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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nGra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3
    방문 : 1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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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Gra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부산/택시/후기] 영화의 추격씬들 다 족구하라 그래!! [새창] 2016-12-29 16:19:33 6 삭제
    기사 분이 차선 위반,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을 하신 덕분에(?) 작성자님이 늦지 않게 열차를 탈 수 있었다는 내용인데요, 이걸 무슨 부산의 로망처럼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양아치 레카랑 다른 점이 뭐가 있습니까? 작성자님도 댓글 쓴 분들도 레카 영상 보면서는 욕 하시겠지요?
    357 신개념 직장생활 갑질 [새창] 2016-12-20 22:46:56 30 삭제
    자유로에서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왜 '내 차를 봤다'는 전제를 깔고 말하는 건지...
    쉬는 날 자유로에서도 남의 차 번호판 확인하면서 다녀야 하나. 본인은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왜 남들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도 모르겠고.
    피곤하네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00:30:46 3 삭제
    최근 총선에서 다행스럽게도 이런 일이 없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백 미터 정도 전진한 오늘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괴감에 빠져 냉소주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면 이긴다'라는 승리의 감각을 모두가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55 19. 성공한 섹드립 [새창] 2016-12-14 15:12:58 0 삭제
    섹드립인가 색드립인가

    색섹드립이라 해야하나
    354 그 동안의 촛불집회 [새창] 2016-12-09 15:27:33 0 삭제
    법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헌법 상 집회의 자유는 사회 다수의 의견에 반대하는 소수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광장에서 소통하는 것을 보장하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중요한 기본권이다라고 공부할 때마다 머리 속으로만 그렸던 장면이 현실이 되어 직접 감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10:00:41 0 삭제
    발가락 미인이셨군요!
    352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甲 [새창] 2016-12-09 09:59:45 2 삭제
    미래의 검투사가 타고 있다고 하지 그래

    - 와우저 (aka 와재)
    351 베오베에 있던 여자를 포옹하니 이불같더란 장난을 따라해보았습니다. [새창] 2016-12-07 15:27:25 47 삭제
    "이상 피의자 진술을 마치겠습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7:44:15 0 삭제
    앗 처음으로 무플 베스트를 망칠 기회를 얻었다!
    349 흔한 고3의 수능 후 파마 [새창] 2016-11-30 04:18:49 0 삭제
    왠지...잘 생겼을 것 같다.
    348 화물차 논란을 단순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2016-11-29 15:36:30 0 삭제
    저는 차를 잘 몰라서 여전히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라 논의를 좀 더 전개해보고자 함이니 어이없는 질문이라 생각되시더라도 답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긴 내리막 구간에서 브레이크만으로는 차량구조 상 적절한 감속이 어렵다는 사실이, 출고 후 증축(?)등의 개조를 하지 않은 순정차량의 경우에도 같은지요? (제원 상 최대중량까지 짐을 실은 경우)

    둘째, 내리막 시작지점에서부터 마치 앞에 차가 밀려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감속운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인지요? (연료 등 차량의 운행효율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속도만을 염두에 두었을 경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어그로성 질문이 아니라 궁금증을 해소해 보고자 드리는 질문입니다.
    347 이승환옹 페북 [새창] 2016-11-11 19:32:55 11 삭제
    문제가 된 곡의 저작권 규정을 자세히 살펴본 것은 아니나 이승환님이나 몽키측 입장을 볼 때 영리적인 목적이 아닌 한 자유배포를 허가한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승환님도 '회원가입'이라는 이득을 얻었다고 말씀하신 데서 곡을 '판매'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오류로 인해 일부 아이폰에서 문제의 헌상이 일어난 것이라면, 즉 몽키 측에서 처음부터 영리의 목적이 없이 (회원가입 없이도) 들을 수 있도록 배포하였으나 기술적 오류로 이렇게 되었다는 해명이 사실이라면, 이 건은 의도된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 단순한 해프닝에 그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실수로 일어난 이러한 일에 대해서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혹은 누가 사후조치를 하여야 하는가의 문제에서는 당연히 몽키측이 합당한 후속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페북에 공론화하는 것에 앞서서 전화 한 통 먼저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정도의 투정은 못 들어줄 정도의 찡찡거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고의가 없었다는 데서 그리고 원래의 의도는 선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346 (저격) 제대로 사과하시죠 MinE님 [새창] 2016-11-11 14:40:29 51 삭제
    MinE /
    나눔받는 사람은 '을'이 아니다. 나눔하는 사람 발 아래 엎드려 입을 맞춰야 될 이유가 없다.
    공연은 시작 전에 입장하는 게 예의이며 당연한 거고, 요즘 영화관의 풍토처럼 십여분에 걸쳐서 광고를 내보내는 게 이상한 거다. 약속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았으나 공연시작 전까지 기다렸으면 충분히 기다린 거고, 그 후에는 언제 떠나더라도 이상한 게 아니다.
    나눔이 무산되어 아쉬운 점은 있겠지만 그건 나눔받으시는 분이 잘못한 게 아니라 '전적으로' 시간을 맞추지 못한 그대의 잘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여유가 있어도 나눔을 하지 않겠다' 따위의 발언을 지껄이고 있는 걸 보았을 때, 아직 인간되긴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찌질하게 굴지 말고 사과하고 끝냈으면 좋겠다.
    345 물에 빠진 주인을 구하려는 냥이... [새창] 2016-11-10 20:27:17 64 삭제
    일단 생각하는 게 더럽다.

    그리고 설사 그리 생각했다 한들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 것이지, 이따위 댓글을 싸질러 놓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어렵다.
    344 대한민국 27세 평범한 시민 [새창] 2016-11-07 23:22:58 131 삭제
    이러려고 Queen이 되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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