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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wk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19
    방문 :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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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Fawk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본삭금]여성시대 공지중 왜곡된 부분 저격. + 여치 vs 여왕벌 [새창] 2015-05-12 03:05:27 2 삭제

    꼬마군자// 최대한 도움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공지가 올라오는 그리고 전체여시가 얘기하는 다음여시에서의 검색기록을 찾아봤구요
    82 [본삭금]여성시대 공지중 왜곡된 부분 저격. + 여치 vs 여왕벌 [새창] 2015-05-12 02:46:23 0 삭제
    아 오타가;; 지제ㅚ되는-> 자제되는 입니다.
    제지된다고 보일수 있을것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바로 잡습니다..
    81 [본삭금]여성시대 공지중 왜곡된 부분 저격. + 여치 vs 여왕벌 [새창] 2015-05-12 02:43:41 1 삭제
    꼬마군자/ 아..제가 회원인 점을 간과했네요 댓글쓰기 전에 여왕벌을 전체검색해봤는데 사실 검색결과가 너무 뒤죽박죽이라(쓰인지 얼마안되어서 게시글이 천차만별) 캡쳐를 하긴했는데 최신순 2페이지내에서(그 후엔 날짜관계상 여왕벌이 오유와 관련되어 언급된것이 없어요) 오유여성유저를 싸잡기보단 활중재가입이나 부털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쓰여있어요..공지ㅜ게시판 내 여왕벌은 댓글을 다 연어해본게 아니라 저도 확신할수 없는 부분입니다..제 개인의견일뿐이니 신경안쓰셔도 되지만 여시덕에 오유를, 오유덕에 여시를 알게된 회원으로 오유 상황은 여시로 들어가곤하지만(좌표찍기와 캡쳐는 극도로 지제ㅚ는 상태입니다) 여시내 정확한 팩트와 상황이 오유에 비해 전달이 어려운바 여시내 규칙이나 커뮤특성 등에대해 정확한 팩트만 적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무작정 이해를 바라진 않지만 활중부털을 두번이나 당한 회원이 억울하다는 글을 올린것은 커뮤특성상 설명이 필요하다 생각해 쓴 댓글이었습니다. 새벽에 고생많으십니다 제가 하면 꼴이 우스울지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80 [본삭금]여성시대 공지중 왜곡된 부분 저격. + 여치 vs 여왕벌 [새창] 2015-05-12 02:29:14 1 삭제
    지나가던 여시회원이지만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자면
    여시내에서 여왕벌이란 표현은 오유내 여성유저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최근 베오베에 올랐던 여시들 이 글보고가? 이 비슷한 제목의 활중재가입으로 다시 활동중지 된 회원과 그에 댓글을 단 회원을 지칭하는데에서 시작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시대 내 활동중지는 매우 엄격합니다. 같은 여시 회원일지라ㅗ 한 화면을 같이 보거나 공유시에 활동중지 됩니다(같은 회원이라면 주소를 보내야함) 활동중지가 되고 그 내용으로 유행어를 만들어 조롱을 받았다는 댓글이 있는데 활동중지 내용을 회원들이 전부 아는 경우는 건방진회원목록에 뜰때뿐입니다. 공유 친목 홍보 분란조장 심한회원싸움 낙태나 바람피움 자작등까지 본보기로 증거캡쳐, 회원정보캡쳐와 함께 활중의 본보기로 올라오는 게시판인데 사실상 그곳에 올라왔다는건 억울한 활동중지라는말은 모순일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한번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재가입을 해서 또 활중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커뮤니티 규칙을 안 읽어 모르거나 어긴 경우밖에 없습니다.
    ㅡㅡㅡ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팩트는 총동원했습니다.
    오유에 글을 올린 정황만으로 여시내 어떤 닉네임을썼고 어떤 이유로 활동중지가 되았는지는 잡아낼수 없습니다.
    여왕벌이란 칭호가 등장하게 된건 여시라는 커뮤니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두번이나 활동중지를 받았음에도 나는 억울하게 쫓겨났다 주장하고 오유에서 지지를 받는 모양새때문이라 생각합니다. (60만중 하나의 의견이므로 여시전체의 의견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커뮤니티만의 특성과 규칙이있고 섹드립이나 특정사진 등에 대해서도 각각 보수적인 면과 자유롭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있는데 여시라는 커뮤의 규칙을 들먹이며 타커뮤에서 욕을 하는 부분이 사실 제 입장에선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등업방법이 맘에 안들어서 활동안한다거나 탈퇴했다거나 하는건 이해합니다. 커뮤 특성이 맘에 안들어서 활동안히는데 남을 틀렸다 할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나랑 그 커뮤가 안맞았다.라는 내용보다 억울하게 쫓겨난 내용을 강조하며 저 커뮤의 판단방식이 틀렸다 하는것이 규칙 잘지키며 생활하는 60만 회원들에겐 모욕이자 여왕벌 행세로 보이진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코 오유여성유저만을 집어 욕한 사례는 보지 못했고 다만 분명 이유가 있어 쫓겨난 회원이 타커뮤에서 여시의 운영방침끼지 들먹이는게 분탕처럼 여겨져서 그렇습니다. 여시 탈퇴하고 오유에 왔다거나 커뮤특성이 나랑 안맞아 그만뒀단 글엔 아무 생각 없습니다. 누구나 분위기에 적응하기 힘든 커뮤 있을거라고 생각해요.조바심에 다시한번 말씀 드리자면 정말 제 생각입니다..
    79 여시 회원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새창] 2015-05-12 02:00:58 0 삭제
    스르륵에서 열린 탑씨 가입조건이 까다롭고(아이핀발급) 탑씨외에도 친목위험으로 닫혔던 게시판이나 새로운 게시판이 개설되었기에 4만명이 가입했고 그 외의 기능은 다음에서도 잘만 돌아가던 상황이기에 많은 여시들이 탑씨에 대해 알지 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성적인 자료를 보는게 나쁘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타서버를 이용한점과 저작권문제가 얽혀있죠 공지내용에 만약 왜곡된 내용이 있다면 적극적 해명을 해달라는 부분이 있지만 한명이 총대 메고 나섰다가 타커뮤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던 관계로 오유랑 우리가 소통할수가 없잖아 하며 나서면 쥐어주지 않은 총대를 메려하지말라며 말리는 상태입니다. 피드백 자료는 여시 내에서 꾸준히 모으고 있으며(스르륵안에서도) 이 중 정확성이 높거나 여시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피드백은 타커뮤가 볼수 있는 게시판에 올라오거나 공지지정이 됩니다. 왜 사과문부터 피드백까지 다 여시에 올려놓냐 하지만 소통을 하기에 여시회원들이 우르르 오유로 몰려오는것도 이상하고 오유가 개방된 사이트이기에 분탕유입이나 의견이 분산되는 일 등에 대해 조심스러워합니다 여시 커뮤특성상 캡쳐하나 또는 개인의견 하나 또는 댓글 200개로(여시내에서 매우 적은 양의 댓글) 타커뮤에서 데였던적이 많이 있는터라..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1:50:11 0 삭제
    여시 내에서도 싸움난 커플 많았고 현실적인 피해를 입는 회원도 있습니다. 서로 입장 차이를 개인적 문제로 얘기하려면 각각이 속한 커뮤니티를 등에 지고 대변하듯 말해야하죠. 이 사건에 대한 얘기는 덮어두는게 좋을것같습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1:41:19 1 삭제
    개념갑은 반어법 맞고 이에 해당하는 사례는
    낙태 바람피움 루머 홍보 활동중지후재가입 친목(아는척포함) 자작 공유 심각한 19금묘사나 사진(다음카페블락문제) 일베(일베글퍼옴이나 용어) 오류뜨는닉네임(알림후일정시간경과) 그외 그냥 현실에서 개념없네 싶은건 다 개념갑에 해당되고 부털은 부리털기의 줄임말로 각 게시판의 글에서 비밀댓글로 진행되며 완료된 사항중 본보기로 건방진회원목록에 증거자료와 함께 게시합니다. 분란조장 심한회원싸움등 소위 분탕질이라 말하는 물흐리기부터 검색안되는 닉네임도 알림후 부털대상이 됩니다. 여기서 유출이 발생하기도 하고 여시내 유행어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지나가는 여시회원이고 조용히 지켜보며 분명히 여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의견말고 정확한 정보) 댓글 달고 있어요
    76 무한도전 완전팬인데.다 좋아요. [새창] 2015-05-09 20:26:38 1 삭제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 무한도전 시청이라니 정말 따뜻하고 훈훈한 광경이 그려집니다.
    75 광희 맨처음에 나올때.. [새창] 2015-05-09 20:25:02 66 삭제
    악플 덤덤하게 얘기하는게 웃겼지만 속이 얼마나 상했을지 짐작도 안가긴하더라고요
    심지어 친구가 장난으로 너 별로다 해도 가끔 속상한데
    수만명 모르는 사람들한테..게다가 부모님도 티비보고 계실텐데..
    뭐 연예인이라는 직업 상 어쩔수 없는 부분인건 알지만
    광희가 위축된것 같아도 열심히 밝게 이끌어나가려는 모습에 좋더라고요 정말 힘내서 잘 적응하길!
    74 솔직히 장동민이 무한도전 나와서 한게 뭐가 있는가? [새창] 2015-05-09 20:22:49 0 삭제
    솔직히 저는 장동민이 후보로서 인터넷에서 어떤 지지정도를 받았는지 그당시 인터넷을
    잘 못접해서 몰랐고 식스맨 간간히 챙겨보면서 저는 사실 무도나온 장동민은 그냥 그랬어서..
    장동민이 후보에서 사퇴한것뿐인데 왜 됐다가 하차한 사람처럼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최종후보였던 다른 사람들은 언급도 안됐는데요..
    다만 재미있고 없고는 개인취향이니까 존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20:17:04 2 삭제
    장동민도 후보에서 떨어진거 아니었나요??
    아님 장동민이 식스맨으로 압도적인 상황이었었나요??
    제가 식스맨 편은 봤는데 누가 후보로 괜찮은지
    인터넷을 안봐가지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20:03:48 4 삭제
    조작이 어떤건지 전 못봐서요..
    테세->태세
    71 오늘 무도 시작할때 [새창] 2015-05-09 20:02:26 0 삭제
    뭐라 단정지을 순 없지만 사실 식스맨 후보 자격을 두고 ~라 안된다, ~라 별로다 이런 글들두고 프로그램 멤버 말고 공직자 뽑는것 같다고 그런 댓글도 몇몇개 보긴 했었어요.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광희가 들어온 이상 환영식편 잘마치고 편하게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어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21:47:42 1 삭제
    소유내소유님/
    저도 여시캡쳐본들은 오유 글 돌아다니며 확인했습니다. 우리가 왜 사과해야해? 라는 댓글이랑 우리가 뭐 잘못했어? 하는 글 캡쳐같은것도요 물론 사람이 많다보니 많은 의견이 나오고 사실 일개 회원인 제가 감히 여기서 여시얘기를 해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여시내 쩌리말고 타게시판은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오유사태에 대해 모르는 여시가 많고 자게만 가봐도 오유 얘기는 소수고(워낙 글이 많아 비율이 정말 극소수입니다) 어제 댓글 달기전 오유, 오유 여시, 오유+ 타사이트(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등으로 검색했을때 최근 검색페이지를 계속 넘겨본결과 싸움났어? 뭐야? 어떻게 된거야? 어디가면 볼 수 있어? 쩌리 왜 그러는거야? 가 90퍼센트였고 5퍼센트는 피드백 언제올까하는 거였고 5퍼센트 정도는 본인 의견 피력이었습니다. 의견 피력에 우리가 왜 사과해? 또는 그거 다 주작아니야? 등등이 들어가 있는데, 현재 대빵이 TF 팀을 꾸린다했고 정황을 알아보겠다 나선상태라 여시들이 많이 어리둥절해하며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사실 사과어쩌고 하는것도 주작자료 등등을 본 여시들이 많고 쩌리에 현재 오유여시 상황 등으로 글이 올라오나 댓글 대부분이 대빵이 올린 공지의 영향으로 대빵을 믿고 기다리는 추세입니다. 사실 타사이트 분들은 간간히 올라오는 검색어와 짧은 글내용 캡쳐를 여시내 여론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회원들도 결국 아주 소수에 속합니다. 개인적으론 페이지 검색 20장씩 올려도 쩌리 핫플 댓글 두개에 못미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현쩌리 댓글 상황이 대빵을 기다리는 댓글이 대부분인거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우리 그런 생각안해요ㅜㅠ가아니고 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말 소수에 속할만큼 많은 여시가 있고 대부분이 사태를 잘 모르고 운영진 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눈에띄지 않는다 표현한것도 이런 부분 때문인데 이 부분이 그런사람없다! 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었음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점 사과드려요..
    여시 내 글리젠은 프로그램 하나 방영되는 시간에 달리는 글만해도(티비를 보는 여시들만 해당됨에도) 몇만개가 넘어가고 쩌리내 핫플생성엔 순식간에 댓이 9999개가 넘어갑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의견의 충돌로 종종 캡쳐로 유출되는 부분에 보이는 마녀사냥과 심한조롱 비방 등이 있는겁니다. 부털은 쩌리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요. 물론 이것 역시 여시의 모습이자 특성 중 하나인건 압니다. 가끔 무서워서 댓글 못달겠다는 여시도 있고요. 조금 다른 길로 빠지긴했지만 대부분 여시들이 사태를 잘 모르고 있고 공지하나에 매달려 이게 무슨일이래 대빵 기다릴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오유글도 보고 여시글도 봤지만 저도 잘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고요. 여시에선 타사이트 언급을 피하고(오유랑 무슨일이냐 묻는 글들 제외)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 운영자가 어떤 사람이니 여시는 어떤 사이트니 나는 이래서 여시가 싫다하는 판단까지 여시들이 결정할 일이고 어떤 선택이든 여시들이 감당하겠지만 현상황으로선 대빵이 피드백을 내놓는것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저도 그걸 기다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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