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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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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9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8 [새창] 2016-03-01 15:54:32 9 삭제
    주작으로 의심되고, 보기 불편 하시면 안보시는게 마음의 평안을 얻으실 수 있지 안을런지요?
    지난 번에 단 댓글 보았는데 지적이 아닌 악플로 느껴졌습니다만.

    이런 '지적'은 열심히 글 써주시는 분과 열심히 읽고 있는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
    2088 10년전 연봉협상 때 썰.. [새창] 2016-03-01 15:50:03 8 삭제
    울어도 이쁜 애는 젖주고 , 미운 애는 울든지 말든지 하는게 회사더라구요
    인사 담당이다 보니 매년 연봉계약서 갱신 때 다양한 캐이스를 겪는데,
    보통 인상률을 통보(협상은 전문직이나 스포츠 플레이어에게나 해당하는 듯 합니다..) 시
    난 인정 못한다, 사인 안한다는 사람에게 회사는 두가지 경우로 대응 하더라구요.
    필요한 직원(일을 잘하거나 잠시라도 필요한 인원)에게는 어느 정도 조정을 해주고,
    없어도 된다고 판단하는 직원은 사인 안할려면 마시오.
    그럼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이거나, ..나가지요.

    일반적인 풍경은 아니지만 제가 겪은 회사들은 이렇게 하길래..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다짐하고 노력하며 일 합니다.
    열심히 하고 성과가 있으면 돈은 따라올거라는 믿음에(어느정도 성취도 했구요)
    2087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8 [새창] 2016-03-01 15:29:02 10 삭제
    잘 보고 있습니다 ^^
    간혹 누군가 언짢게 하시더라도 응원하며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하시며 힘내세요~^^
    2086 [익명]우리나라 20대~30대 평균 월급이어느정도예요?? [새창] 2016-03-01 12:44:36 0 삭제
    님께서 말하시는 곳이 어떤 직종에서 어떤일인지 말씀해주시면 다른 분들이 더 수월하게 판단해 주실겁니다
    2085 [익명]우리나라 20대~30대 평균 월급이어느정도예요?? [새창] 2016-03-01 12:43:19 0 삭제
    적지 않게 버는 겁니다
    직무별로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중소기업에서는 초임이 최저임금인 경우도 많아요
    월 150만원에 세금떼고 140남짓 받는 사람 참 많아요..
    2084 헉 내돈!!! [새창] 2016-03-01 12:40:44 1 삭제
    아니 높이 띄워 있는데 작캐를 혼자서 하다니...
    이래서 안전관리 교육은 필수이고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2083 리스테린.. 넘나 괴로운 것.. [새창] 2016-03-01 05:58:03 0 삭제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제는 시원하네요 ㅎㅎㅎ
    2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1:28:27 2 삭제
    결론이 퇴직으로 맺어진다면 사이다가 아니라 멘붕입니다

    두분이서 해결하시는게 좋은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2081 안녕하세요 신생아 변 질문좀 할게요 [새창] 2016-02-28 19:57:48 0 삭제
    장염 기운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내일도 상태가 안좋으면 꼭 병원 가보셔요
    2080 예전에 사이다썰! [새창] 2016-02-26 15:10:38 1 삭제
    마동석은 아니고 지나가던 아르박스 사장님이신듯?
    2079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2 [새창] 2016-02-26 01:03:16 0 삭제
    오늘은 업무적으로도 집안일적으로도 유난히 고된 하루 였네요
    그래도 님 글 보고 편안히 잠자리에 듭니다
    좋은 밤 되시고, 좋은 아침 맞으시길
    2078 모 국회의원 의원실 채용공고가 멘붕.jpg [새창] 2016-02-25 21:34:07 8 삭제
    이거 언제 공고 인가요? 2월 1일자 고용노동부 시행, '일경험 수련생에 대한 법적 지위 판단과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은 딴나라 지침인지?(http://me2.do/54cIh2Qk) ㅎㅎ
    그냐말로 내로남불이네요 ㅗ
    2077 기저귀 얼마나 쓰시나요? [새창] 2016-02-24 23:21:32 0 삭제
    사랑스러운 아빠 궁딩이도 되나요??
    2076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1 [새창] 2016-02-24 23:11:20 1 삭제
    오늘도 잘 봤습니다~(찡긋)!!

    아들 재울려고 업고있으면서도 언제 올라오나 노심초사 했네요
    내일 밤도 기다릴게요~ 버그 잘 잡으시고 좋은 밤, 좋은 아침 되시길.
    2075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0 [새창] 2016-02-23 23:02:58 13 삭제
    늘 즐겁게, 시원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신입 시절에는 나름 패기 있게 할말 다하고, 내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인정과 주의를 동시에 받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아이가 둘이 되다보니.. 입 밖으로 꺼내는 말은 듣기 좋은 말만 되어버렸네요.
    그렇기에 님 글이 더 즐겁고 시원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사이다!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너무 기다리게 하지는 마세요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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