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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2:27:19	2	삭제
		그거에 대한 답은 이미 드렸는데 왜 또 말씀하시는지? 해결하고 판결하자는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옹호 할 수 는 없는거 아닙니까? 그 사람이 그렇게 주장 했으니까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그것들 그 어떤 의문도 표현하지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냐니까요>?
	392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2:22:06	1	삭제
		본죠르노 네 물어볼겁니다. 그 부분이 명확하게 밝혀져야 가해자를 처벌 할 수 있거나 혹은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391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2:16:48	1	삭제
		팽귄 아 네 그럼 그냥 어떤 여자가 당신한테 너 강간범 그러면 무조건 당신은 강간범인거네요 당신논리면.
	390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2:15:49	2	삭제
		이름만님... 어떤 사건이 발생 했을때는 모든 상황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의심해야 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이 혹시라도 나올수 있는 선의의 피해자를 줄이는 길이기 때문이에요..맞아요 우린 경찰이 아니지만, 피해자분이 올린글에는 분명 누구나 느낄수 있는 모순이 있었고 합리적인 의심없이 그사람만을 두둔했 다면 피해를 취조했던 여경은 물론 나아가서 경찰이라는 집단의 명예를 떨어 뜨릴수 있는일 아니었을까요?자꾸 의심이 나쁘다고 하시는데 의심 없이 진실을 밝힐수 있는 경우가 뭐가 있죠? 의심없이 모든것들을 수용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389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2:08:25	1	삭제
		여기 그누구도 피해자가 꽃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구요..
	388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2:07:48	3	삭제
		누구보다 감정적이고 감성적인분은 작성자님 같네요.당신 충고 필요 없습니다.
	387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2:05:44	4	삭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개나소나 고소드립 진절머리 나네 진짜
	386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1:59:49	1	삭제
		댓글들의 질문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아마도 배려가 부족하다 뭐 이런 뉘앙스 인것 같은데 그거는 지나가는 원숭이도 의문을 가질만한 사항이고 아무런 생각없이 무조건 적으로 특히나 경찰이나 다른사람의 명예가 걸린일에 어떻게 무작정 옹호하고 부둥부둥 해줄수 있나요?
	385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1:57:50	1	삭제
		수사관의 질문이 잘못된 거라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본인 스스로도 그건은 의심해볼만 하다 라고 생각 하시는 거네요.
	384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1:50:33	2	삭제
		경찰이 아니라 일반 오유 회원들을 향한 글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우리는 그 어떤 합리적인 의심도 없어 여기 오유에 올라오는 모든글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믿어야 하며 그글의 의도가 경찰을 욕하는 어쩌면 기사화 되서 경찰의 명예를 떨어뜨릴수 잇는 글이라도 무조건 적으로 믿고 옹호 해야줘야 한다는 건가요?
	383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1:48:39	1	삭제
		투명인간님. 그럼 성폭행범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같이 모텔에 자기 발로 걸어들어간 이상한 정황이 있어도 피해자가 상처 받을지도 모르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덮고 무조건 피해자 말만 따라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 겁니까? 당신 논리를 보고 있으니까 성폭행 무고죄 피해자들이 얼마나 분통 터지는 경험을 했을지 알것 같네요.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00:51:55	8	삭제
		잘했어요
	381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0:35:35	6	삭제
		작성잔미 진짜 개 답답하네요.
	380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9 00:30:18	3	삭제
		수사는 경찰이 하는거니까 그런 종류의 글이 올라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작성자편 들어야 하는거군요.
	379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6-28 23:57:10	1	삭제
		에페님. 점잖고 선하신분 같아 자꾸 반대 의견 드리기가 괴롭습니다.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람들은 선하지만은 않다는 겁니다.. 하고 싶은말이 많은데 그만하는게 좋을것 같아요.좋은 새벽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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