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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nGra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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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Gra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목숨을 건 갓토끼의 센스 플레이 [새창] 2016-10-15 16:52:59 35 삭제
    어떡하지 이 사람...

    다시 재밌어지고 있어.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04:02:07 7 삭제
    지금 당장은 그 놈에 대한 분노보다 자신에 대한 분노가 더 클 거에요. 왜 알아차리지 못했나, 왜 의심조차 하지 않았나, 의심스러웠는데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른 척 넘어간 것은 아니었나 하고 스스로 굉장히 미울 거에요.
    하지만 그러지 말아요. 당신은 잘못한 게 없어요. 사랑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당신은 그저 믿었을 뿐인 거에요. 당신의 사랑은 그저 순수했던 것 뿐이에요. 이제 와서 스스로 그 감정들을 더럽히지는 마세요.
    그 놈을 용서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자책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용서하든 복수하든 그건 자신에 대한 분노와 질책을 모두 떨쳐내고 해소해낸 다음의 일이에요. 그 후에도 뭔가 갚아주고자 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그때에도 늦지 않을 거에요.
    부디 스스로 자신을 미워하지 않길 바라요.
    326 방향지시등(깜박이) 응급실 가실때 켜실껍니까?? [새창] 2016-10-15 03:40:18 7 삭제
    '깜빡이를 생활화해서 응급실 가는 일이 없게 하자'
    라는 뜻인 거 같은데,
    좋은 말 붙여놓(기만 하)고 자신은 실천 없이 깜빡이 안 켜고 들어왔나 보네요. 본인 응급실 갈 때나 켜려나. 아동 수송 차량이라 더 험한 말은 못하겠고 뭐 그렇네요.
    325 초등학교 운동회 전날 밤 학교 풍경. [새창] 2016-10-14 21:57:45 86 삭제
    누군가 새벽에 나와서 싹 다 걷어다가 운동장.한가운데 쌓아뒀으면 좋겠다. 어른이 이따위 짓거리를 하면서 애들더러 뭘 보고 배우라는 건지.
    일본만화 같은 데서 보면 벚꽃철에 자리 잡아두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거긴 그래도 사람 하나라도 나와서 지키고 앉아 있는데 (만화로만 본 거라 실제와 다를 수는 있지만) 이건 뭐...침 발라 놓고 가는 건가.
    324 (19금, 후방주의)여러분들의 7분 45초를 빼앗아가겠습니다 [새창] 2016-10-14 12:43:54 0 삭제
    플레이를 누르고도 5분 이상 뺏기지 않은 남자가 있을까...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3:16:42 13 삭제
    지난 글 보기를 한 결과 저 분이 그 눈치 없다는 29세 남자 분인 것 같아요. 준비된 죽창이 있다면 발사해도 되겠습니다. (고자질)
    322 19)병원에서 생긴일 [새창] 2016-10-11 22:15:11 116 삭제
    음...윗분들 혹시 작성자님이 일본에서 일본병원에 갔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 일본은 성매매?에 있어서 섹스는 모르겠지만 유사성행위는 합법이라고 알고 있고, 의사는 성적 접촉으로 전염되는 질환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라서 (아마도 사무적으로) 물어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의사로서는 반드시 필요한 직업적 질문이 아니었을까요?
    물론 물어보는 과정에서 말투나 표정에 경멸의 뜻이 비췄다면 다른 얘기입니다만, 저는 원글에서 딱히 그런 부분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일부' 의사들이 직업적 자부심을 망각하고 개만도 못하게 구는 일이 있다고 들어 알고 있지만, 문화가 다른 옆나라 일이니만큼 감안해서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21 19)나... 떨고있을지도.. 나눔로또이벤트(미성년자진짜출입금지) [새창] 2016-10-08 15:46:33 2 삭제
    3 9 11 13 21 29
    직접 사기도 할 겁니다.
    6개 다 맞으면 주소 안 알려 드릴수도? ㅋ
    320 마룬5(maroon5) 등위호환 - 부족한 것은 originality뿐. [새창] 2016-10-08 15:36:43 0 삭제
    영상을 직접 띄우는 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319 9700원 원피스❤️ [새창] 2016-10-08 12:44:55 2 삭제
    와. 어디서 거짓부렁이에요??

    171이 아담하다? 거짓!
    귀여운 원피스가 안 어울린다? 거짓!!
    30대 아지매다? 거어어어어짓!!!!
    (사실 이건 뭐...알 수가 없지만)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9:43:58 0 삭제
    누님~
    쫄지마 씨발!
    317 창작과 비평, 남성 혐오 콘텐츠 만들어 페미니즘 책 홍보 [새창] 2016-09-23 14:31:50 8 삭제
    니놈의 애비가 입신양명을 위해 버린 것이 무엇인지 아나? 바로 부끄러움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가 사람이냐? 짐승이다.
    너도 나를 죽이고 니 아비처럼 평생 부끄러움을 칼로 덮고 살아라.

    영화 '혈의누' 중


    펜으로 부끄러움을 덮고 살아라.
    316 I was a car [새창] 2016-09-17 17:37:10 0 삭제
    발쎆이라 함은...발로다가 거 그니께...

    노리신게요?
    315 어제 이케아 들어가려고 줄서는데.. [새창] 2016-09-17 15:09:24 147 삭제
    이케아의 대처가 놀랍네요.
    당연한 건데 놀라워서 스스로 또 놀랍니다.
    314 제라드 빙의한 핸더슨 슈퍼골 [새창] 2016-09-17 07:44:57 28 삭제
    첼시 팬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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