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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	초코파이 신상 나옴!(Feat 초코칩) [새창]	2017-09-21 18:30:06	31	삭제
		제가 녹차를 좋아해서 종류별로 녹차맛은 다 먹어봤는데 몽쉘 녹차맛은 진짜 맛있었는뎅...바나나 메론은 안먹었구욥
	846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2017-09-21 08:42:06	8	삭제
		재래시장 가면 짜증나는게 카드계산 한다고 하면 현금 달라고 카드기 안된다고 그러고. 김치 사러갔는데 안익은 김치 좋아해서 안익은거 산다하면 한번도 빠지지 않고 신김치나 익은김치가 더 맛있다고 그거 사라하고. 포기김치 사려했는데 똑같은거라며 겉절이 김치 이미 담고있음...하.. 물론 이모든 상인들이 그러는거 아니고 친절한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물건사는데 현금만 달라하고 사고싶은거 못사게 훼방놓고 헷갈리게 하는 분들때문에 마트 가서 쇼핑하고싶어짐
	845	왕겜 ) 화이트 워커는 무엇을 원하는가? [새창]	2017-09-20 19:26:25	0	삭제
		쩜
	844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13:38:51	0	삭제
		현금 없어서 카드계산하는 친구한테 나중에 준다고 하면서 그냥 다음번 계산때 내가 하는걸로 퉁치면서 맨날 친구가 점심 사면 내가 커피사고 번갈아 계산했었는데. 저 만화에 나오는 애 정도면 그냥 빌붙어서 먹고 갚을 생각이 없는거지
	843	안쓸 거 아는데 사고 싶다.... [새창]	2017-09-19 08:25:40	1	삭제
		잘 안쓸거 아는데 세일할때마다 화장품 사는 사람 여기 또 있네요. 세일+한정판=지름! 이거슨 진리
	842	펌)마누라가 너무 얄밉네요 [새창]	2017-09-18 22:30:55	86	삭제
		님이 저 집안 남자들처럼 꽉 막히고 낡은 사상과 틀에 박힌 생각을 가져서 그래요. 저 글이 자작이든 아니든
	841	좋은 말씀 전하러 오셨나요? [새창]	2017-09-18 22:12:10	4	삭제
		저도 오늘 퇴근 후 병원 다녀오며 집에 오는길에 험학한 사이비 아저씨가 말 거는데 "아뇨~~" 손 휘휘 저으며 난 너네가 뭐하는 넘들인지 안다 하는.눈빛으로 귀찮은듯이 쳐다보니 그냥 가더라구요.
	840	등에 피지 뽑아 봤습니다. (혐 존재) [새창]	2017-09-18 18:41:33	4	삭제
		스팀 타월 올려서 모공 열고 피지오일 발라서 빙글빙글 문질러서 피지 뿜뿜 녹여...줘...요... 남동생 등짝 한번 까봤는데 없던데. 그냥 쳐발쳐발 하고 말려서 뜯으면 나오려나
	839	육아경험 [새창]	2017-09-15 19:57:01	0	삭제
		오이 당근 같은 채소는 채소스틱 처럼 먹기 좋게 썰어서 탁자나 식탁에 두고 입 심심할때마다 간식처럼 먹고 그럼 아이도 호기심에 먹게되고 그러다 보면 잘 먹기도 합니다. 일단 엄마가 수시로 맛나게 먹다보니 아이도 덩달아 먹게 되지요ㅋㅋㅋ 어른음식이랑 제것이 다르면 제것 안먹고 어른거 탐내곤 합니다ㅋㅋㅋㅋ
	838	집 밖에서 와이프, 집 안에서 와이프 [새창]	2017-09-15 19:28:33	4	삭제
		배고플때의 나 vs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을때의 나
	837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4 20:06:56	119	삭제
		결혼해서 형수님 하고 부르다가 10년쯤 지나 많이 친해져서 가끔 장난끼 많은 얼굴과 말투로 형수!ㅎㅎ 하고 부르는거 아니면 서로 부르는 호칭은 지켜줘야죠. 우리 집안에 막내 작은아빠가 울엄마한테 형수님형수님 하다가 가끔 재미난걸 발견한듯할때 형수! 하고 웃으며 장난스럽게 얘기하는데. 저랑 동생도 어릴적엔 삼촌삼촌 부르다가 삼촌 결혼한다고 이제 삼촌이라고 부르면 안된다고 해서 어린마음에 삼촌은 삼촌인데 왜 작은아빠라고 불러야 하냐며...작은이빠는 이미 있으니 삼촌은 삼촌이라 부르고 싶다고 그랬던 적이 있네요ㅎㅎㅎ
	836	콜로세움금지)출퇴근때마다 백팩매고계신분들땜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9-13 08:47:12	43	삭제
		그런분들 백팩은 특히 크고 딴딴해요ㅠㅠ
	835	[코팩주의]뷰게가 침체기라니 피르가즘 협회에서 나서겠습니다. [새창]	2017-09-13 08:45:54	0	삭제
		우와아아아아아앙~!!!!! 만족!
	834	서울 사람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9-12 21:57:43	0	삭제
		금요일 7시 사당 환승하기. 환승 출입구 두군데 인데 출퇴근 번잡한 시간 한쪽 셔터문 내려놓아서 한쪽 계단으로만 환승해야하는데 사람 넘나 많음
	833	아~ 오늘은 헤어진 여동생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7-09-12 08:41:02	0	삭제
		암튼 작성자님 어린시절 서로 사이가 좋았으면 동생도 작성자님을 가끔씩 생각하며 그리워하고 있을거 같아요. 꼭 연락되어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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