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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문슬람으로 보이지는 않길 바라며. [새창]	2017-05-01 21:49:58	0	삭제
		제 입장을 먼저 밝힌 것은 그래야 제가 글을 쓴 의도가 전달될 것이라 생각해서이지, 지지를 철회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라는 반대의견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의미가 아닌 점을 먼저 밝힙니다. 다만 저는 원글에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만약의 결과가 발생할 경우를 생각하면 속이 울렁거릴 정도라, 다른 분들은 어떠한가 하는 궁금함과, 만약 생각해보신 적이 없으면 한 번 생각해보시고 마음을 돌려주십사 하는 당부를 담아 쓴 글입니다.
	387	문슬람으로 보이지는 않길 바라며. [새창]	2017-05-01 21:38:16	1	삭제
		후보 중 아무도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박탈감은 일정 부분 이해가 되나, 만약 이로 인한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제 입장에서) 최악의 결과가 발생한다면 이를 감수할 의사도 있으신가 하는 점이 궁금한 겁니다. '정말 그래도 괜찮은가?'를 한 번 더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솔직히 있습니다. 위협 내지 협박의 뉘앙스를 담지 않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만 그리 들릴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386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7-05-01 19:43:25	0	삭제
		댓글 쓰고 추천 눌렀는데 추천조작이 의심된답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385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7-05-01 19:42:22	0	삭제
		컴알못입니다. 두 단어만 읽고 추천드립니다.
	384	오지환 야구배트 영상 [새창]	2017-04-27 19:55:15	1	삭제
		대체로 동의하지만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 하더라도 목례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그냥 뒤돌아 들어온 점이 아쉽습니다.
	383	명백한 백색테러, 소수자인권운동단체의 인식은 이제 어버이연합 이하로 추락 [새창]	2017-04-26 17:28:59	0	삭제
		행정편의를 위해 신고를 하는 것이지 허가가 있어야만 집회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고 없이 집회하면 미신고집회가 될 뿐이에요.
	382	며칠 간의 논쟁에 대하여 [새창]	2017-04-25 19:51:40	2	삭제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북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
	381	뒷북이 왜찍히나했더니 [새창]	2017-04-25 19:47:43	3	삭제
		통한의 비공 (하는 짓이) 귀엽당 상대를 적으로 보거나 아래로 볼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380	며칠 간의 논쟁에 대하여 [새창]	2017-04-25 19:34:18	0	삭제
		의견을 받아들여 시게에도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지적해주신 검색결과는 시게와 군게의 이용자 수의 차이에서 비롯된 면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379	며칠 간의 논쟁에 대하여 [새창]	2017-04-25 19:32:32	0	삭제
		비아냥에 비아냥으로 화답해서는 소모적인 감정싸움만 지속된다고 생각하여 양쪽 모두 이를 멈추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글입니다. 기계적 중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에서 제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편이 나을 거라 생각한 것이며, 저를 가재라 생각하신대도 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378	며칠 간의 논쟁에 대하여 [새창]	2017-04-25 19:14:55	0	삭제
		모바일로 쓰다보니 글이 용두사미가 된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적절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377	자전거 대회.....우승하는 방법.......gif [새창]	2017-04-15 23:17:05	6	삭제
		논란은 둘째 치고 용기가 어마어마하네요. 무게중심이 위로 뜨게 되서 조정이 힘들어지지 않나요? 게다가 만에 하나 낙차했을 때 충격도 일반적인 경우에 비할 바가 아닐 것 같은데요.
	376	그냥 성별문제고 정치문제고 오유에서 신경 끊을랍니다. [새창]	2017-04-11 22:25:32	4	삭제
		저는 법리 다툼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 먼저 우산의 뾰족한 부분을 피해자에게 향한 채로 찌르거나 던졌기 때문에 눈에 박힌 것이라고 보아 과실치사가 아닌 상해치사가 옳다고 봅니다. 휘둘러서 가격하는 방법만이 상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나아가 눈을 조준해서 찔렀다면 살인의 고의까지도 인정할 수 있겠습니다만 법원이 그것까지는 인정하지 아니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멀쩡한 흉기라고 말씀하셨는데, 우산 외에 어떠한 흉기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법리적 문제 외에도 우산사건과 사실혼사건(임의로 붙인 이름입니다)은 얼핏 보아 비슷하지만,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사실관계가 많이 숨어있을 거라고 봅니다. 평면적으로 둘을 비교하여 성별에 따른 차별 문제라고 보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375	"서후란다"님의 생활한복 나눔후기(feat. 28살꼬마아가씨) [새창]	2017-04-09 16:24:36	1	삭제
		티셔츠도 잘 어울리고 저고리도 좋아요. 저고리에 포인트가 될만한 코사주나 브로치가 있으면 더 멋있을 것 같아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9:40:41	10	삭제
		피의 육망성! 무엇을 소환 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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