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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오뚜기의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줄 아느냐" [새창]	2017-06-09 00:17:37	1	삭제
		다진마늘 추가요!ㅋㅋ
	110	[독거남의 대충요리] 아주 저렴하게 소고기패티 만들기 [새창]	2017-06-08 16:23:32	0	삭제
		여건(?)이 되신다면 고기패티 만드실때 양파를 다져서 갈색이 될때까지 볶은다음 고기에 섞어서 패티를 만드시면 더 맛있어요. 계란 하나 깨넣고 빵가루도 좀 섞어서.... 야매니깐 거기에 돈까스소스, 케첩, (여건이 된다면ㅋ) 우스타소스도 조금씩 넣고요.
	109	무개념 시누이한테 통쾌한 복수 사이다 그 자체(판 주의) [새창]	2017-05-25 12:19:36	4	삭제
		그러니 항상 입조심 말조심 해야되는거죠 언제 어디서 내가 어떻게될지 모르는 삶인데 저 시누는 새언니한테 막말할때까지만 해도 본인이 애낳고 저런입장 될 줄 꿈에도 몰랐겠죠 뿌린대로 거두네요 전 개인적으로 작성자분께 한표. 임신했을땐 길가다 돌만 밟아도 서럽고 눈물나는데 하물며 시누가 한 말이... 평생 가도 안잊혀지겠네요. 저였으면 남편 정신교육을 더 빡시게 시켰겠지만요.
	108	롯데리아에서 거지새끼랑 거지 맘충 봤어요..ㅋㅋ;.jpg [새창]	2017-05-25 01:25:08	18	삭제
		헐..댓댓보고 작성자님께 비공누를뻔;;;
	107	탄생 22일차 아기의 엄마. 나에게 모성애는 없는걸까 [새창]	2017-05-22 21:03:19	19	삭제
		모성애가 자판기에서 음료수 나오듯 뚝딱 만들어지지 않아요. 잠 못자고 제대로 못먹는걸로 옛날엔 고문도 했다는데... 그 시기는 체력적으로 너무나 힘든시기고 그래서 정신도 나가는 시기예요..어째요, 엄마도 사람인데.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애 낳자마자 뚝딱 뭐가 되겠어요? 잠 못자면 피곤하고 못먹으면 배고픈거죠. 그와중에 아기까지 울고 안먹고....아이고. 말해 뭣해요.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고 아기도 자라고 엄마도 좀 익숙해지면, 그때쯤 아기가 알아보고 방긋 웃어도주고 뭐 그렇게 이쁜짓을 하나씩 해요. 아기도 세상에 나와 엄마에게 적응하고, 엄마도 갑자기 뿅 눈앞에 나타난 아기에게 적응하는 시간이죠. 안믿기겠지만, 사실 말하는 저도 그닥 공감 못하지만 ㅋㅋㅋ 금방 지나가요. 정신없이 아기와 적응하다보면 어느날 뙇 반하는 날이 온답니다. 다 그래요. 저도 그랬고.... 작성자님만 힘든거 아니고 다 그래요. 그러니, 내가 이상한건가 자책하지 마시고..지금은 아기와 적응하는 시간이다 생각하시고 기운내요. 아기 잘때 드시고 잠시라도 주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0:56:04	0	삭제
		음...혹시나, 님도 동생분?도.. 아르바이트든 일이든 수입이 생기면. 절대, 절대로. 어머니께 맡기지 마세요. 인정이고 뭐고, 말그대로 홀랑 날아갑니다. 경험담이예요.
	105	안녕하세요 신생아 선물 질문드려요! [새창]	2017-05-22 12:17:40	2	삭제
		크억 ㅋㅋ 로브 넘 귀엽네요! 출산준비물로 미리 샀을 리가 거의 없고(로브), 이미 있더라도 더 있으면 잘 쓸 것 같은(수건) 아이템들로 잘 사신듯요ㅎㅎ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15:23:36	26	삭제
		출산하고 몸풀때 타이트한 거들을 입는다고요???????
	103	남편의 잔소리ㅠㅠ 조언 부탁합니다. [새창]	2017-05-03 05:55:20	8	삭제
		6개월아기가 무슨 말을 할 줄 안다고 '배고프다하면' 주라고 하나요? 그리고 6개월 아기에게 다이어트 시킬것도 아니고.. 진짜 말그대로 '한창 클 때'인데, 4시간이고 40분이고 애가 먹고 탈 안나면 먹여야죠. 그리고 남편분은 '게임하면서'.. 아내가 성인군자이길 바라나요. 같이 만든 아이이고, '함께' 부모가 되었어요. 이제 다시는 부모 되기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당연히 이전의 삶과는 완전히 달라진거죠. 어딜 감히 부모의 책임은 아내에게 몽땅 몰아넣고, 본인은 '이전의 삶'을 즐기며 게임질인가요. 그것도 팔짱끼고 입대면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01:16:16	2	삭제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101	이걸 멘붕게에 올릴까 하다가... 남편 주머니에서 나온 것... (혐) [새창]	2017-04-24 11:02:49	1	삭제
		음....... 다음부터 또 그러면 밥에 비벼준다고 그래요. ㅡ,.ㅡ
	100	당신이 경상도에 오면 겪을 컬쳐쇼크.jpg [새창]	2017-04-19 11:09:44	3	삭제
		ㅋㅋㅋ 전 여자인데... 어릴때부터 딸따리는 그 '물건'으로 알았거든요..아주 당연히..ㅎㅎ 커서 딸따리에 다른 엄청난 뜻이 있다는걸 알고는 .... 놀람...-_-
	99	부산가면 먹어 볼만한 음식들 [새창]	2017-04-12 22:09:23	2	삭제
		부민동 완당집..저는 완당보다 발국수(모밀)를 더 좋아해요 ㅎㅎㅎ 여름에 먹음 최고.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01:35:02	39	삭제
		헐.... 이게 시작은 입던 스타킹이고, 그다음엔 뭐가 될까요. 얼른 정리하심이..
	97	[도깨비] 1화에서 묘비 어쩌고 했던 부분.. 이해가 안가요ㅠㅠ.. [새창]	2016-12-11 22:11:25	1	삭제
		아저씨만 묘비명이 없네요?라고 했어요 공깨비 외 공깨비를 모시는 이들은 인간이니 수명이 다하면 죽죠. 공깨비는 도깨비임을 걸리지?않고 인간들사이에 섞여서 사니 이리저리 거취도 옮기고 신분도 바꿔가며 살고요 (그래서 지금도 원랜 한국을 떠나려고 했었죠.. 글고 어린 덕화랑 인사할때도 나는 너의 삼촌이었다가 어쩌고 아들이 될 자이네..뭐 이런 대사도 나오죠) 암튼간에 그 묘비들은 결국 공깨비를 모시던 이들과 함께 새로 신분세탁?하려고 공깨비가 만든 거 아닐까요. 그니까 본인의 묘비엔 아무것도 안적은게 아닌가..합니다ㅎ 암튼 저도 몇번씩 재방돌려보는중이에요ㅋㅋ 일주일 어케기다리죠꺅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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