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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빠의패대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4
    방문 : 1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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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의패대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암병동에서 김치찌개끓여먹는 아줌마 돌아버리겠어요... [새창] 2016-08-07 16:08:41 0 삭제
    안 맞는 사람 있으면 입원해 있을 때 정말 스트레스에요. 저 사람이 병실을 옮기던지 작성자님이 옮기셔야 이 스트레스가 해소될 거 같아요. 물론 병원에 지속적인 민원제기는 당연하구요. 아무쪼록 몸도 안 좋으신데 스트레스는 그만 받으시길 바라며 조속히 쾌차하세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01:25:26 1 삭제
    그냥 그런 사람이었던거고 오히려 시간이 더 지나서 정들기 전에 잘 헤어진거라 생각됩니다.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데 어떤 틀도 정해진 룰도 없는거죠. 다음엔 좀 더 약고 나 자신도 챙기는 서로 윈윈 하는 연애 상대자 만나길 바래봅니다.
    "분명 좋은 짝은 있다." 이건 변하지 않는 진실일테니깐요. 힘내요 작성자님
    119 "못난 아들 둬서 미안해" 25세 남성 취업난 겪다 자살 [새창] 2016-01-31 17:06:30 1 삭제
    뭔개소리여? 닉 값 하시네요^^
    118 소년 교도소의 현실 ㄷㄷㄷㄷ [새창] 2016-01-28 03:53:21 3 삭제
    댓글들이 극단적이시긴 하네요.
    일단 저 아이들은 청소년..미성년자임을
    감안해주시길 바래요. 당연 죄에 대한 응당한
    값은 치뤄야 하는거고 피해자에게 끼친 것들 또한
    되될릴 수 없는 크나큰 것들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너무 극단적으론 몰아부치지 맙시다.
    정말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린시절 성장배경과
    성장환경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저 아이들도 부모 형제와 따뜻하게
    자랐노라면 저곳에 가지 않았을거고 저곳에
    살만한 행동조차 안 했을겁니다...
    어느 정도 감안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제가 직접 며칠간 저곳에 가서 저런
    아이들을 만나보면서 느꼈던 생각들 살짝
    이야기해봤습니다)
    117 낙오자들의 섬.jpg [새창] 2016-01-20 02:38:20 0 삭제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운이 없었다가 맞는거 같네요. 지금 시대 청춘들 중에 노력 안 하는 청춘들이 있나요.
    태어나서 눈 뜨자 마자 경쟁인데 그런 노력 없었으면
    취업을 준비할 상황까지도 못 갔겠죠. 단지 청춘들에겐
    그 노력이 빛 날 운이 없는거 뿐입니다.
    노력은 항상 했고 하고 있고 할 것인 청춘들에게 노력에 대한 충고나 조언은 노땡큐. 운이 없었을 뿐이야. 곧 운이 따를거야. 이게 맞는거죠.
    116 낙오자들의 섬.jpg [새창] 2016-01-20 02:28:28 0 삭제
    와 이정도면 일부러 어그로 끄는건데?
    오늘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셨음?
    의도가 너무 명확해서 이건 뭐...
    아주 두 번 죽이고 확인 사살까지 하는구만
    115 낙오자들의 섬.jpg [새창] 2016-01-20 02:23:00 3 삭제
    저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번 중에서도 좋은 정치 하는 사람이라면 누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그 내용이라함은 무엇인가요? 예전에도 비슷한 의문을 갖어 봤었는데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거의 혐오자극으로 저에겐 조건반사가 된 부분이기도 해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저는 바라보지 못해 못 찾는걸 수도 있으니 김선생님이 한 번 얘기해주셔요. 궁금합니다.
    114 일베가 국정원이라는 증거 [새창] 2016-01-09 03:11:35 5 삭제
    albundy/ 저거 영구차단 안 되는건가요?
    계속 부활하는거 같네요.
    113 대한민국 효녀연합 [새창] 2016-01-07 02:59:56 4 삭제
    홍까고야만다/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는 겁니다. 더군다나 신념에 관한 것은 더욱 더 견고해지면 견고해졌지 변화하는 양상은 드문게 보편적이죠. 결국 과거의 신념이 견교해져 지금의 저런 행동과 태도를 보인다고 유추해 볼 수 있죠. 그래서 이젠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성찰 따위는 없게 되는 것이고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1:17:45 0 삭제
    "어 이쁜데? 쀽 하하하하"(육성지원)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1:14:14 0 삭제


    110 직장동료 중에 투표 안한거나 새누리 찍는 무뇌 설득 직빵 [새창] 2016-01-06 01:10:49 9 삭제
    냠냠냥냠냠/ 나머지 36개의 댓글은 어디갔어양?
    싹 다 안 보이시네양. 킁킁 어디서 냄새가 보여양.
    109 N운동이 뭔가 하고 봤더니 [새창] 2016-01-05 19:19:23 0 삭제
    "오빠, 어제 쩔드라~"
    108 [N] 제발 중립 얘기 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6-01-05 00:55:17 2 삭제
    오유인들은 참 선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물론 대화와 소통은 항상 중요하죠. 어느 곳에서든,
    어느 상황에서든. 그것이 인간과 인간의 기본적인
    관계라 생각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 데려갈 수도,
    다 데려갈 필요도 없죠.

    중립?? 중립을 원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있으면 됩니다.
    중립이 진보든 보수든 찬성이든 반대든 어느쪽에라도
    의견을 피력하는 순간 중립의 위치에 대한
    순수성을 잃게 되는 겁니다. 자 다시 한 번
    물어볼게요. 중립을 원하는겁니까 중립이라는
    껍데기 뒤집어 쓴채 아닌척 딴지 걸고 싶은겁니까?
    결국엔 중립을 부르짖으면서 원하는건 나도 너도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자입니다.
    다 데려갈 수도 데려갈 필요도 없습니다.
    중립땡깡쟁이들
    107 JTBC 신년토론 요약.txt [새창] 2016-01-04 23:26:40 14 삭제
    결국엔 안철수쪽에서 원하는건 야권의 파이를 나눠먹는 것이지 새정치니 새사람이니 혁신이니 하는 것은 그저 입에 발린 소리로 들립니다. 정작 총선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신당의 정체성이 무엇이고 추구하는 목적과 목표, 성격이 무엇인지 확실한게 없죠. 그저 무당파, 중도층의 정치권 흡수와 국민에게 물어보면 안다라는 두루뭉술함만 있네요. 말로는 혁신을 외치지만 과연...
    돌아가는 판은 구태의연하단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느끼고 있죠.
    어부지리로 새누리만 살 판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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