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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8:15:12	1	삭제
		아 실패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8:15:04	1	삭제
		4
	395	메기낚시가는데 닭간을못구함 ㅠㅠ [새창]	2015-06-05 18:12:54	0	삭제
		저희 아부지는 낚시대 던져놓고 심심하시면 낮은 물가 살펴보시다가 장갑낀 손으로 메기 그냥 잡으시던데...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4:15:58	4	삭제
		다른 문제는 넘어간다 쳐도 이 두 문제는 의사로서 메르스를 너무 우습게 생각한거 같네요. 2.29일 메르스 환자 때문에 응급실 통제하고 소독한거 몰랐나? - 전해들은거라 그냥 그런가하고 넘어갔다. 3. 병원에 메르스관련공문 안내려왔나? -잘 모르겠다. 그리고 솔직히 난 너무 바쁜 사람이다. 그런게 내려왔다해도 읽을 시간이 없다 바빠서 메르스관련공문이 내려와도 읽을시간이 없다? 지금 제일 핫한 문제가 메르스 문제이고 이건 의사와 전혀 상관없는 문제도 아닌데? 이 의사를 탓 하고 싶지 않지만 저렇게 당당하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게 어이가 없네요. 저 의사는 자가격리 전에는 메르스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격리 전 활동한것에 대해서는 전혀 잘못이 없고 자가격리 후에는 철저히 접촉 없이 자가격리 했기 때문에 자신은 잘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으니...참... 끝까지 본인은 잘못한거 없고 잘했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그리고 14번 환자가 방문한 병원의 의사면서 모르는게 참 많네요ㅋㅋㅋㅋㅋㅋ 의사로서의 자격? 메르스관련공문이 내려와도 바빠서 읽을 시간이 없다? 비말 감염인 메르스14번 환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았지만 메르스에 35번째에 걸린 의사, 메르스 인지 모르고 1500명이 있는 행사에 참석했지만 본인은 사람이 없는 구석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의사.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2:30:26	6	삭제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아내분을 잘 설득했으면 이런 상황까진 안왔는데... 안타깝네요. 일단 카메라를 남편분에게 팔라고 하지 마시고 일단 아내분이 가지고 계세요.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 나중에 남편분 용서해줄때 돌려주고 다음부터는 거짓말 하지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조건으로. 카메라 있으면 일단 스튜디오가 아니더라도 아이사진이나 가족사진 찍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하지만 결정하는건 작성자님 마음이죠.
	392	마스크사기업체 or 가격 폭등업체 [새창]	2015-06-05 12:02:39	1	삭제
		monotious / 소비자가 결제를 끝냈고 판매자는 물건을 보내줘야 하는데, 재고가 없어서도 아니고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 이미 결제가 끝난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결제 취소를 하고 물건가격을 올렸습니다. 물건 가격을 올리고 싶으면 이미 결제한 소비자가 아니라 그 다음에 사는 사람에게 가격을 올린 물건을 팔아야지, 이미 돈을 낸 소비자에게 까지 피해를 주고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판매자는 뭔가를 빼앗거나 해코지를 안했다고 볼 수 있습니까?
	391	저에게 이건 아이디어를 주시는 걸까요? [새창]	2015-06-05 11:37:17	0	삭제
		저희 부모님은 새누리 빠도 아니고 그동안 선거때는 1번 찍는 일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1번을 찍어서 박근혜를 뽑더라구요. 저 진짜 충격ㅋㅋㅋㅋㅋㅋ 토론에서 이정희한테 당하는게 불쌍하고 이정희가 대통령에 뽑힐까봐 박근혜를 찍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제가 메르스를 박근혜 탓이라 했더니 아빠는 요즘 애들은 뭐든지 박근혜 탓ㅅ만 한다는 소리를 듣고 오늘 아침에 메르스와 관련해서 박근혜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이 무슨일을 했는지 엄마와 얘기하다가ㅋㅋㅋ엄마가 문재인이 무슨일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얼굴 생긴게 싫다 그러니 다음 대선때 안나왔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아빠가 왜 박근혜 탓만하고 싫어하냐고 뭐하고 하면 엄마가 한 얘기를 해야겠어요. 무슨 일을 한지도 모르고 외모때문에 문재인이 싫다고 한 엄마는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저희 가족이 사이가 안좋고 그런건 아닌데, 이런 정치적인 문제로는 조금 안 맞는거 같네요. 근데 박근혜 전 정권까지는 잘 맞았던거 같은데? 저희 부모님도 늙긴 늙었나봐요ㅠㅠ
	390	와... 메르스의사 프레시안 인터뷰 빡치네요. [새창]	2015-06-05 11:25:25	0	삭제
		아ㅠ 본문들과 댓글들을 다 읽어보고 제가 쓴 댓글도 읽어보면서 생각하는건데요. 저 의사를 비난하고 물어뜯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저 의사가 메르스를 너무 우습게 생각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ㄴㅣ다. 메르스 증상인지 아닌지 모르는 환자도 아니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다녀간 응급실에 있었으면서,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메르스 의심을 안할수 있지?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저 의사를 비난하게 되는 건가요? 저도 혼란스럽네요...
	389	와... 메르스의사 프레시안 인터뷰 빡치네요. [새창]	2015-06-05 11:00:26	2	삭제
		현재 호들갑 떤다고 눈총 받는 일반인도 감기기운이 있거나 열이 나는 거 같다 하면 혹시 메르스 증상이 아닐까 의심부터 합니다. 어디서 메르스에 감염 됐는지 본인도 잘 모르기 때문이죠. 하물며 의사는 응급실에 있었고 그 응급실을 방문한 메르스환자 때문에 소독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후 증상은 평소 비염증상이 있다라도 메르스가 아닐까 의심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더군다나 의사입니다. 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메르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기회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평소처럼 비염일거라 생각만 했다는건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의사라는 사람이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응급실에 있었는데, 그 응급실을 소독하는 것을 보고 '와 정말 무섭다' 생각은 했지만 메르스는 관심이 없고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 이해가 안가네요ㅡㅡ;
	388	200칼로리 [새창]	2015-06-05 02:19:35	0	삭제
		헐...소세지와 초콜렛을 무지 좋아하지만 채소, 과일도 그만큼 좋아함. 근데 양까지 많이 먹을 수 있다니 당연히 오른쪽 접시요!
	387	(DC 장동민 갤러리) 크라임씬2 상금현황 [새창]	2015-06-05 00:00:23	11	삭제
		게스트 천만원 중에 반절은 한사람이라는겈ㅋㅋㅋㅋ
	386	[다이어트 꿀팁] 벽 스트레칭 [새창]	2015-06-04 22:26:41	3	삭제
		오 가끔 오래 걷고 다리 아플때 벽에 대고 하던거였는데 신기...
	385	마스크사기업체 or 가격 폭등업체 [새창]	2015-06-04 20:41:07	157	삭제
		갑작스런 주문수량 증가로 인해 재고가 떨어져서 급하게 공장을 돌려 만들어내느라 인건비등 급하게 자제 수급등으로 가격이 소폭 올랐다던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문을 넣었는데 일방적으로 주문 취소후 가격을 터무니 없게 올려서 재판매 하는게 문제죠. 어떤 업체는 이런식으로 물건 가격을 몇번이나 올렸습니다. 이런 양심 불량 업체를 가려내자는 거잖아요.
	384	좋은거같아서 공유하려구요!! [새창]	2015-06-03 23:56:00	0	삭제
		ㄴ아 근데 엄마가 카톡으로 비타민 먹으라 했을땐ㅋㅋㅋㅋ누가 또 우리 엄마에게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지 진짜 궁금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383	좋은거같아서 공유하려구요!! [새창]	2015-06-03 23:55:06	2	삭제
		바세린보다는 비타민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 먹는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일단은 몸에 좋으니까요. 얼마나 예방이 되는지 바이러스를 약하게 해줄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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