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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남양주에서 닥스훈트를 구조하였습니다. 한번씩만 봐 주세요. [새창]	2016-01-11 09:46:03	2	삭제
		작성자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돌아다니다가 심하게 공격당했나보네요ㅠㅠㅠ 정말 예쁜 아이인데 어서 가족찾길!!
	201	러시안블루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6-01-06 20:23:53	0	삭제
		안나 디올 셀린 로랑 티파니 요정도?ㅋㅋㅋㅋ 맨처음 생각난건 에르메스였는데 길어서요 ㅋㅋㅋ
	200	엔터스입니다.제가 잘못을 저지른거 같아요 [새창]	2016-01-06 20:14:25	0	삭제
		헐 대박! 유모차~~ㅠㅠ넘나 훈훈한것!! 스님 항상 감사해요!!
	199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2016-01-05 20:51:57	48	삭제
		저도 중형믹스견 데리고 동네 산책하다가 시비 진짜 많이 당했어요. 목줄차고 배변봉투넣은 가방매고 멀쩡히 즐겁게 산책하는데 큰소리로 왜 길거리에 개를 데리고다니냐고 더럽게.. 그런건 다반사고 동네에 어르신들은 개목줄 안하고 다녀서 개들이 똥을 많이 싸는데 저 그냥 지나가는데 와보라고 하더니 개똥을 치워야할거 아니냐고 시비걸고;;; 어떤아저씨는 갑자기 개가 보여서 놀랬다고 애를 발로 차려고 하고.. 첨보는 어르신이 시집을 가야지 개를 왜키우냐고 애가지면 갖다 버리라고 그러고;;;; 억울하고 서러운일 많이 당하게 되더라구요 참..; 다년간 당해본 결과 이게 젊은여자라서 그런다는 결론이 나서 더 속이 답답해요;; 그래서 산책할때 엄청 빨리 걸어가여 아무도 말 못붙이게ㅋㅋㅋ 개는 더 신나함ㅋㅋㅋ
	198	9살된 냥이 달자에요. 이름이 촌시럽죠? ㅎㅎ [새창]	2016-01-04 10:31:23	0	삭제
		냥이얼굴이 먼가 디게 여성스러워요!ㅋㅋ 예뻐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9:53:50	3	삭제
		이말씀도 맞는얘기지만 그전에 상대와 우호적관계를 만들어보려는 충분한 노력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그게 주인의 몫일테구요. 성대수술은 일방적으로 개를 희생시키는 거잖아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9:51:01	3	삭제
		쪽지엔 쪽지로 응답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강아지 때문에 씨씨티비도 있고, 쪽지있는날 확인해봤는데 30초정도 짖더라고. 서로 기분만 상하게 쪽지로 말하지말고 앞으로 이런얘기는 몇시이후에 방문 하셔서 말씀해달라고. 저희도 더욱 주의하겠다고. 그리고 어느집이다라고 안써있는거보니 아랫집이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또, 어느집인지 확인한뒤엔 오히려 인사하면서 지내는편이 얘기가 덜나오더라구요.
	195	탈모 영양제 3달 복용 후기 궁금한 사람 있으세요......? [새창]	2015-12-30 14:41:56	0	삭제
		아참 난 좀 건조한 편이다~하신분들은 르네ㅎㅌㄹ 샴푸는 비추해여 두피 아픔.. 지성에겐 추천
	194	탈모 영양제 3달 복용 후기 궁금한 사람 있으세요......? [새창]	2015-12-30 14:40:13	0	삭제
		저 스트레스받으면 정수리 훤해지는 여잔데요!ㅋㅋㅋ 호르몬 아니라 스트레스때문에 빠지는 머리는 두피관리만 해주면 괜찮아지더라구여 보통 그런 관리용 샴푸가 일반샴푸보다 비싸기떔에 첨에 샴푸바꾸기가 좀 어려웠어여 괜히 사치하는것 같고? 근데 관리가 되니까, 이제 샴푸에 쓰는 돈 그리 아깝지 않아여 두피밑에 기름기가 전혀 안느껴질떄까지 손끝으로 살살 잘 샴푸하고, 샴푸보다 더 중요한건 미지근한 물에 (뜨거운물ㄴㄴ) 두피에서 뽀독뽀독 소리날때까지 헹.구.는.거에여!! 저는 그것만으로 약안먹고 정말 머리가 많이 났어욬ㅋㅋㅋㅋ 기타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닿지않게 해줘야하는데 저는 그거 조심하는게 더 귀찮아서 머리 말릴때 헤어로션 바르는걸로 바꿨어여 물론 스팀트리트먼트가 머릿결엔 젤 좋겠지만여 ㅎㅎ 아마 탈모로 걱정하는 여성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해여.. 탈모없어도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서 머리숱적어보이는 분들도 계실텐데..ㅠㅠ 힘없고 얇은 머리카락이 넘 싫을때는 매니큐어가 약간 도움이 되긴해요 일시적이지만 도톰탱탱해짐 자라나라 머리머리!!!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9:41:48	94	삭제
		친한언니가 카이스트생이랑 소개팅한적 있는데 첫만남에 부산밤바다를 보며 녹조와 플랑크톤 얘기만 세시간 하심 진짜루 그리고 두번째 만남은 물론 없었다고 한다 안생겨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22:54:29	0	삭제
		사진이 작성자님 배포처럼 시원~하네요^^
	191	님들 부동산 아저씨랑 대화중인데 제가 이상한거 물어봣나여? [새창]	2015-12-28 22:18:31	0	삭제
		보통 주인도 같고 구조도 똑같이 생긴 방은 퉁쳐서 얘기들 하세요 ㅎㅎ 언제나갔는지 물어보시는건 결례까지는 아닌데 다른 부동산에서 먼저 계약 따간거일수도 있어서 잘 모르실수도 있고요
	190	혼자 집 짓는 남자 [새창]	2015-12-28 21:07:52	0	삭제
		와 진짜 왜 눈물이 날까요..ㅠㅠ 오랜만에 정말 너무나 가슴 따뜻해지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ㅠㅠ
	189	고양이 태교 [새창]	2015-12-19 14:18:58	2	삭제
		아진짴ㅋㅋ흘러내리고있어욬ㅋㅋ
	188	세월호 아이들 '살아있었다' 온몸에 탈출시도 흔적 [새창]	2015-12-19 14:09:55	0	삭제
		정말 눈물만 나네요... 눈물만... 정말 미안하고... 그리고 잠수부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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