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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어렵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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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정직한 수산시장 [새창]	2018-09-17 11:36:43	0	삭제
		저도 MSG 없이 경험담을 하나.. 새우와 대게 구입 10만원+@ 새우는 15분정도 걸려서 나왔고 대게를 기다림 1시간 30분이 넘어도 나오빌 않고.. (중간중간 15분 간격으로 물어봤으나 밀려서 드렇다고만 함) 심지어 옆테이블이 한참 늦게왔는데 대게가 나오는걸 보고 직접 주방에 가서 물으니 아차하는 표정으로 주방 구석의 대게를 들고옴 이미 다 식었음 "식혀먹어야 더 맛있어"(실제로 한 말) 바보같고 소심한 성격에.. 그냥 먹음 식으니 짠맛만 겁나 남(왜지??) 다신 안감
	43	연봉 8000만원 용돈 30만원. [새창]	2018-09-13 10:37:54	18	삭제
		맞아요 초등 2명만 있어도 기본 유지비가 300만원 가까이되요 요즘 남들 하는 만큼만 시켜도.. 그 와중에적금도 들고 전세연장도 준비하고 하려면.. 양 부모가 동시에 아껴야 해요 그리고 남편은 노예고.. 아내는 펑펑쓴다 라고 규정지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42	여자에게 고백할때쓰면 99%성공하는 멘트들 [새창]	2018-08-24 12:04:23	0	삭제
		잉 댓글이 왜 안달리징 윗분 댓글 넘 재밌어요 ㅋ
	41	퀴즈쇼에 등장한 최약체 팀. [새창]	2018-08-11 18:16:14	12	삭제
		중에서 상위 성적자가 판검사가 되죠
	40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2018-01-05 07:33:40	3	삭제
		운전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기사가 아닌 이상 운전자를 위해야 해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책임지는 노동을 하는 사람이니까요 근데 혼자 타면서 불안하게시리 뒷통수에다가 말을 걸고나 뒷자리에서 쳐자도 되겠어요? 당연히 옆자리에서 말도 걸고 이정표도 같이 봐주고 하는거죠^^
	39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8:35:55	10	삭제
		여성분의 선택이라고 하면 언어를 말하는 걸까요 장례식 참석 여부를 말하는 걸까요 언어라면 순간적인 반응인데 이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걸까요.. 참석여부가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나중에 3일~4일에 한번꼴로 장례식장과 결혼식장을 날아다니셔야 할텐데요..
	38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8:24:27	21	삭제
		혹시 본인들의 이야기라면 어떨까요? 친하진 않았고 괴롭힘 당하는게 안타까워 챙겨줬던 같은반 아이정도로 기억하는 지인의 죽음 이어서 그 부모의 당신은 우리 아이와 친하지 않았냐 당신이 나 없을때도 우리 아이한테 문병오지 않았냐 장례식 와달라 라고 하면.. 보통 거절을 택할때 그냥 죄송합니다 못갈듯 합니다 라고 하면 친했는데 안간다는 뜻이 되잖아요 그래서 택한게 친하지 않았다는 해명이 붙은 것 같네요 스스로 메몰차게 느끼고 싶지 않아서 였을거라 봅니다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를 챙겨주던 마음만 봐도 인성 이야기가 나올 사람은 아니라 봅니다 (같이 따돌림 당할까봐 침묵하던 우리들 아닙니까)
	37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8:17:31	13	삭제
		보통 장례식은 부고만 알리고 참여여부는 개인이 판단하는거라.. "죄송합니다만 참석은 못할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로 못가는 사유를 설명하진 않는데.. 제 추측에는 챙겨주긴 했지만 별 마음은 없었고 없던 이야기를 하면서 와달라고 하니 본인이 메몰찬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저렇게 표현한 것 아닌가요? 나는 그리 친한 사람이 아니다라는걸.. 친한 사이였는데 저렇게 반응한다면 메몰차다 냉정하다 등을 이유로 남친이 안좋게 볼 수도 있지만.. 안친했고 별 마음이 없었다고 하네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본인 주변 챙기느라.. 그 외에 까지 마음을 쓸 수 있는게 오히려 대단하다는걸 느끼고 있는 저로서는 아쉽긴 하지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6	'국정원 통' 김병기 "반기문, 대권 도전?..폭로 주저 않을거다" [새창]	2017-01-02 17:43:43	1	삭제
		우리 지역구 의원님이시군요 아아 우리 지역구 주민분들 자랑스럽습니다
	35	낙태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새창]	2016-10-16 07:00:09	0	삭제
		글쓴이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아이를 키울 인프라 부족과 경제구조가 저출산의 원인임에도 젊은이들은 이기적이고 책임감이 없어서 낙태 및 독신 혹은 딩크라고 비판하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딱 나올 법한 법안인듯 합니다 생명의 존엄성은 당연히 중시되어야 하지만 그 전에 인간이 자신의 자식을 갖는다는 행위가 축복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원치 않은 생명을 억지로 얻음으로 생기는 불행은 나, 배우자, 그 생명까지 모두가 불행해집니다 행복추구권이 기득권의 노예생산을 목적으로 억압받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4:40:24	1	삭제
		여기 있습니다
	33	여행에서 만난 8살차이... 글 작성자입니다! 조언대로... [새창]	2016-08-12 11:52:30	0	삭제
		행운을 빕니다
	32	선배님 넘나 기여운 것 [새창]	2016-08-11 17:21:56	1	삭제
		머야 댓글이 안써져!! 머지?? 여튼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요즘 오유 커플 너무 없어 ㅠㅠ
	31	부부가 운영하는 골목길 작은 파스타집 [새창]	2016-07-15 19:10:38	0	삭제
		오.. 저장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2:04:56	6	삭제
		수정하시는 분이 없으셔서.. 웬만하면 눈팅만 하지만; 벌레충이 아니고 채울충 일거에요 바둑에서 스스로 자신의 집을 채우는 수를 썼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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