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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wk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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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wk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베오베갔던 2평 고시텔 나눔 후기입니다!!(훈훈주의) [새창] 2015-01-14 13:05:38 1 삭제
    핫쬬코★님/ 큽..저도 서울 산지 얼마 안 되어서.. 혜화근처의 범위는 모르지만 종각쪽이예요..여기 이런 원룸텔 리빙텔 고시텔 꽤 많아서..
    22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서울 4천100원·뉴욕 2천477원 [새창] 2015-01-14 01:57:53 3 삭제
    경제관련개념은 잘 몰라서 국가별 가격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할리스부터 여러카페 가봤는데 아메리카노가 다 4000원선이예요ㅜㅜ
    주변 개인카페도 3500원부터고 그마저도 테이크아웃전문점이 많아서..
    저는 어학원근처 공부하러 카페를 다니는데
    플러그 개수부터 좌석개수+화장실 위생까지 따지는데 이런 조건은 다 비슷하다고 쳐도
    정기적으로 나오는 보고(원플원)쿠폰에
    휘핑 종류 서너가지로 바꿀수 있고
    카드충전해서 사용하면 무료 엑스트라 추가가능하고
    먹고싶은대로 조절?해서 먹을 수 있거든요..
    그자리에서 한입먹고 뭐 더 넣어주시면 안될까요?..해도
    넣어주시고..선택의 폭이 넓어서 다른 체인카페보다는
    스벅을 이용해요..ㅜㅜ텀블러나 머그잔쓰면 할인도받구요!
    저는 카페에 가본적이 별로 없다가 스벅을 간거라
    커피파는 곳 가격은 다 이렇구나 생각했었어요..
    이디야가 싸긴한데 주변 이디야는 너무 좁고 플러그꽂는곳이 없어서..ㅠㅠㅠ그냥 이디야가 독보적으로 싸구나! 이 생각만 했었어요..
    21 우울증에 빠진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말들.JPG [새창] 2015-01-14 00:59:11 41 삭제
    저는 좀 복합적이긴 한데
    고등학생때 공부나 진로 꿈 등등해서 우울증이 왔었는데
    불면증이 너무 심하고 우울해서 정신과를 갔는데
    엄마랑 집에 오는길에
    "낮에 잠을 많이 잤으니까 밤에 잠을 안자는거지
    그걸 가지고 진단비로 10만원이나 쓰냐"고 들은게
    너무 충격이었어요..약봉지만 꾹 쥐고 그런가?..하면서
    집왔는데 엄마도 힘들게 자랐고 엄마 세대엔
    정신과를 다닌다거나 우울증 뭐 이런 개념도 잘 없었으니
    이해는 했는데 심박수가 가만히 있어도 세자리에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수치가 다섯배 차이난다고
    아무리 커도 세배정돈데 심각하다고 했거든요
    의학적으론 잘 모르지만 의사선생님까지 그러셨는데
    엄마가 그러니까 내편이 정말 없던 기분이라
    그땐 정말 어린마음에 충격받았었어요

    우울증을 자기조절에 실패한 나약한 인간정도로 치부하는거
    그게 제일 안타까워요
    몸이 가볍게 아플수도 있고 끙끙 앓수도 있듯
    마음도 가볍게 아플수 있고 심각하게 곪아있을 수 있는데
    그게 잘 와닿는 개념은 아닌데다가 정신과 치료받는건
    정말 안 좋게 받아들여지죠..그게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20 2평 고시텔에서 따뜻한 나눔을 받았어요! [새창] 2015-01-13 23:53:24 3 삭제
    여왕님★/ 혹시 어디 퍼가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ㅜㅜ제가 오유를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언급이 가능한지는잘 모르지만요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3:34:44 0 삭제
    저 방금 배라 파인트 먹고왔어요!!
    뉴욕치즈케이크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이상하게 제가 간곳마다
    뉴욕치즈케이크가없어서ㅜㅜ늘 찾아헤맸어요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3:32:48 0 삭제
    1번은 저도 잘 모르는데
    저희 지점에서
    제가 딱 5000원남기고 쓰고싶어서
    이걸로 3000원하고 남은건 현금으로 해도 돼요..?
    하니까 카드에 있는거 다 써야지만 다른 결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정확힌 모르지만 그래서 카드에 있는거
    다 썼었어요ㅜㅜㅠ
    16 베오베갔던 2평 고시텔 나눔 후기입니다!!(훈훈주의) [새창] 2015-01-13 23:28:53 35 삭제

    망찢기전 급한 한컷..!
    모자르진 않을까 했는데
    사실 주방이 넓지도 않고 세탁기며 뭐며 많아서
    박스로 사도 둘곳이 없겠더라고요;;;
    나중에 더 많이 나눔하고 싶어요ㅠㅠ
    15 베오베갔던 2평 고시텔 나눔 후기입니다!!(훈훈주의) [새창] 2015-01-13 23:27:21 49 삭제

    과자들이 들어있어요!!
    원래는 나무젓가락과 햄버거 케첩같은거
    모아놓는 통이었는데
    생각해보면 나눔은 이 통에서 시작된거같네요..!
    14 2평 고시텔에서 따뜻한 나눔을 받았어요! [새창] 2015-01-13 15:20:22 10 삭제
    냥냥냥냥님/
    제가 가진것중엔..차마 나눌게 없어서..흡..
    생필품도 치약칫솔 같은건 취향타는게 은근 많더라고요
    잇몸약해서 칫솔모 까다롭게 고르는 분도 계시고해서요..
    ㅠㅠ 생필품도 추천해주시면 고려할게요!!!

    나눔은 귤 생각중이예요!
    갑자기 나눔하면 좀 분위기 타는것 같고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도 있을까봐
    연초 공부하시다 지칠쯤 설 맞이로 받으시라고
    2월초에 바로 하려고 합니다!
    근처에 귤트럭이 오는경우도 많고
    한망에 3천원 정도로 학생이 사기에도 저렴한 편같아서요(귤 시세?..는 잘 모르지만요ㅠㅠ)
    자취생은 정말 과일먹기 힘들다는말 너무 공감가네요ㅠㅜ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받아요!!

    추천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바랍니다!!
    13 2평 고시텔에서 따뜻한 나눔을 받았어요! [새창] 2015-01-13 15:20:08 12 삭제

    ????????베오베라니???ㄷ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ㅜㅜㅜ베오베라니ㅜㅜ
    12 2평 고시텔에서 따뜻한 나눔을 받았어요! [새창] 2015-01-13 09:00:41 35 삭제
    아!! 그리고 저도 나눔을 하려는데
    레모나(비타민) / 초콜렛(트윅스작은거 봉지째로)
    이런거 괜찮을까요??
    대부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 뭘 나눌지
    감이 잘 안오네요ㅜㅜ
    11 2평 고시텔에서 따뜻한 나눔을 받았어요! [새창] 2015-01-13 08:57:51 18 삭제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베스트 처음 와봐여..!!
    고맙습니다(꾸벅)
    10 저는 맛있는 음식을 맛없게 찍는 재주가 있어요!! [새창] 2015-01-13 06:50:02 1 삭제


    9 저는 맛있는 음식을 맛없게 찍는 재주가 있어요!! [새창] 2015-01-13 06:49:30 1 삭제

    좀 더 따뜻한 색감이 나게 찍으면?? 좋을것같아요
    밝고 따뜻한색감!!! 저는 사실
    찍고 보정을 좀 하는 편이라..
    밝고 따뜻하게 보정하면 다 맛있어보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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