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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펌글) 19화는 덕선이 회차. [새창]	2016-01-11 15:21:20	1	삭제
		동의합니다 친구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지 맴도 표현안할정도인 정팔이가 콘서트장에서 택이가 먼저 온걸 봤으면 그냥 접겠죠. 미련없이. 그런데 다음날 웃으며 덕선이를 기다리고..그것도 신발끈 묶으며.. 차에서 티격태격하고...또 고백까지 한다는건 그 날 밤에 무슨일이 있었던게 확실합니다
	85	근데 정환이 다음날 너무 빵긋빵긋 웃고 다니지 않아요? [새창]	2016-01-11 00:30:04	0	삭제
		저도 그게 이상하더라구요. 정팔이 성격상 친구랑 이어진 마당에 한번 더 들이댈리가 없는데도 그렇게 웃으며 대하고 고백까지 한다는건 그날 밤에 무슨일이 벌어졌다고 추측이 가능한 부분이에요.
	84	문 바라보는게 택이 기다리는게 아니라 [새창]	2016-01-10 13:19:46	1	삭제
		저도 그렇게 추측하고 있어요. 콘서트때 고백받았고 받아들였다면 그런거 치고는 너무 심심하잖아요? 그리고 정환이 성격상 한번 접은걸 다시 고백할 정도면 콘서트 이후로 뭔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ㅎ
	83	정팔이가 왜 끈금없이 고백했을까요? [새창]	2016-01-10 11:40:30	0	삭제
		제가 가는귀가 먹었나봅니다 ㅠㅠㅠ
	82	정팔이가 왜 끈금없이 고백했을까요? [새창]	2016-01-10 11:39:38	0	삭제
		각자 보는 관점과 느끼는게 다 다르니까요~~^^
	81	정팔이가 왜 끈금없이 고백했을까요? [새창]	2016-01-10 11:27:12	0	삭제
		앗~~ 제가 잘못들었군요~~ㅠㅠㅠㅠ
	80	응쌍팔이 성공할 수 있을까? [새창]	2015-11-01 10:59:35	0	삭제
		저 올해 4학년5반으로..88년에 고3이었는데 너무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더군요 응사는 제대후 복학한때라 모든게 기억나고 공감도 됐는데 88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공감이 잘될지 모르겠어요
	79	어느날 이상윤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새창]	2015-09-13 11:12:58	0	삭제
		ㅋㅋㅋㅋㅋ
	78	끝까지 야비한 메이웨더,파퀴아오 재대결없이 약한 상대와 은퇴경기 [새창]	2015-08-05 16:53:53	0	삭제
		그러고 돈 떨어지면 또 기어나오겠지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6:43:59	0	삭제
		중고나라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6:41:12	0	삭제
		양구에서 군생활했던게 기억나네요. 춘천 102보에서 배타고 소양강 건너가면서 보던 북위 38도선 표지판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ㄷㄷㄷ 제가 군생활하던 92~94년도에도 삼겹살 1인분이 8천원이었나.....암튼 다른 지역보다 물가가 비싸긴 했습니다. 양구읍내...파란대문인가...에서 몹쓸 병에 걸려왔던 선임병도 생각나고...암튼 제대한지 20년도 넘었지만 그쪽으로는 오줌도 안싼다능..ㅋㅋㅋ
	75	오래전 해양대 사건이란게 있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6:46:23	0	삭제
		전직 해양대 졸업생입니다. 제대후 94년도에 3학년으로 복학.하고 96년에 졸업했으니 작성자님이 이야기하신 시기 94~95년에 재학중이었군요 근데 이런 얘기는 첨 들어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2:23:21	0	삭제
		박명수 -1살차이 - 정준하 - 1살차이 - 유재석 본인이 형으로 대접 받으려면 자기도 형으로 대접해줘야죠. 지는 박명수를 형 취급 안하면서 다른 동생들한테는 형 대우 받으려는게 꼴보기 싫긴합니다.
	73	접촉사고 관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07-18 14:00:15	0	삭제
		아..그 사실 인정에 대한 증거도 필요하겠군요. 이따 관리실에 같이 가서 확인하기로 했는데 녹음도 필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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