사실 그 모 대형 로펌에서 만들어서 전해준 것이고,
    룬 정부는 그냥 그들이 시키는 대로 다 따라한다더군요.
    .............. 그냥 들리는 소문만 적어 보았습니다.
    5305 윤석열은 죄가 없다. [새창] 2023-11-13 23:36:37 0 삭제
    언론들이 반민주당 성향의 뉴스를 들려줘서 세뇌되어서 라기 보다는...
    그건 그들이 듣고 싶은 뉴스를 들려주는 겁니다.
    만일 조중동이나 종편에서 국힘당을 비판하는 뉴스들을 집중적으로 쏟아낸다면 국힘당 지지자들이 그런 뉴스에 귀를 기울일까요?
    지난 번 박근혜 탄핵 때, 조중동과 종편에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서 비판적인 뉴스들을 보도하자
    제 주변의 박근혜 지지자들은 언론들이 죄다 종북좌파들한테 넘어갔다며 마구 화를 내고는 자기들끼리 하루종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다 북한이 퍼뜨린 거짓말이라는 카톡발 가짜 뉴스만 돌려보았습니다.
    보수 지지자들은 보수 언론한테 속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둘의 관계는 고객과 서비스 업종 종사자에 가깝습니다.
    5304 조선시대 선비들의 ㅅㅅ한 여행록 [새창] 2023-11-13 18:27:10 2 삭제
    참고로 영국 여성인 이사벨라 비숍이 직접 구한말 조선을 여행하고 나서 경험담을 쓴 기행문인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에서 이런 식의 문장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조선의 상류층 여성(양반 계층)들은 평생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얼굴을 보는 것도 힘들 정도로 정절을 지키지만, 하류층 여성들은 남편이 죽으면 곧바로 재혼할 만큼 성생활이 자유분방하다."
    5303 조선시대 선비들의 ㅅㅅ한 여행록 [새창] 2023-11-13 14:59:06 6 삭제
    그냥 마음이 통하면 같이 자고 했던 건데, 너무 논리비약을 해서 볼 건 아닙니다.
    5302 TBS 앞으로 시사 프로그램 만들지 않겠습니다 [새창] 2023-11-13 14:57:11 0 삭제
    근데... 한국 사회에는 그런 '보수개0통놈들'의 철학에 동조하는 바보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보수개0통놈들'이 설칠 수 있는 겁니다.
    아직도 그런 부류들은 '오로지 몽둥이로 아프게 해야 먹힌다는 보수개0통놈들'이 사회를 지배했던 1970년대가 무슨 유토피아인 줄 알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5301 조선시대 선비들의 ㅅㅅ한 여행록 [새창] 2023-11-13 14:51:45 1 삭제
    유교 사회이기는 했지만, 막상 조선시대 백성들한테 가장 인기가 있었던 소설이 춘향전이었죠.
    근데 춘향전은 이몽룡과 성춘향의 적나라한 성관계 장면이 나오는 야설이라서.... 이걸 만화 맹꽁이 서당에서 마당쇠가 재밌다고 했다가 훈장님한테 불호령을 들었죠.
    5300 검찰, 이재명 황제만찬 관련 진술 확보 [새창] 2023-11-12 20:34:07 3 삭제
    "사회 개혁을 외치는 사람은 거지처럼 가난에 찌들어 살아야 한다, 만약 이를 어기면 모두 위선자 거짓말쟁이 사기꾼 인간쓰레기다......"
    이게 바로 조중동을 포함한 보수 언론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퍼뜨리고 있는 유치한 프레임이죠.
    5299 미국에서 약소국 이민자로 사는 설움 [새창] 2023-11-12 12:00:59 0 삭제
    어휴 대양거황
    이 사람 지령받고 행동하나.. 미국이라면 개거품을 무네요/

    단순히 사실을 말한 거에 이렇게 과몰입하는 모습이 황당하군요.

    이 사람 논리라면 우리는 김일성과 북한에 의해 적화통일을 자주적으로 해서
    주체사상을 필두로 한반도 전 인민이 노예처럼 살아야 되는 건가요?/

    미군이 저지른 양민학살 거론하는 게 어떻게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과 노예 어쩌고가 나옵니까?
    그렇게 극단적인 흑백논리를 왜 들이밉니까?

    아, 미국이 조선과 맺은 조미통상조약 어기고 일본한테 조선을 식민지로 삼아도 좋다고 승인한 가쓰라 테프트 밀약도 뭐 김일성 적화통일보다는 낫다고 쉴드칠 겁니까?

    한미 동맹 없이/
    님 같은 사람들이 지금 윤석열 정부에 잔뜩 있지요.
    그래서 나라 꼴 참 잘 돌아가지요?
    미국이 시키는 대로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총알받이가 되어서 다시 한국전쟁 때처럼 온 국토가 초토화되고 수천만 명이 죽어도 그래도 적화통일보다는 낫다고 생각할 건가요?
    5298 이승만 기념관 송현광장에 세우려는 오세훈 [새창] 2023-11-12 11:56:02 1 삭제
    그쪽 사돈 집안이 4.19 혁명 때 시위대한테 발포하라고 명령한 판사랍니다.
    https://namu.wiki/w/%EC%A4%91%EC%95%99%EC%9D%BC%EB%B3%B4/%EC%98%A4%EB%84%88%20%EC%9D%BC%EA%B0%80
    https://namu.wiki/w/%ED%99%8D%EC%A7%84%EA%B8%B0#s-2.3
    5297 서울 지하철 파업사유가 역대급이네 [새창] 2023-11-11 23:34:02 0 삭제
    맞습니다.
    안전 중시 버리라는 소리대로라면 그냥 경호원도 다 없애고 대통령을 포함해 모든 각료가 총을 가지고 알아서 자기 안전 지켜야죠.
    5296 서울 지하철 파업사유가 역대급이네 [새창] 2023-11-11 23:32:39 0 삭제
    2찍들 하는 소리가 왜 국가한테 일일이 도와달라고 손을 벌리냐, 네 목숨 네 인생은 네가 알아서 챙겨라 인데....
    그러면 세금은 왜 걷고 징병제는 왜 합니까?
    그냥 각자가 다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둬야죠?
    5295 이재명을 웃게 한 천공.jpg [새창] 2023-11-02 20:14:29 1 삭제
    귀신한테 찹쌀떡을 팔았다는데, 요새 생활비가 부족해서 그러니 저도 그런 기막힌 상술을 한 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아, 주어는 없습니다~
    5294 "이런 나라가 없다".. 경제, 터지기 일보 직전 [새창] 2023-11-01 20:14:50 3 삭제
    돼지 한 마리 사형시킨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요?
    돼지보다 더 멍청하고 탐욕스럽고 무능하고 뻔뻔한 것들이 안 나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솔까말 지금 한국의 위험상태는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썩어빠져서 입니다.
    5293 방역이 정부 운용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아닐지... [새창] 2023-11-01 14:40:13 1 삭제
    ...그래도 박정희 정부 때에 비하면 나아진 겁니다.
    박정희 정부 때에는 전염병이 감돌면 북한의 생물 병기 테러라고 정부가 나서서 선전선동했습니다.
    5292 대한민국의 독립은 미국덕분이다!! [새창] 2023-11-01 12:19:10 0 삭제
    https://news.v.daum.net/v/20151125121526521
    이승만 숭배자들이 계속 조선 독립은 이승만 때문이라고 가짜 뉴스를 살포하던데, 그거야말로 가짜 뉴스입니다.
    : 카이로선언에 한국독립 문구가 들어간 것에 대해 일부 역사학자들이 이승만박사의 로비공헌설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재미현대사연구가인 김태환회장은 "카이로선언에 이승만박사가 공헌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대미외교에서 이승만박사의 로비는 없었다"고 단언하며 관련문헌들을 제시했다.
    김태환 회장은 "한 유력 학자는 '이승만은 비록 상하이 임시정부와 하와이 교민사회를 원만히 이끄는 데는 실패했지만 미 행정부를 향한 전방위적인 외교 노력으로 카이로선언을 이끌어내는 숨은 공을 거뒀다'고 했는데 이 박사가 자신이 노력해서 카이로선언에 조선독립조항을 삽입시켰다면 왜 생전에 그렇게 중대한 공에 대해 함구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중국에 있던 김구 주석을 위시한 임정측은 장제스 총통과 회동하여 조선 독립을 촉구했으나, 이 박사가 보냈다는 편지는 관련 기록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이 읽은 적이 없고 국무부 담당자가 회신한 적도 없다. 안타깝지만 이박사는 카이로 선언과 관련해 국무부 관리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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