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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자취 10년차의 평범한 저녁식사. [새창]	2015-03-02 23:52:20	0	삭제
		자취방이 왜 오븐에 있죠?
	13	[익명]월급은 고작해야 130이지만 [새창]	2015-03-02 23:43:05	0	삭제
		이런저런 것에 스트레스 받으며 사느니, 요즘은 현재를 즐기며 사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12	6살된 딸아이 설빔으로 한복 만들었어요~ [새창]	2015-03-02 23:08:59	1	삭제
		ㄷ.... 대단하세요 ㅜㅜ 우와 진짜 감탄하면서 봤네요. 심지어 누빔이라니 ㄷㄷ 그것도 그렇고 애기두 너무 예뻐영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23:06:40	0	삭제
		꽤 지난 글이지만 리플 리스트 보다가 빡친 일이 있어서 첨언하자면, 얼마전에는 제가 선물받은 제주도 크런치 초콜렛을 제 책장에 고이 모셔뒀다가 1주일 후에 상자 열어봤더니 5개 있던 초콜렛 중 한 개만 남고 나머지는 다 증발했네요 ^^ 범인은 위에 썼던 애들인게 거의 확실해졌고요. 아.. 화나 ㅋㅋ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3:30:02	3	삭제
		아..읽기만 해도 빡치네요 저희 학원에 중3 남자애들이 배고픈 나이인건 알겠지만, 선생님들 간식 먹을 때 사무실 들락날락거리니까 원장님이 매 번 나눠줬거든요. 그랬더니 이놈들이 제 교과 책장에 있는 간식(해봤자 초콜릿이나 목캔디 정도)을 슬쩍 가져가는 제스쳐 취하면서 지들끼리 낄낄 거리며 웃는데, 진짜 뒤통수 한 대 치고 싶더라니까요. 남으면 한 입, 두 입 주면 윗분들 말씀대로 있으면 당연히 주는 줄 압니다. 고마워 할 줄은 모르고, 당연히 줄 수 있는거 아녜요? 이래요.
	8	(본삭금)두달간 63kg->52kg 변화입니다..ㅠ [새창]	2015-02-23 22:36:17	1	삭제
		살빼기 전 딱 저랑 비슷하네요. 정말 자극되는 사진입니다. (소세지 빵 먹으며 댓글 쓰고 있는 건 함정) 윗분 말씀대로. 여자분들은 유산소보다는 무산소운동을 추천한다고 예전 스포츠생리학시간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 방법이네요. 되려 남자분들이 무산소보다 유산소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유는 수업시간에 졸아서 기억이 안나는게 함정. 그래도 아침 저녁 두 번, 한 두시간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ㅜㅜ 엉엉. 식이요법 저도 궁금하네요! 탄단지 골고루 생각하구 드셨다고 했는데 탄수화물 섭취는 뭘로 하셨는지 'ㅡ'?
	7	[익명]지하철에서 자는데 툭툭쳐서 깨운 중년 아저씨야! [새창]	2015-02-13 00:58:50	5	삭제
		비슷한 경우..라고 하긴 그렇지만. 제가 타는 마을버스가 전철역 종점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였어요. 웬만하면 걍 서서 가는데, 그날따라 비도 오고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서서 탈 수 있는 마을버스를 먼저 보내고 일부러 7여분을 서서 기다려서 버스를 탔어요. 그렇게 한참 기다려서 다음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제 앞에 서있던 60대 좀 안되어보이는 할저씨가 저한테 보라는 듯이 버스 내에서 "요새 젊은 것들은 자리 양보도 안해! 아주 버릇이 없어!" 하면서 소리를 치는데, 같이 서있던 할줌니들이 같이 동조하면서 저를 썩을년 취급하던데요.-_- 전 심지어 앉아가고 싶어서 일부러 다음차를 탔는데도 일어나려니 화가 나서 ㅋㅋㅋㅋ 철면피 깔고 앉아있긴 했지만요. 정말 요즘 '양보받는 걸 권리인 줄 아는 신체건강하신 분'들이 많아서 참 걱정입니다. 버스 탑승하실 때만해도 자리차지하려고 뛰어올라오시던 분들이. ㅎㅎ
	6	인천에 살면 대부분 아는 멘트들ㅋㄱㅋㅋㅋ [새창]	2015-02-13 00:35:15	0	삭제
		어쩌냐... 글만 봐도 bgm 자동 재생이야
	5	방금 중고나라 있었던일.. [새창]	2015-02-13 00:26:32	4	삭제
		저기요.. 핸드폰은 중고도 적정 시세가 다 형성되어 있거든요..
	4	축하해주세요!! 합격했어요 [새창]	2015-02-11 00:55:50	0	삭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꼭 좋은 선생님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3	고3인데요ㅠㅠㅠㅠ장학금준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2-11 00:53:13	2	삭제
		오늘을 잊지 말고 열심히 하시면 훗날에 어머니 은혜 크게 갚을 날이 꼭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했겠지만,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라요.
	2	[익명]모텔 알바 반년간 하면서 겪은 진상들.(스압주의 [새창]	2015-02-10 00:17:55	9	삭제
		생리댓글 읽다가 열받아 홧병나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증 단체 집합했나. 그리고 아무리 돈내고 이용하는 곳이라 하더라도 생리혈 묻힌게 미안한게 당연한거지.. 집에서도 생리혈 묻은거 지우려면 일반 세탁으로 안되는거 아실텐데.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23:38:18	0	삭제
		바다가...바다가 안마르다니!!!!! ㅜㅜㅜㅜ 보고싶어여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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