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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기발한 생활 속 지혜 [새창]	2012-04-13 13:25:08	8	삭제
		miskywine// "층수 버튼 그리고 닫는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움직일때 까지 뛰지 마시오" <---이거 아닌가요? 아기곰님은 << 뛰지 마시오 >> 때문에 그런듯.. 일단 엘레베이터가 움직이면 미친듯이 뛰는거야..??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2 14:06:03	0	삭제
		늙으면 애가 된다더니...노인은 성인이 아니라 유아인가??
	264	<bgm>지하철 성형광고류 甲.jpg [새창]	2012-03-30 13:34:13	0	삭제
		//부자남 아들은 뭐 남자 아닌가?? 그치 엄마~~ 왜 이러세요..넌 아들 아니야~~
	263	터미네이터류 甲 [새창]	2012-03-30 13:29:41	0	삭제
		진짜 옷 안 입고 하는거 보단 낫잖아.. 라면 먹는데 덜렁거리면서 달려들면 뺏기는 기분보다 그냥 제발 먹고 떨어졌으면 할껄..
	262	[bgm] 도둑들의 레벨별 분류. [새창]	2012-03-30 12:32:44	2	삭제
		기독교는 교리 자체가 병맛이라 어쩔 수 없는듯.. 평생 착하게 죄 않 짓고 살면 뭐하나...원죄 때문에 여호와를 안 믿고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가는데.. 걔들 교리에 따르면 아마 평생 죄 한번 않 짓고 산 사람들이 지옥에 더 많을껄...
	261	우리나라 핵발전소가 안전한 이유.jpg [새창]	2012-03-30 12:00:05	2	삭제
		엠병..확률은 개나줘버리라고... 어떤 사건이 0.00000000000000000001의 확률로 일어날 수 있다고 하고 그걸 머리로 백날 계산해봤자 나한테 실제로 일어나면..그건 100%야. 1.33%든 0.33%든..우리나라에서 터지면 100%라고..
	260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가장 어려운 대상 [새창]	2012-03-21 16:12:49	0	삭제
		하지만 이 글 대로라면 애초에 논리라는 것이 왜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해봐야 할 것 같다. 앞과 뒤를 구별할 줄 모르는 사람을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논리이며 설득이다. 넌 이미 논리를 모르니 논리적으로 말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이건 마치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라는 진중권 식의 우물에 독 풀기 같은 원천봉쇄의 오류이며 이런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간의 소통 단절을 가져올 뿐이고 그 소통의 단절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작금의 정권이 아니겠는가?
	259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가장 어려운 대상 [새창]	2012-03-21 16:12:49	16	삭제
		하지만 이 글 대로라면 애초에 논리라는 것이 왜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해봐야 할 것 같다. 앞과 뒤를 구별할 줄 모르는 사람을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논리이며 설득이다. 넌 이미 논리를 모르니 논리적으로 말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이건 마치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라는 진중권 식의 우물에 독 풀기 같은 원천봉쇄의 오류이며 이런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간의 소통 단절을 가져올 뿐이고 그 소통의 단절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작금의 정권이 아니겠는가?
	258	그사람을 그리워하는 것과, 그 사람과의 추억을 그리워 하는 것. [새창]	2012-03-21 15:38:21	0	삭제
		흔히들 그럽디다. 어느 곳, 어느 위치에 있어서 즐거운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 있기 때문에 즐거운거라고... 그 사람과 함께 있었던 그 시절에 그는, 나의 전부였고 또 내 세상의 모든 것이 었습니다. 전부였고 모든 것이었던 사람을 내 추억에서 지워버리면 무엇을 추억해야 하나요?
	257	섹스가 뭘까요? [새창]	2012-03-21 15:28:52	0	삭제
		애초에 섹스를 철학적으로 접근하려는 방식이 잘못된거 같네요. 자연스러운 감정의 이끌림에 의해서 스킨쉽도 섹스도 가능한 것인데 이것을 이성적으로 컨트롤하려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여자들이 곧잘 이런 말을 합니다.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남자가 젤 싫다고... 이럴 때는 뭔가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키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섹스도 마찬가지겠죠..머리속으로만 고뇌하는 지성보다는 행동하는 지성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할 것 같네요.
	256	(BGM)[만화]당신의 인생시계는 지금 몇 시 인가요? [새창]	2012-03-21 12:45:19	0	삭제
		더 이상 도전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달리고 보자.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진짜 늦은거다.
	255	무한도전’ 결방 이유 [새창]	2012-03-21 10:23:39	6	삭제
		MBC 기자회 @MBCgija 김재철사장 오늘 임원회의 발언 : 오늘 임원회의 발언 "전 사원, 프리랜서, 연봉제화" "예능 드라마 100% 외주제작" "기자 계약직화, 앞으로 MBC 공채없다" "글로벌사업부 등 파업동참 사퇴 보직 아예 자리 없애고 남아있는 보직간부 우대한다" 이미 김재철이가 예능 드라마 100% 외주제작...공언을 했기 때문에...아마...어쩌면...음
	254	친애하는 몽쉘 여왕님 [새창]	2012-02-27 10:03:32	11	삭제
		왠지 저 훈련소 전주 35사단 신교대 같은데... 목사 : 다음주에 세례하는거 아시죠?? 세례받으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콜라~~ 훈련병: 와~~~와~~~ (술렁술렁) 목사: AND 쪼꼬바,,, 훈령병: 목사님~~ 목사님~~~ (목사를 연호한다.) 목사: 그리고 초코파이까지.. 훈련병: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눈물의 찬송을 시작...) 목사: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제 여자... 훈련병: 와~~~~~~으~우~~~~~~~어 (사자후를 일갈한 뒤...미치듯이 교회를 뛰어다님...이때는 조교고 나발이고 같이 뜀)
	253	친애하는 몽쉘 여왕님 [새창]	2012-02-27 10:03:32	42	삭제
		왠지 저 훈련소 전주 35사단 신교대 같은데... 목사 : 다음주에 세례하는거 아시죠?? 세례받으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콜라~~ 훈련병: 와~~~와~~~ (술렁술렁) 목사: AND 쪼꼬바,,, 훈령병: 목사님~~ 목사님~~~ (목사를 연호한다.) 목사: 그리고 초코파이까지.. 훈련병: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눈물의 찬송을 시작...) 목사: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제 여자... 훈련병: 와~~~~~~으~우~~~~~~~어 (사자후를 일갈한 뒤...미치듯이 교회를 뛰어다님...이때는 조교고 나발이고 같이 뜀)
	252	[브금-네이트-빡침주의] 첫 헌팅 제대로 걸림.jpg+TXT [새창]	2012-02-23 13:10:17	1	삭제
		아 이제 십팔살인데...욕 쳐먹고 오래 살까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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