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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이 분위기에 망명신청 괜찮은지 모르겠으나... [새창]	2015-05-12 22:23:23	2	삭제
		어서오세요~방가방가 아재요~
	29	오유는 되게 얌전하게 대처하네요 [새창]	2015-05-12 20:45:05	0	삭제
		친고죄 폐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0:40:40	0	삭제
		지금 이걸 자기패로 쥐고 흔든다는 발상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거 충분히 패륜적인 행동인겁니다. 지금 그런 사례를 (물론 확인되지 않으며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는) 왈가왈부하며 자신들의 투사적 방어에 사용하려는 천인공노 할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27	안녕하세요~ 진짜 비루한 국산차 인증요 [새창]	2015-05-12 01:54:50	1	삭제
		일단 아가들이 너무 이뻐 추천~!!! 아고 이뻐라♡♡♡
	26	여시 관련 공지 7 - 좌표찍고 넘어온 데이타 분석결과 [새창]	2015-05-11 03:08:26	5/27	삭제
		여기도 드글드글 하구만요. 딱봐도 보이는 ㅎㅎ 호의가 계속되면 마치 권리인냥 군림하려는 뻔뻔한 마인드로는 이 세상 살아가는게 수월하지 않죠. 당연 배척 당하는게 세상 이치입니다. 지금 당장이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서 눈가리고 아옹 할 수 있는 시점이지만 곧 얼마 못가서 밑천이 드러날겁니다. 물론 진실들이 밝혀져도 그간의 행적에 대한 인지부조화 때문에 쉽사리 인정하지 않을거구요. 그리고 어찌 모든 사람을 부둥켜 안고 갈 수 있겠습니까. 다 데리고는 못가요. 단지 욕심인거죠. 결단이 필요할땐 결단을 내리는게 맞는겁니다.
	25	베스트에 여시분들 대화해보자고 글 올리신분 [새창]	2015-05-10 23:41:25	8	삭제
		이게 뭐야 ㅎㅎㅎㅎㅎㅎ 앞으로도 이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할듯..게슈타포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에서 누가 용기 내려할런지...
	24	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께 불편한 점. [새창]	2015-05-08 03:05:32	2	삭제
		아이고 끈질기게 들러 붙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한숨~ 부분들의 합른 전체 이상임. 아무리 일반화 하지 말라는둥 대다수니 다수니 일부니 이런게 뭔 차이인지. 이미 여시에 대한 이미지, 인식 좆망인 여론 상황에서... 자꾸 다른걸 못보고 자기 의견만 고집하면 넌.씨.눈으로 밖엔...
	23	너무 과열된거 같다고 진정하자는 분들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08 02:16:37	0	삭제
		부분의 합은 전체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만..아무리 전체가 그렇지 않다고 외쳐보아도 본인들 (여성시대)커뮤니티 환경, 성격 공유하면서 같이 가는걸텐데 저 변명으론 어떤 이해나 공감이 안 되는게 사실이네요. 이런 취급들 받고 싶지 않으면 내부에서의 변화라던가 본인들 스스로의 통찰 성찰이라도 해야할텐데 그렇게 할 의지, 노력조차 티끌도 보이지 않네요. 단호할땐 단호한게 맞고요 뭉칠땐 뭉치는 것도 맞고요. 이번 사건들 통해 오유도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11:19:37	3	삭제
		잠깐. 왼손 약지의 저것은???
	21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2015-04-23 22:33:16	19	삭제
		그동안의 노고가 얼마나 클지 그리고 이 글을 단숨에 구구절절 써내려 가셨을지도 상상해 보며 글을 읽었습니다. 엄마라는 책임감 아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원래 집안에 아픈 환자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가족구성원 모두가 힘들어지는건 직접 경험을 하거나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아도 알 수 있지요. 긴긴 시간동안 아이의 양육과 치료를 병행하며 소진되어 가고 있는 작성자님.. ADHD는 사실 요즘 흔하게 나타나고 분류되는 소아청소년 정신병리죠. 물론 과하게 진단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도 있긴 하지만 한 반에 1~2명은 있는게 지금 우리나라 ADHD 아동들의 실태입니다. 정신과 의사나 정신보건요원들 또한 감당하기 쉬운 병리는 아니죠. 왜냐하면 지속적이고 성인이 되고 나서도 성인 ADHD로도 이어지기에 꾸준한 관심과 치료적 개입이 필요하기 때뭉입니다. 실제적 양육자인 대부분의 엄마들은 이런 아동을 위해 헌신하고 개선되도록 물심양면 모든 걸 바칩니다. 근데 사람인지라 한계가 있고 정해져 있는 에너지가 있게 마련입니다. 지치고 힘들고 때론 미워지는 것도 너무나도 자연스러운거지요. 더군다나 작성자님 몇년간을 열심히 참아오며 쏟아부었죠. 여러가지의 이유로요. 어찌보면 지금이 터닝포인트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아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지치지 않고 나아가는 계획이 필요하고, 지금 이런 마음과 생각이 들었을 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치환이 필요하겠죠. 아이는 부모가 있고 헌신하는 엄마가 붙어있는 이상 더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질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엄마는요? 엄마는 누가 좋아지게 해주죠? 그쵸? 전후사정 상 작성자님을 누군가 케어해 줄만 그 무엇의 부재가 큰거 같아요. 한마디로 이런 상황에서 작성자님에게 재충전이 되고 에너지를 갖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없다는거죠. 물론 희생에는 대가가 따르듯이 물리적 시간적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다는거 글 읽어보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신다면 필요가 아닌 필수로써 존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로 인해 지치고 문제시 되는 부분들을 나눌 분들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ADHD아동들을 가진 엄마들의 모임처럼 누구보다 공감하고 스스럼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분들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작성자님이 처해 있는 상황과 사정을 서로간에 나눔으로써 해소되는 부분, 바로 공감을 통한 정서적 해소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아이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 예를 들어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땐 이렇게 하면 된다거나, 이런건 이런걸 원해서 그런다 등의 대처방식에 대해서도 습득을 할 수 있겠죠. 사실상 약물치료+굉장히 많은 심리치료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주 양육자의 힘과 노력이 제일 필요로 하기에 엄마의 무한한 애정이 당연시됩니다. 그렇기에 지금 소진되어 가고 있는 작성자님이 사실 제일 걱정이 됩니다. 가끔은 본인을 위한 생각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죄책감 갖지 마시구요. 지금 누구보다도 잘해나가고 계십니다!! 다른분들의 맘 상하는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요. 지금 여기서 작성자님한테 뭐라고 할 사람은 한명도 없을거 같습니다만...부디 남편분과도 상의하셔서 본인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힐링+충전 방법이 무엇인지 찾으시고 가끔씩 힘드실때 쓰셨으면 합니다.
	20	문재인 기자회견 전문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5-04-23 21:38:16	0	삭제
		전쟁이다 연장챙겨!!
	19	나라,동포 팔아처먹고 일본앞잡이노릇하던 버러지들이 잘하던변명 [새창]	2015-04-22 12:34:54	0	삭제
		긴 말 필요없이 양심을 키우고 마음의 소리에 한번쯤 귀기울이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또 콜로세움에 분열 중인거 보고 답답.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3:51:57	1	삭제
		아이디 바꿔가면서 어그로 끌지마라 늘새출발아. 그냥 짜져있어 닥치고. 어서 되도 않는 어그로질을.
	17	김부선 "새누리당만 없어지면 투명사회 될 것" [새창]	2015-04-18 04:20:06	4	삭제
		적어도 희망은 생기겠죠. 지금은 국민들이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 국민의 힘이 모아지고 그리고 무언가가 바뀔 수 있다라는 희망조차 없는게 사실입니다. 비리층이 너무 견고하고 또 그 비리층을 두둔하고 힘을 실어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 결국 교체가 답이라 생각되는데요 세대의 교체든 정권의 교체든 당의 교체든... 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새누리당 의원중에 착한사람 (?)은 누가 있는건가요? 새누리당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여당 의원으로써 올바른 책무를 완수하고 있는 사람들 좀 이야기 해주세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놈이나 저놈이나 이런식의 양비론 따윈 내세우지 않았음 하고요..잘못을 했으면 치우침 없이 비판하고 올바르게 나아갈 방향을 잡는게 맞겠죠. 사람들이 괜히 그러지 않지요.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 인과관계처럼요. 제대로 생각 박혀있는 사람들은 그냥 아무 사람이나 타겟 잡아서 공격성 표출하고 비판, 비난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요즘 정상은 아니죠. 돌아가는거 절대 상식적이진 않잖아요? 옳고 그름을 떠나 정치적 프레임을 떠나서도 인면수심의 일들이 여기저기에 만연하네요. 사실 때론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닌거 같을때도 있어요..그렇게 느껴지는게 저 혼자라면 제가 이상한거겠지만 저 혼자만은 아닐거라 확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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