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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5:53:46	44	삭제
		그 말이 제가 본 댓글중 최악의 낭비였습니다.
	4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5:45:45	36	삭제
		언급금지....라고 말하는 게 소름..... 메갈, 워마드 하는 인간이 문제가 아니고 그 사상이 문제인 거라면 오유 내부에서라도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은 잘라내야 정상인 거 아닙니까? 메갈 워마드 접속 정황을 밝힐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인가요? 비공감 사유 부활은 이래서 필요합니다. 은근히 숨어서 비공질로 여론에 미꾸라지 짓을 하는데 거기에 확실한 이유를 붙여 뭐가 잘못인지 밝힐 수 있는 규정이었는데. 어쨌든, 현재 분명히 오유 내부에 이상한 의견을 떠들거나 동의 동조하는 세력이 있다는 점은 의심할 만한 소재이고, 이용자들끼리 토론을 하든 아니면 운영자가 나서든 간에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세워 이성혐오논리와 역겨운 성차별 논리를 물타기하는 수작을 추방해야합니다. 그게 일베건 메갈이건 달라질 내용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선시 될 집단은 현재 메갈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4212	무도에 주호민 작가 나왔을 때 한 생각 [새창]	2016-06-05 10:11:23	2	삭제
		주호민 구설수에 시달리면서 무도몰락....
	4211	핑크코끼리 때렸던 사람이 피해자 남친이었나봐요.. [새창]	2016-06-05 10:06:54	19	삭제
		피해자 남친이 폭행에 껴 있었다 치고, 집단 폭행사실은 사라지는 거 아니잖아요. 사실 그것도 확실한 정보도 아니고.... 패서 입을 막는게 정당하다는 주장할 양이 아니면 피해자 남친 어쩌고는 확실히 정보 나오면 이야기해보죠.
	4210	경찰이 섬노예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이유(예상) [새창]	2016-06-05 08:50:58	8	삭제
		입신양명을 위한 기회.... 가 아니라 너무 정의롭지 못해서 패가망신의 위기 일 수도 있는 것이죠. 해당사건의 방조가 가능한 이유는 공권력의 도움이 있다는 것이고 그 공권력이 자기 손에서 나왔다면 입신양명이 아니라 패가망신 하는 겁니다.
	4209	오늘 나오신 웹툰 작가님들 [새창]	2016-06-04 22:29:04	86	삭제
		레바랑 귀귀는 방송불가욬ㅋㅋㅋㅋㅋ
	4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7:59:16	1	삭제
		나는 이거 생각했는데.. https://youtu.be/h9nE2spOw_o
	4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22:52:34	12	삭제
		몇썬더 먹었어요? 그게 제일 궁금함ㅋ 근데 이후로 썬더 계속 먹어요?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하닼ㅋ
	4206	학자금 빚만 4383만원, 우리에게 '내일'이 있습니까 [새창]	2016-06-03 05:01:35	12	삭제
		통신세대교체에 맞물려서 교체는 강제되는 편입니다. 서비스의 질도 차이가 나며 통신기능 자체가 개념이 달라지면 기기 지원 불가.... 거기에 2세대에서 문제 발생후로 약관변경되고 향후 3세대는 정책적 유도가 아닌 강제적인 방법으로 서비스 종료가 될 가망성도 높습니다. 또한 기기 자체의 내구도도 크게 저하되었다는 것또한 사실입니다. 큰 화면, 높은 처리속도, 거기에 이동성까지 양립하려하다보니 기기 내구도는 수직저하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배터리 탈착식에서 배터리 매립형으로 방향을 틀고 있지만 기밀성이 높아지고 내구도는 조금 상승했으나 과거 피쳐폰에 비할 바는 아니며 무엇보다도 소비자 입장에서 수리는 더욱 불편해진 셈입니다. 기기의 처리속도 상승과 더불어 발열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고 적절한 냉각장치를 완비하기 힘든 구조상 열에 의한 내구도 저하는 당연한 상황입니다. 기기 자체의 내충격성 내열성이 피쳐폰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내려갔다는 사실과, 통신의 잦은 세대교체로 인한 서비스의 강제성, 이를 이용한 통신서비스 회사와 스마트폰제작사의 영업전략이 맞물려 기기교체는 다분히 타의적으로 빨라질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낭비만을 욕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4205	삼성중공업, 또 1조원 긴급지원 요청…産銀 "지원 불가" [새창]	2016-06-02 22:27:08	16	삭제
		Chocobar/ 그렇게 말하시는 분이 뭔 공산주읰ㅋㅋㅋㅋ 찾고 그래요. 타당성도 없는 망하는 사업체가 망하는 자구안 짜서 망할 준비하는데 세금 못빌려주겠다는 상황에 성과급 잔치를 하니 비웃는 거 아닙니까. 제가보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기업 두둔하시는 분들이 기술적으로 훨씬 공산주의에 가깝다고 봅니다.
	4204	말실수로 인한 좌천 후기입니다... 이직 준비해야겠네요 ㅠㅠㅋㅋㅋ [새창]	2016-06-02 07:35:22	44	삭제
		쪼잔한 게 문제가 아니네요.... 저런회사는 더 크기도 힘들고 자리잡아도 호구생활밖에는 없습니다. 실적이 나빠서도 아니고 말실수.... 걍 대표가 지 하고 싶은대로 사람 내키는대로 굴린다는 건데, 돈나올 구멍에 돈이 안나올 것이고 그러니 장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번창하기는 힘듭니다. 조직을 꾸며봐야 원맨시스템이니까요. 망하면 니들 잘못이지만 내회사 내멋대로하겠다는 마인드인데 어떻게 제대로 굴러가겠어요. 대표주머니에 돈은 들어갈 지 몰라도 직원들입장에서 장기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회사는 못되는 거죠.
	4203	펌)일주일전 친자확인한다던 놈입니다. [새창]	2016-06-01 00:19:16	14	삭제
		냉정하게 행동을 분석해봅시다. 저 여자가 말한 변명이 다 진실이고, 그래서 다시 시작한다고 칩시다. 그러나 상기해보세요. 이 여자는 자신의 결혼생활 시작을 위해... 아니 위기모면을 위해 자신의 친자식을 버리겠다 당당히 말한 겁니다. 이 상황에서 나의 아내라는 문제를 어떻게든 계약관계로 부활시킨다쳐도 나의 아이의 어머니라는 역할을 쉬이 내던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가능했으니까 다음에는 불가능할 리가 없죠. 둘째로 아이의 향방도 문제 투성이입니다. 아이가 장인장모에게 넘어갔는데 앞으로 다시는 보지않는 관계가 되려면 장인장모가 사라지거나, 아니면 장인장모와의 만남 때마다 이 아이가 숨어야한다는 결론이 나오죠. 어느쪽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 여자는 다분히 장인장모에게 의존적 관계이며, 그런 정신적 독립을 향후 자신의 아이때문에라도 방해받을테니까요. 물론 아이에게도 정상적 양육환경조성이 안된다는 문제도 있고요. 또한 이런 의존적성향이 향후 남편에게로 넘어간다는 가정하에 자신의 혼외자를 같이 키우자 다시 제안해올 가망성도 낮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면으로 봐도 감정적 문제를 떠나 실제 결혼생활을 유지함에있어서 큰 문제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4202	남자가 키 180cm 이상은 돼야죠 [새창]	2016-05-31 22:07:11	0	삭제
		무게까지는 확실히 밝히셔야....
	4201	왕의길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새창]	2016-05-31 19:25:57	1	삭제
		블리자드:이거다!
	4200	맨홀에 빠진 쥐 구하기 [새창]	2016-05-31 19:07:59	135	삭제
		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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