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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nGra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3
    방문 : 1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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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Gra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굉장히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7-12-21 18:23:41 3 삭제
    말투는 공손을 가장했지만 내용은 참으로 비아냥 일색이어서 그 공손한 말투가 외려 역겹네요.

    자.정.작.용.에 점을 찍으신 것
    헤비유저가 될 기세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
    비판적지지자에 빗대어 비판적시게인이라 표현한 것
    (아마도 원치 않을) 호칭을 드리겠다는

    저는 이 모든 것이 비아냥이라 생각합니다. 맘에 안들면 그냥 맘에 안든다고 말씀하세요. 어설프게 비아냥대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적습니다. 지금 태도는 상당히 욕지기가 치밀어오르게 만드네요.
    402 페페로니 엑스트라 치즈 피자.gif [새창] 2017-11-03 01:36:16 0 삭제
    도우는 받칠 뿐.
    401 그땐 그랬지요 [새창] 2017-10-15 01:32:57 17 삭제
    신라시대 화가에요.
    벽에 나무를 그렸는데 새가 진짜인 줄 알고 앉으려 했다는 일화가 있어요.
    400 전설템은 어떻게 획득해요? [새창] 2017-09-15 10:56:07 0 삭제
    와우 내에서의 거의 모든 행동에 전설 드랍 확률이 있어요. 알려진 바로는 사절 전역퀘 보상 상자에서 드랍률이 가장 높습니다. 필드 보스나 던전 보스도 드랍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블링트론 상자와 아르거스 필드 보물 상자에서 먹은 적이 있어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특정하게 드랍하는 조건은 없으니까 모든 컨텐츠를 즐기다 보면 예상치 못한 시점에 드랍될 거에요.
    399 권력을 전복시키는것이 목적이라는 페미들 ㄷㄷ [새창] 2017-08-21 11:06:08 3/7 삭제
    정부권력의 전복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적•사회적 권력을 전복, 즉 소수인 자신들의 입장이 옳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게 하려는 것이란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저들이 주장하는 바가 옳든 그르든 거기에 내란죄를 들이대는 것은 전혀 논의를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398 유흥가서 나체로 춤추던 여성 촬영한 20대 입건 [새창] 2017-08-17 04:27:13 41 삭제
    http://bizn.donga.com/List/3/all/20170816/85851158/1

    기사에는 촬영하였음은 물론 지인 몇사람에게 보냈음도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지인 몇사람에게 보낸 것은 유포가 아니라고 보시는 건가요?

    묘타쿠님이 걱정하는 부분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사건에 있어서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떤 현상을 공익 목적으로 기록하고 공표하는 것과 말초적 쾌락만을 위해 타인의 치부를 촬영해서 놀림거리로 삼는 것을 비교대상으로 삼다니 너무 치졸한 비교가 아닙니까?
    397 유흥가서 나체로 춤추던 여성 촬영한 20대 입건 [새창] 2017-08-17 03:02:37 72 삭제
    누가 누구를 난독이라 하시는 건지...

    영상이 촬영되었고 또 유포되었으면 그 중간과정에 다른 사람이 개입한 정황이 없는 한 촬영자가 유포한 것이라 보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기사에도 다른 사람이 유포했다거나 촬영한 사람이 더 있다는 말이 없는데 어떤 근거로 '유포는 다른사람이 한 거던데'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오히려 유포된 영상을 기반으로 이를 촬영한 위치를 추적하고 그 위치를 비추는 cctv 화면을 바탕으로 촬영자의 신원을 밝혀냈다는 내용 아닌가요?

    나아가 만에 하나 촬영자의 영상에 임의로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촬영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유포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것은 그때 가서 문제삼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일단은 촬영자가 유포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추정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396 뭔가 클럽가야될거같은 룩+집순이룩 [새창] 2017-07-16 17:34:17 1 삭제
    이 영광을 친구분께 돌리겠습니다.
    395 SNS의 순기능 [새창] 2017-06-27 12:27:49 12 삭제
    과학적인 관점과 사회적 법률적인 관점을 한 평면에서 논의하려 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하 저의 생각입니다)
    아동성애자는 타고나는 체질 같은 것인가 아니면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정신병적인 것인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아동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아동에 대한 성적지향이 선천적인 것일 수 있다는 이유로 옹호할 수는 없다. 피해대상이 절대적인 보호가 요구되는 존재이기 때문이며 차후에도 같은 범죄를 실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아동을 대상으로 어떠한 실체적 행동을 하지 않은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여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컨트롤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394 제목대학교 교양과목 '성과 생활' 기말고사 [새창] 2017-06-20 15:29:37 0 삭제
    두유와 유두 중에 어느 것이 더 맛있는지 깊이 고민한 흔적.
    393 세라케이프 착용샷 [새창] 2017-05-29 22:58:16 0 삭제
    잘어울리네. 애기애기하게 생겼겠다.
    역시~ 미소녀시군.

    으응? 20대 후반?
    (지난 글 보기) 아이엄마?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3:18:35 4/12 삭제
    만약 어떤 증거를 통해서 기자가 먼저 길을 완전히 막아서거나 팔을 잡는 등 과한 행동으로 총장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것이 밝혀진다면 그때는 다른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그 전까지는 문제되는 제압에 대한 해명은 기자가 아니라 총장이 해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3:14:52 5/15 삭제
    저도 거친 문장을 사용한 것이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제압한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책임은 육참총장 측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의 주장 속에는 '질문만 했을 뿐인데 힘으로 제압당했다'라는 주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그 제압이 정당한 것이었다는 것은 육참총장 측에 유리한 사실이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은 자신이 입증해야한다는 견해에서 기자가 그런 사실이 없음을 입증할 책임은 없다고 봅니다.
    또한 공인은 기자의 공적인 질문에 답변할 의무가 있고 답변하지 않을 경우에도 물리력을 행사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2:35:33 3/17 삭제
    soros 님 말씀은 본문에 적힌 상황 말고도 다른 게 더 있는데 숨기는 것 아니냐 하는 것 같은데요, 없는 걸 없다고 증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서 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논리의 빈틈, 그러니까 손목을 잡은 것을 정당화할 만한 상황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은 soros님이 제기한 의혹이므로 그 입증책임도 soros님에게 있으며 궁금할 경우 찾아볼 이유가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니가 찾아보세요' 입니다. 정당한 이유도 없이 다른 사람의 주장을 쓰레기통에 넣지 마세요.
    389 서울시......축제 브리핑 공무원.....jpg [새창] 2017-05-22 20:24:43 8 삭제
    나의 시장님 나의 시장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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