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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01:17:48	0	삭제
		익명으로 쓸랫는뎅 ㅠ 몰래 뒷삭해야지 ㅋㅋ
	35	(스압주의)(데이타주의)뭘좋아할지몰라서 모조리가져왔어요 [새창]	2015-06-14 14:46:53	0	삭제
		저 걸리믄 죽어요 다시 눈팅하러 갑니다
	34	(스압주의)(데이타주의)뭘좋아할지몰라서 모조리가져왔어요 [새창]	2015-06-14 14:46:28	0	삭제
		아 여친이 오유는 눈팅만 하랫는뎅 ㅠ
	33	(스압주의)(데이타주의)뭘좋아할지몰라서 모조리가져왔어요 [새창]	2015-06-14 14:43:30	0	삭제
		커피 잘보세요 ㅋㅋ 맞죠?ㅋ
	32	(스압주의)(데이타주의)뭘좋아할지몰라서 모조리가져왔어요 [새창]	2015-06-14 14:13:14	0	삭제
		광주 분이시군요 ㅋ 저도 한달에 한번쯤 여친과 같이 가곤합니다ㅋ 아 내 쭈구리 ㅋㅋ 왤케 나한테 정을 안주니 ㅋ
	30	이 사진을 배경으로 쓰려고 하는데 크기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새창]	2015-05-31 15:38:38	0	삭제
		1 오오오오오오오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29	이 사진을 배경으로 쓰려고 하는데 크기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새창]	2015-05-31 15:11:03	0	삭제
		본문에 오타가 있네요, 스크린샷이 아닌 배경화면이구요 ㅠㅠ 나사에서 퍼와서 크기 바꾸는것도 저작권에 걸리나요? 이 사진에 훅 빠졋는데 아이폰에다가 배경 하고 싶은데 >_<
	27	오유의 복귀를 철학게시판으로. [새창]	2015-05-26 09:36:39	0	삭제
		1 사람은 감정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죠. 다만 이성이 감정을 지배하느냐,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느냐의 문제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오유의 문제점이, 타자에 대한 감성적 공감대는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감성적 공감이 때로는 이성을 무력화 시키지 않을까 걱정이 되곤 합니다. 어제 '여혐'이라는 말이 오유를 뜨거운 주전자로 만들엇죠. 개인적이지만 여성을 전 '사회적 약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제 동등하다 못해 우월한 부분이 많이 나타났죠. 남성과 여성은 모든부분에 있어서 평등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단지 '평등하다'라는 말은 어느정도 써도 된다고 봅니다. 물론 사회의 곳곳에서는 불평등한 요소가 보입니다. 이점은 우리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죠. 다만 이 불평등한 요소가 있는 것으로 여성을 '약자'로 만드는 감성적 논리는 분명히 이성을 무력화 시키곤 합니다. 그 결과가 '여성혐오'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어떤 논의 또는 '상식적'인 부분에 있어서 '여성 혐오'라는 말은 대화를 단절시키죠. A가 B에게 님 여성혐오하세요? 라고 하면 사실상 이성적 대화는 단절됩니다. 본질을 흐리는 것이죠. 우리들 모두 남녀는평등하다. 다만 현실에서는 불평등한 요소가 보인다. 그렇기에 고쳐야할 부분이 있다.라는 감성적 공감대를 소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겁니다. 감정으로 이성을 무력화 시킬수 있다는 점에서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22:52:19	1/5	삭제
		아 마지막에 못만나겟다고 쓰셧네. 그럼 만나지마세요. 이미 결정하신 상태네요. 맘 추스리는거 시간이 답이고, 사람으로 인한 상처는 사람으로 아뭅니다. 개인적이지만 글쓰신분도 좀 답답합니다. 다른 댓글 다신분들도 극단적으로만 보는면도 솔직히 놀랐구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22:40:08	1	삭제
		남친분은 당연히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이전의 행동이 어땟는지 여자친구분에게 말을 함부로했는지 안햇는지, 잘대해줫는지 아닌지 등등 고려를 해야하는겁니다. 그리고 본인 얘길 하셔야죠. 그 얘길 하고 나서 남자분이 반성이 없다고 하면 헤어지라고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분명 다른분들이 쓰뤡남친에게 헤어지라 말하는건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만은 무작정 헤어지라고 말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대화를 하세요. 대화하시고 결정하세요. 헤어지고 아니고의 결정은 대화 이후에 하셔도 충분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22:28:44	1/4	삭제
		글고 남친한테 노력을 왜 해줘야하는지 이부분이 이해하기 어렵네요. 연애 하실때 성격이나 식습관 등등등 전부 맞으시나요? 분명 극단적이든 아니든 분명 안맞는 부분이 잇습니다. 그부분은 그럼 고쳐보거나 맞춰보려고 노력 안하시나요? 일년넘게 사귄 남친이 잘못한게 잇는데 더 좋은 사람으로 되길 안바라시나요? 연애는 서로의 신뢰와 이해와 노력이 수반됩니다. 저기서 신뢰가 깨졋다면 이해와 노력으로 고쳐볼 생각을 해보셔야지요. 그리고 남자분은 여자분 사정도 모르시잔아요? 물론 바람은 논외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22:21:48	0	삭제
		예가 잘못 됫을 가능성이 높지만, 당장의 머리론 이정도가 한계 ㅠ 인성이 글럿으니 헤어져, 대화해봐짜 안바뀌니 헤어져, 과거에 몹쓸짓 하고 반성할줄 모르니 헤어져 이거는 북한에 쌀보내주니까 종북, 정상회담햇는데 핵개발하네?안바꼇지? 종북이네? 이거랑 별달리 차이가 안보이는데요. 무조건 종북인거랑 별차이가 안보이는데요? 최소한 우리가 헤어져라마라 할처진 아니지만 헤어지라 말을할때 글쓴이가 다른 노력은 해보고 나서 결정을 못할때 말하는거 아닐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22:14:33	0	삭제
		3922라고 해야 맞는지 모르겟지만. 여자친구분께 자랑스럽게 떠벌린건 아니고 라디오에서 관련된 내용으로 인해 얘기가 미약하게 나왓지만, 글쓴분께서 좀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신거 같은데요. 떠벌렷다는건 그냥 본인 스스로 말하고 다닌다 이정도 인거 같은데요. 그럼 여자친구가 물어보는데 말돌리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남자친구분이 잘못을 햇다는 걸 인지 못하고 과거라 넘기고 그랫다해도, 사랑하고 잇는 남자가 잘못인지 모르면 대화로 가르쳐주고 반성하게끔 하려고 노력을 해봐야지. 무작정 까대는건 옳지 못하다 봅니다. 다른분들이 본성와 인성이 안바뀐다고 말씀하시는건 동의 할수 없어요. 다그친다고 말한적도 없고, 무작정 잘라내라는게 아닌 대화를 해보고 반응을 보시고 결정하라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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