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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선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9
    방문 : 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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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오유 사람들은 가끔씩 정말 무섭네요.. [새창] 2015-06-11 20:30:04 2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누구든 더이상 사망자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90 35번 확진환자 뇌사상태는아니랍니다 [새창] 2015-06-11 20:21:20 0 삭제
    아...정말 다행입니다. 어떻게든 위기를 넘기고 쾌차했으면 합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0:20:08 2 삭제
    뭐 그것도 의견은 의견이죠. 근데 지금 본인이 이미 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아예 무시하려고 작정하고 계시면서
    본인은 의견으로 받아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거죠.

    에초에 본문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이중성이라고 못박아 놓고 본인은 의견이라고 포장하면
    별로 설득력이 없지 않나요...?

    의견도 의견같아야 의견이고, 그것도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상호 존중이 있어야
    받아줄지 들어줄지 고민이라도 하게 되는겁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0:18:05 4 삭제
    이런식으로 어떤 하나의 의제에 의견이 극명하게 갈릴때마다 이중성이니 뭐니 하면서 기다렸다는 듯 튀어나와
    탈퇴를 하네마네 실망하네 마네 하는데, 여기가 무슨 가족 구성원이거나 뭔 대단한 소속감을 주는 조직인가요?

    여긴 회사도 아니고, 집도 아닙니다. 눈팅을 하든 글을 쓰던, 의견을 개진하던 사람들은 다 자기 성향 따라서
    자기가 원하는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는거고 그게 자연스러운거죠.

    한쪽으로 의견이 치우치는 경우도 드물고, 한쪽 의견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기는 해도 절대 다수가 아닌
    분열된 소수가 다양한 의견을 내는건 좋은 현상인겁니다. 그게 의견이 틀렸다 옳았다를 구분하기 이전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낸다는건 그만큼 자유롭다는 얘기죠.

    한쪽으로 의견이 통일돼야하고 그것만 맞다고 해야한다면 그건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상실한겁니다.

    뭘 얼마나 대단한걸 바라시고 느닷없이 이중성이 쩌네, 어쨌네 하시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만,
    그 의사분 안죽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분들이 그 의사분이 그전에 했던 잘못을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분란을 만드려고 착한척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거라면 정말 삐뚤어진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만 해도, 지금 그 의사 상태로 사분오열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상태인데
    굳이 이런식으로 진영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저의가 뭔지 모르겠군요.

    오늘 아침부터 보니, 클리앙, 오유, 기타 커뮤니티에 님같은 글을 쓰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이상하게 갑지가 어제 오늘 그러더군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0:09:12 8 삭제
    일베는요, 소수든 다수든 고인모독이나 폐륜적인 글이나 내용들을 추천해서 메인에 올리고,
    그 행위를 다수가 묵인하기 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는겁니다. 여시도 마찬가지구요.

    운영자도 그런 편향성을 묵인하고 방조하고 있구요. 여기가 그런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시는건지 아니면 뭐때문에 화가나서 비꼬시려고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생각하는게 맞다고 스스로 그렇게 합리화 하시는건 상관없는데, 전혀 상관 없는 다수를
    그 이상한 논리에 구겨넣지 마셨으면 합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0:05:09 10 삭제
    욕하는 사람들 있으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 글에 다들 죽으라는 댓글만 달았는줄 아시나봅니다.
    말이 심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논조가 꼭 조선일보 기사같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9:37:49 0 삭제
    사람이 아무리 미워도 그게 죽으란 소리 들을만큼의 짓도 아닌데 정말 너무한거죠.
    개소리한게 아무리 밉다고해도, 아픈사람한테 죽으란 말이 가당키나 합니까.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6:49:33 0 삭제
    후갹/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214256&t__nil_upper_main=actors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8:54:58 1 삭제
    용산에 워낙 많이 있어서 대명사화 되버렸기 때문이겠죠. 사람들은 좋은 얘기는 잘 안하고 기억 못해도
    자극적이고 나쁜얘기들은 퍼뜨리고 오래 기억하니까요...

    제가 남대문에서 카메라팔고, 그이전에 동대문에서 옷장사하고, 용산에서 컴터까지 팔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거의 그랜드 슬램이군요 -_-;; 어디 나가면 항상 뭔 사기 얘기 나오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아예 말을 안 꺼냈었습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6:26:57 0 삭제


    181 기용아 형이야 그렇게 쳐다보는 거 아냐.. [새창] 2015-06-10 06:32:09 5 삭제
    그냥 정말 긴장해서 아무생각이 없으면 저런 표정 나올때도 있긴합니다. 멍때리는...
    180 [익명]집에서 누굴 좀 내보내야 하는데요; [새창] 2015-06-10 05:34:24 5 삭제
    어머님이 모르실리가 없고 일부러 옷 세탁하신거네요 ㅎㅎㅎ
    어머님이 절대 모를리 없어요. 그냥 솔직하게 야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보통 아들 둔 어머님들은 여자친구온거가지고 크게 화내시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ㅎㅎ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20:17:30 6 삭제
    이건 99.99%의 확률로 여시 스멜인데요~~~
    음~~ 스멜~~주작 스멜~~
    178 솔직히 박대통령님이 되고나서 전 힘든지 모르겠는데요 [새창] 2015-06-09 20:14:34 8 삭제
    민감할때는 드립이 좀더 노골적인게 좋아요 ㅋㅋㅋ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20:13:35 19 삭제
    어디서 여시 냄새가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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