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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현재 대한민국 공기 상태 [새창]	2015-02-23 10:10:28	2	삭제
		이 미세먼지 얼마나 갈까요? 아 내일은 나가야되는데 너무...ㅠ_ㅠ 지금 집인데도 계속 목 칼칼하고 숨 들이킬 때 먼지맛?향이 막 느껴져서...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0:01:13	0	삭제
		1111추가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0:00:49	8	삭제
		1계산부터 하는 분들보고 뭐란 사람 없는데요? 먹이고 계산하는게 문제죠.
	182	현재 대한민국 공기 상태 [새창]	2015-02-23 09:55:25	3	삭제
		계속 맛이 느껴져요... 목에 먼지가 가득 낀 거 같아요... 웩 ㅠㅠㅠㅠㅠㅠ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9:45:52	13	삭제
		저는 이게 토론감이나 되나 싶어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그리고 물어보면 된다, 융통성 문제다 하시는데... 먹고 나서 계산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다보면 그냥 에이, 나중에 계산이나 하면 괜찮지 하고 무뎌지는거지 그게 옳은 일 되는 건 아닙니다 ㅎ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8:58:35	22	삭제
		대형마트에서 장보다가 계산 안된 음식 먹이는 부모 많이 봤는데... 계산하면 되잖아? 라고 가볍게 생각할 일인가 싶네요. 얼짱몬스터/ 지침이 없다뇨. 이번 기회에 정하면 된다뇨. 당연히 안되는 일에 지침씩이나 필요하면 큰 문제 아닙니까...
	179	[익명][후기-스압-사랑과 전쟁주의] 전남친과 친구사이라는 여자친구. [새창]	2015-02-23 01:10:31	0	삭제
		헤어지신 거 축하드려요. 결혼이라도 했어봐요. 유부녀 신분으로 전남친 만나러 다닐게 불보듯 뻔하네요. 저런 유헝들은 이미 바람임에도 아니라고 믿도록 뇌내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장착되어 있어서 더 대화해봤자 작성자님만 이별을 못 받아들이는 찌질이 내지 집착남이 되거든요. 깔끔하게 털어내시길.
	178	[익명]헤어진뒤에. 살려주세요 [새창]	2015-02-22 19:30:41	1	삭제
		지금 힘드신건 너무 당연해요. 신체적으로 생각하면, 칼에 베여서 피가 줄줄 나는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피가 멎고 딱지가 생기고, 아물어가는 과정처럼 하루는 그립고 하루는 아프고 하면서 점차 나아지실 거에요. 시간이 약이라는 뻔한 말씀 드리고 가요. 이 말에 공감하실 수 있는 때가 어서 오길 바랄게요.
	177	[익명]부모님의 편애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5-02-22 18:50:20	19	삭제
		그리고 이미 첫줄에 편애는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시작하시잖아요. 지금 스스로가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분한테 대화로 풀라는 말이 대체... 사랑받고 싶어 지쳤다는 분한테... ㅎㅎ 피 섞였어도 남보다 못한 가족들도 많다는 걸 모르시는건지, 인정하기 싫은건지.
	176	[익명]부모님의 편애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5-02-22 18:27:08	16	삭제
		연 끊는거 지나치지 않아요... 편애당한 사람들 중 가장 안타까운 경우가,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계속 노력하는 경우에요. 감정적, 금전적 갈취만 당하는게 편애 당하는 자식 위치에요. 불변입니다... 그리고 편애를 이용하는 동생같은 경우는 절대 효도 안합니다. 부모님 사랑이 감사하지 않기 때문이죠. 동생은 부모를 이용하고, 부모는 편애당하는 자식을 이용해요. 이 판을 깨는 법은 연 끊는 법 밖엔 없어요. 그래도 가족인데, 낳아준 부모인데 어떻게 그러냐, 대화로 풀어라 이런 말들은 그냥 편애 당해도 견디라는 뜻이죠. 이유없이 싫고 맘 안가는 건 대화로도 세월으로도 못 고쳐요.
	175	그렇게 열정페이 싫어하던사람들이 [새창]	2015-02-22 13:59:53	5	삭제
		또 아쉬운 사람이 큰소리 치네요ㅋㅋㅋㅋ 논리성 없게 법이랑 비교하시기는... 창피한줄 아세요. 검색만 하면 되는 단순정보성 글과 이런 저런 상황따라 달라지는 법률상담을 비교하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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