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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유승준 "그나마 있던 동정심도 사라졌다" 호의적 댓글 찾아보기 힘들어 [새창]	2015-05-20 12:32:48	39	삭제
		아니, 왜 자꾸 유승준이라고 하지? 유승준이란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스티브 유가 있지... 스티브 유를 자꾸 유승준이라고 표기함으로서 동정심을 유발케 하는 얍쌉한 행위좀 자제합시다...
	68	자꾸 장동민 장동민하시는데 [새창]	2015-05-10 09:54:03	8/10	삭제
		장동민이 아깝긴 아깝지... 아마 장동민이 합류했으면 저런 포맷으로 했을때 훨씬 더 재밌는 상황이 그려질 정도니깐... 박명수와 버럭 브라더스로 빵빵 터졌을테고, 여타 방송에서 저런 쫄쫄이 의상을 입었을때 정말 최적화된 그림이 나와서 거기에 멘트만 살짝 가미해도 웃겼으니 뭐... 난 이번 장동민 사태를 바라보면서 여론이란것이 얼마나 실체없는 쓰잘떼기 없는 현상이란걸 여실히 느꼈음... 어쨌건 마무리된 일을 가지고 뭐라뭐라 하긴싫고, 그렇다고 광희나 광희 소속사가 좋아보이진 않기 때문에 이쯤에서 끝!
	67	동상이몽 ㅡ 엄마 최악 그리고 서장훈 [새창]	2015-05-10 09:39:51	1/4	삭제
		예능프로그램에 진지하지 마세요... 화곡동의 김연아라는 타이틀을 가진 전문무용가 입니다... 여러분이 뭐라고 하기전에 벌써 진단, 원인, 치료스케쥴 다 있어요... 방송말미에 춤추는거 보셨잖아요? 허리아프다면서요? 그냥 방송프로그램입니다... 시청자들에게 여러 사례를 투영해서 보여주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처럼 여러분들이 그 방송을 보고 설왕설레 하면 성공한 편이 되는거죠... 출연자는 거기에 상응하는 댓가로 이름을 알리는거죠... 케이블에서 하는 댄싱9이란 프로를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김설지, 최수진, 등등 정말 기라성 같은 전문 댄서들이 나옵니다만 그 방송 보기전까진 누군지도 몰랐을껍니다... 그리고 전문 댄스가 얼마나 훌륭한 예술인지도 몰랐겠지요... 그분들은 몸으로 하는 예술의 세계를 알리고자 난데없는 배틀에, 예선전에, 점수에, 심사평, 벤치멤버 등등 방송의 재미를 위한 온갖 설정에 합의를 하신겁니다... 결과적으론 이름도 알리고, 전문댄스도 알리고, 서로가 윈윈인 거죠... 다 그렇게 얽히고 설켜서 돌아가는것이 세상입니다... 그나저나 화곡동의 김연아란 타이틀이 부족하지 않을정도의 실력이더군요... 어머니는 몸매타령만 하시던데, 여성이 저정도의 근력으로 동작에서 역동성이 드러날 정도면 정말 넘사벽인 겁니다... 제가 최수진씨를 댄싱9에서 보고 이이 떡! 벌어진 이유가 그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그 엄청난 근력... 그리고 그런 근력이 없으면 표현되지 못할 동작... 거기에 감성과 표현력... 예술에 "ㅇ" 도 모르던 무지렁이에게도 뭔가가 보였을 정도니 말 다했죠... 머리속에 각인됐습니다... 김현아... 댄싱9에서 조만간 만날것 같던데...
	66	EXID 팬미팅 혜린 "내가 뽑아thㅓ !! " [새창]	2015-04-29 00:11:58	10	삭제
		이 친구들을 눈여겨보게된 이유가 바로 저런 긍정의 에너지... 긍정의 에너지는 올바른 성품에서만 나올수 있기 때문에 그 긴긴 무명시절을 겪다가 떴어도 교만하지 않죠... 이 친구들 더 흥해도 아마 안변할껍니다... 조금 더 사랑해 주세요...
	65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2에 아이돌포지션으로 나올만한 멤버.moonstar [새창]	2015-04-24 23:01:54	0	삭제
		글쎄... 거기 나와서 얻는것 보다 잃는것이 더 많은데 뭣하러 그런 손해보는 장사를 하겠음? 소속사에서 좋아할리 없지... 더군다나 솔로들도 아니고 팀활동 하는 멤버들인데 잘되면 혼자 잘되지만 잘못되면 팀이 도매급으로 같이 넘어가는데 나가라고 할리가 없지...
	64	복면가왕) 솔지 - 마리아 [새창]	2015-04-05 22:19:32	0	삭제
		후와~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파워봐라... 확실히 어떤 노래를 해도 소울이 담겨있어...
	63	제작진이 장동민을 좋게본 이유(feat.태호피디 강연) [새창]	2015-04-05 12:15:41	50/39	삭제
		무도갤 대폭팔... 유재석이 본인의 입으로 먼저 힘들다고 이야기 할 정도면 10여년간 같이 해왔던 다른 멤버들은 대체 뭐하고 있었던 건지... 계속 유재석 등에 빨대만 꼽고 쪽쪽빨면서 다른 방송 스케쥴 잡히고 그러면 무도는 나몰라라 했다는 거구만... 무도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안전빵이라는 의식이 자리자고 있었다는 이야기네... 그 잘난 무도광빠들이 알아서 쉴드 다 쳐주니깐 적어도 퇴출 걱정은 안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네... 내 사견이 많이 맞아서 뿌듯하기도 하면서 한심스럽단 느낌도 드네... 특히 정형돈은 무도위기 중에도 다른 방송 스케쥴 뛰어다닌다고 무도촬영에 빠지고 그러네... 무도가 노홍철 빠지고 유재석 힘들어 하는거 지 눈깔로 보면서도... 그러니 딴따라 의리는 의리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떠도는거지... 박명수는 자기 살길만 바라는 이기심 덩어리란것이 또 다시 증명됐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3:19:11	3	삭제
		내일은홈런/ 아~ 그런 의도로 이야기한건 아닌데 불편했다면 미안합니다... 박명수라는 인물에 그가 무도에서 가진 캐릭터가 더해진다면 신입들에겐 얼마나 위축되겠습니까? 오늘도 강균성에게 인사 똑바로 해! 라고 말하죠? 그건 방송이니깐 본인 캐릭터대로 행동한거야... 라고도 할수있고, 선배가 후배를 윽박지르는 모습일수도 있는겁니다. 그걸 아무렇지 않게 받아넘길 정도의 인물이여야 한다는 뜻이였는데... 글이 점점 길어져서 줄인다고 줄인게 단어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했군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3:07:01	18	삭제
		솔직히 지금의 무도가 가장 필요한것은 기존의 굳어진 캐릭터들을 파괴할 정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뭐, 오늘 방송에서 자꾸 해외로 나가자는 장면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은데 그건 개인적인 욕구죠... 런닝맨만 보더라도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국민예능이라고 불리우는 무한도전은 어떤가요? 제가 가장 안타까웠던 때가 바로 유료공연으로 한창 시끄러웠을때입니다. 솔직히 무도팬이라고 자처하는 대다수는 아마도 공짜로 재미좀 보겠다는 얕은 팬이지 싶어요... 왜 뜬금없이 그때 이야기냐? 그거랑 지금 식스맨을 뽑는거랑 뭔 상관이냐? 라고 하시겠지만 바로 장동민과 최시원이 현 무도에 가장 필요한 대항마라는것을 주장하고자 하는 겁니다. 최시원 같은 경우는 무도의 글로벌화를 위한 초석이기도 하고, 매너리즘에 빠진 멤버들을 위한 자극제이기도 한 겁니다. 방송포맷이 바뀐다는 자체보다 더 큰 자극이 어디있겠습니까? 한마디로 과거엔 학점만 필요한 시대였다면 요즘은 토익이나 봉사활동도 있어야 취직의 높은 문턱에 다다를수 있다는 뜻이니깐 멤버들이 느끼는 긴장감은 장난 아니겠지요...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지금의 무도멤버들이 여타 방송에서 활약할수 있는 자양분은 누가뭐라고 해도 무도입니다. 만약 무도에서 윈윈하는 모습으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퇴출식으로 나온다면 다른 방송에서 지금처럼 활발히 활동할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지요... 그러나 최시원보다 더 지금의 무도에 필요한 사람은 바로 장동민이라는 이유는 그가 가진 캐릭터 때문입니다. 전 솔직히 장동민이라는 사람이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고 웃기는 분장으로 유상무나 괴롭히면서 연명하는 그저그런 방송인 이였는줄 알았는데 이 사람... 정말 비상한 사람이더군요... 방송을 하면 할수록 깨친다고 해야할까? 정말 잘합니다... 즐거운가에서는 멤버들의 식사도 책임지면서 밭일도 하더군요... 그것도 아주 성실히 하면서도 자기분량 잘 챙깁니다. 지니어스에서는 뭐 입아플 정도로 잘했고... 그외 여타 프로그램에서도 그 방송프로그램에서 본인에게 요구하는것이 어떤건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수위를 조절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캐릭터는 잊어버리지를 않습니다. 또 한가지는 그가 가진 캐릭터때문인데 그는 시청자들에게도 버럭을 하죠... 바로 이런점 때문입니다. 전 솔직히 프로그램에서도 돌려서 말하기 보다는 때로는 직설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쓴소리를 할수있는 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제 10년을 바라보는 프로그램 이니깐요... 좀 더 시청자들에게 짜증도 내고, 투정도 부린다고 어떻습니까? 그런데 시청자들과 소위 무도팬이라는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엄격해 지기만 합니다.... 아예 땅바닥에 붙어 다니라는 건가요? 전 장동민이 무도에 들어가면 때로는 시청자들을 향해 카메라에 대고 쓴소리도 날려줄꺼라는 이유때문에 그를 지지합니다.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까져!" 이렇게요... 지금 무도멤버들은 확실히 메너리즘에 빠져있는것이 확실합니다. 솔직히 버거울 껍니다. 시청자들의 요구수준은 점점 더 높아지기만 하는데 본인들은 나이먹고, 시청자들만 바라볼 상황도 아니고, 10여년을 같이 해온 멤버도 퇴출되고 그러나 무도가 가진 어마어마한 상징성이나 그 세월만큼 견디면서 받은것도 무시못하고 그러니 그저 한쪽 다리만 살짝 걸치고 모나지 않게 행동하려는 모습이 여실히 보여지죠... 더군다나 정형돈 같은 경우는 식스맨 방송에서도 나중에 나왔을 정도로 현재 김태호에게 찍힌 상태입니다. 지금 김태호가 수주간에 걸쳐서 식스맨을 뽑는 과정을 이렇게 상세하게 보여주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보면 우선 새로운 멤버의 연착륙을 바라는 마음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무도가 가진 위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는 현 멤버들에게 일깨워 주기위한 포석도 있는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주위를 환기시키기 위한 의도도 있겠죠... 오늘 방송에서도 언그했지만 멤버들이 몇주간 웃는 모습만 나왔다고 푸념석인 이야기를 합니다. 태호피디도 정말 칼집에서 칼을 뽑을 각오를 한것 같네요... 아마 노홍철 복귀 문제로 내부적으로 한차례 홍역이 있었던 것이 아닌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말이지요... 어쨌거나 거대기획사의 후광만 아니라면 최시원이란 친구도 정말 좋지만, 무도엔 저승사자 처럼 버티고있는 박명수라는 꼰대를 넘어서려면 장동민이 적절한것 같네요... 장동민을 지지합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2:59:37	2/11	삭제
		ㅋㅋㅋ 이런 이야기 나올때 마다 진짜 그냥 웃는다... 들국화 멤버들이 모두나왔던 마지막 방송무대인 놀러와 한번 보고 오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다... 진짜... 나도 누군가에 대한 부심을 부리자는건 아니지만... 전인권은 임재범도 안건드리는분이다... 솜털 보송보송한 아이가 부른 제발... 제발... 그러지 마라...
	59	뗘러니.gif [새창]	2015-03-29 06:53:40	6/11	삭제
		여성분들 저런몸을 남자들은 좋아합니다... 절.대.로. 살찐거 아닙니다... 풍만하고 육감적인 글래머라고 기준합니다. 그러니 다이어트 한다고 굶고 그러지 마시고 많이 드셔도 거기에 걸맞게 운동하시면 됩니다... 얼굴은 의느님이 어떻게든 해주시겠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6:44:39	1	삭제
		솔직히... 청소좀 해야함... 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추해질수 밖에 없음... 그러니, 갈아입던지, 옷을 벗던지 해야함...
	57	이재명시장이 대통령되면 이거 먼저 한다네요. [새창]	2015-03-28 16:39:31	5	삭제
		남자다잉~ !!
	56	재주는 한국이 넘고 콜린퍼스는 왕서방이 받는다... [새창]	2015-03-22 21:23:53	5/41	삭제
		혼자 좋아하다가 뒤통수 맞는건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걸요 뭐... 누군가의 딸이라고 빨아대다가 나라꼬라지 절딴나기 일보직전인데도 헤헤 거리고 있죠, 빨간 깃발 들고 나왔다고 찍어줬는데 아이들 밥한끼 못맥인다구 뺏어버리죠... 뭐, 한두번이라야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 이건 뭐... 애잔할 지경임...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09:57:34	3/6	삭제
		유느님이 어떤분인지 모르시나요? 무명의 신인마저도 살뜰이 챙기는 존재입니다... 솔직히 지금의 무도는 무도라고 하기엔 좀 많이 퇴색된 느낌?? 한마디로 못먹고, 못살던 사람들이 이제 좀 먹고살만 하니깐 "에이~ 내가 이제 어떻게 그런걸 해~" 이런 느낌?? 무도가 진정한 초심으로 가려면 못먹고, 못사는데 눈에 안광은 살아있는 멤버를 뽑아야 합니다. 아마 유재석은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반문하는 장면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우리 원래 이런 사람들이 시작한 겁니다... 방송가에는 방송에 나올 기회가 없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언급조차 못되지만 재능있는 친구들이 이렇게 많답니다... 이 친구들 어떤가요?" 라는 느낌 이였습니다... 전 솔직히 다른 멤버들은 믿을수 없고, 유재석이 선택한 사람이라면 아무 불만 안가져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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