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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4	W.I.P (자지터짐주의) [새창]	2016-05-26 16:32:23	1	삭제
		드디어 그게 터졌나요?
	4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6:21:21	104	삭제
		가상체험 오늘 ??:돌아와요 길메오! 복귀 후 한달 뒤 ??: 감을 잃은 것 같아요. 너무 오래 쉬었음. 노잼. ??: 솔직히 원래 길이 재미있는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만... 박명수 말이 맞았음. 그냥 빠져야할듯.
	4182	※경고 심신노약자클금. 추모는 유가족을 위해서가아냐 나를위해서지.jpg [새창]	2016-05-25 17:26:01	4	삭제
		머리에 집어넣은 단어만큼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입에서 나오는게 다 말이 아니고 금이 발라져있어도 똥은 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4181	남편분들의 아내 까내리기, 정말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6-05-25 17:23:58	1	삭제
		서로까는 훈훈한 관계아니던가요 허허허.
	4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6:16:38	16	삭제
		후계자는 민들레후장이래요. 저도 장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6:15:49	1	삭제
		자동으로 일베가 된다니.... 일베? 그 정도면 다행이게요. 성전환각오해야 합니다 여성분들.
	4178	여동생의 우문현답 [새창]	2016-05-25 15:05:48	0	삭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그러더니...
	4177	폴아웃 4 팀왈도에서 다포스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6-05-25 11:46:02	21	삭제
		닉값을 대신해주시다니.... (감동)
	4176	구슬 테마파크!! [새창]	2016-05-25 10:37:39	4	삭제
		창고살 돈 벌 재주도 있어야하고... (눈물)
	4175	이번 일로 최종피해는 일반여성한테 갈껍니다.. [새창]	2016-05-25 09:26:14	65	삭제
		페미니즘이 아닌 것을 가지고 페미니즘이라고 인식시켜버린 상황이고 몇몇 진보인사들과 언론까지 동조함.... 한국 여성인권에 문제가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실입니다. 결혼 육아등으로 사회 활동이 제약되며 성역할을 강요당하는 현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임금은 동등수준으로 성장했고 남성과 같은 수준의 가정생활을 등한시한 열악한 근무조건을 감내한다면 같은 자리에 올라설 기회는 있습니다. 또한 직업적으로 성별의 벽도 많이 무너졌어요. 우리는 다음을 고민해야하는 사회로 발전했는데 여성운동은 역으로 80년대 이전으로 회귀했습니다. 거기다가 논리와 명분마저 내다버리고 돌아왔습니다. 양성차별을 철폐하려면 남성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인구의 반 이상이 남자에요. 동시에 성역할의 강요의 희생자들이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운동가가 남성을 적으로 여기고 싸움을 건다면 상황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부터의 여성운동은 단순히 법적으로 어떠하고 사회인식이 어떠하다는 문제 너머에 있습니다. 마치 인종차별에 반대하던 흑인 운동이 이제는 유색인종차별을 다루고 나아가 모든 종류의 차별에 항의하는 것처럼 여성운동의 다음 길은 모든 종류의 차별에 대항하는 길입니다. 그것이 성별에 대한 차별로 격발되었을 뿐 이는 인권운동의 다른 모습이라는 점이 사회적으로 명분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사회가 필요로하는 의견이 되는 이유인데 워마드 메갈등은 당당히 말합니다. 도덕을 버리라고. 인권운동 전체를 회귀시키는 미친 집단에게 사회정의를 알려줘야만 합니다. 아니면 이 모든 피해는 상대적 약자에게 돌아가겠죠. 말하자면 일반 여성이 될겁니다.
	4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7:55:58	1	삭제
		서울대가 아니라 이걸 뉴스로 내고 그 아래 댓글 달았나봐요.
	4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1:33:39	34	삭제
		저때는 변질되지 않았다는게 오히려 웃긴소리 아닌가 생각함. 당시에 아무것도 모른채 남자 갈구는 사람에게 반대하다 속절없이 잘려나간 사람이 몇인데.... 테라포밍된지 꽤 시간이 지난 뒤의 모습이고 변질이 아니라 본색드러내기 일보직전 시대네요.
	4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9:17:01	6/42	삭제
		??: 거봐.. 잠재적 범죄자가 맞잖아!!
	4171	오유는 그녀들에게 탐나는 성능 좋은 확성기입니다.( To 병먹금론자) [새창]	2016-05-24 09:16:01	36	삭제
		오유를 지키자 이런 거창한 멘트는 누구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찌질이는 찌질이 모임으로 돌아가도록 만들자는 겁니다. 어디 쓰레기가 길바닥에서 지 쓰레기냄새 풍기면서 자랑스러워 하는 겁니까? 똥은 똥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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