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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8:09:17	85	삭제
		내 생각에도.. 그냥 조금 베인 건데 20분도 못 기다리나 싶은데 글은 무슨 몇 시간 기다렸다는 줄 알았네요.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1:03:03	39	삭제
		기숙사 들어간 후배도 그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들어갔을 것 같다.
	614	(극혐)화장실 변기 위에 발대고 앉지 마세요... [새창]	2016-06-30 18:57:50	4	삭제
		매일 청소하는 공중화장실 양변기 앉는 부분에 검은 때가 묻은 건 다 저런 사람들 때문이었네
	613	송도유원지에서 생긴일 [새창]	2016-06-25 16:08:47	35	삭제
		송도 유원지 정문 말고 후문쪽엔 조금만 걸어가면 아파트 있어요.
	612	베오베 보고 쓰는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새창]	2016-06-15 22:51:02	16/29	삭제
		야채는 대부분 흙묻어있고 농약묻어있는 건데여.. 씻어서 먹는건데.. 무슨 식당에서 쌈채소 주는 것도 아니고.. 맨손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611	베오베 보고 쓰는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새창]	2016-06-15 22:38:31	6/25	삭제
		야채 맨손으로 만지는 게 이상한건가요?
	610	새총으로 헬기 부숨.. [새창]	2016-06-07 14:13:12	64	삭제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는 몰라도 위협가하려고 일부러 저공비행하니 저 사람들도 저렇게 하고 나왔겠지라고 생각이 듬.
	609	선생님... 저 생리대 살 돈이 없어요.jpg [새창]	2016-06-02 20:50:12	0	삭제
		중학생때 밥 굶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집이 가난했어서 생리대 여유있게 살 돈이 없어서 아껴쓴다고 4시간 이상씩 쓰고 갈았던 게 생각나여. 주변 애들이 저보고 냄새난다고 했었어요. 직접적으로 표현 안하고 내 뒤에서 '으 냄새' 이러져. 저는 제 냄새에 익숙해졌기때문에 냄새를 못맡고 ' 내 얘기인가? 아닐거야.. 안 나.. 아닌가 내 얘긴가?'이러고 눈치를 봤었는데 확실히 냄새가 났었겠져. ㅋㅋㅋㅋ 저 말고도 같은 반에 저소득층 지원 받는 여자애가 저 말고도 한 명 더 있었는데 걔도 생리할 때 쯤엔 냄새가 나더라구요. 걸레냄새라고 해야되나.. 젖은 생리대를 몇 시간동안 갈지를 못하니 그런 냄새를 풍겨여. 그 냄새를 맡고 '아 얘도 생리대가 몇 개 없어서 갈지를 못하는구나, 나한테도 이런 냄새가 났었겠구나, 그때 확실히 나를 두고 냄새난다고 한 말이었구나'이러면서 인생 살기 싫다고 생각하며 사춘기를 보냈네여. 그리고 고딩 때는 다음 카페 뽀삐 화장지였나 거기서 이벤트 응모한 게 당첨됐는데 포이즌 요실금 패드를 한 박스 보내줬어요. 생리대는 아니지만 생리대 대용으로 쓸 수 있는 거라서 정말 든든하고 행복했었습니다. 생리대가 가격인하나 생리대 지원해주는 거 정말 잘하는 거에여.. 꼭 필요해요
	607	조성호가 성인영화 보조출연... [새창]	2016-05-17 23:49:09	8	삭제
		살인범이라고 태어날 때부터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는 것도 아닌데.. 성인영화에 출연했다는 게 무슨 큰 이슈라고 그런 게 뉴스기사로 나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606	오지랖으로 민폐 끼쳤네요....... [새창]	2016-05-09 16:05:06	45	삭제
		범죄현장을 목격했을 때는 본인이 나서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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