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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2:11:43	0	삭제
		난 좋았음. 백탁현상 없음. 번들거리긴 함. 땀이 많은 나로서는 땀을 아무리 많이 흘려도 하얀국물이 흐르지 않아서 좋았음. 이거 말고 요거랑 비슷하게 생기고 금색인 내추럴 선 에코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은, 메이크업 기능에 워터프루푸 기능이 있어서 휴가 때 썼는데 백탁현상 엄청 심하고 흡수도 잘 안돼서 땀흘리면 그대로 하얀국물흐르고 선크림 자국 남고 그랬음.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22:16:36	3/36	삭제
		뚫린 입이라고 쉽게 말하는 케이스 애가 뭘 어떻게 아며 제 아무리 부모라도 아이 컨트롤하는 일이 단박에 되는 줄 아나요? 웃는 애기를 윽박질러 말려야하나.. 애기도 안 키워본 인간들이 너무 쉽게 말한다.
	542	[익명]여동생이 메갈리아를 합니다.. [새창]	2015-09-01 23:49:37	88	삭제
		나두 글 읽으면서 애비충 지적하는 거 보고 맘충단어 아무렇지 않게 쓰는 오유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음.
	541	저만 오나귀보면서 커피프린스를 느끼나요?? [새창]	2015-08-23 10:03:33	33	삭제
		나도 썬 레스토랑 직원들 보면서 커피프린스가 생각나기는 했는데 직원들 분위기가 커피프린스랑 비슷하단 생각만 했지 그 이상의 표절이라거나 그런 생각은 안 들었음. 왜냐하면 비슷해도 너무 흔한 얘기들이라서. 오나귀는 빙의라는 것만 추가한 거고 커피프린스는 남장여자만 추가했을 뿐 잘나가는 인간이 말단 직원을 처음엔 못마땅해하다가 나중엔 사랑에 빠지는 게 얼마나 흔한 이야긴가요. 박정아나 채정안같은 첫사랑에 절절매는 것도 너무 너무 흔한 얘기들이구요. 오나귀보면서 박보영이 귀여워서, 박보영하고 조정석이 달달한 게 좋아서, 최경장의 얘기가 궁금해서 본거지 박보영하고 조정석하고 관계가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해서 본 건 아니죠. 너무 뻔한 이야기라서. 너무 흔해서~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05:45:27	8	삭제
		왜케 작성자 댓글에 반대가 많지? 시골집 같은 데는 얇은 유리창 베란다식으로 현관문 해놓기도 하지만 몇 호라고 하는 거 보니 시골집 아니구 두꺼운 유리 현관문 같은데. 그리고 강도인지 뭔지가 다 들킨 마당에 대기타고 있을 가능성은 별로 없겠지만, 불안한 마음에는 아버지가 집에 오다가 대기타고 있던 강도에게 해코지를 당할 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할 수 있죠. 엄마랑 작성자야 집안에 문단속 잘하면 일단은 안전하니까. 또 혼자 월세 사는 것도 아니고.. 다 사정이라는 게 있는데 한 가족이 이사를 가는 게 어디 쉽나요? 나는 다 이해되는데 ..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02:57:38	2/5	삭제
		우리나라 시민의식 쓰레기인 걸 돌아보고 반성할 계기는 정말 많았다. 500년이 된 쓰레기통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4597 100만이 휩쓸고 간 해운대 밤바다 쓰레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0539 근데 아무도 반성 안하는 것 같다. 안 버리는 사람이야 계속 안 버리지, 그런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적다는 것.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버려~~ 오늘 음료수 빈 병을 계단 난간에 아무렇지 않게 잘도 버리고 다니는 사람이 무도 가요제 쓰레기 사진을 보며 '대박이네~'하며 놀라워 하는 거 보고 너무 웃겼다. 자기가 한 개쯤 길거리에 버리는 건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집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간 걸 보고 어떻게 놀라워할 수 있지... 페북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고 하면...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02:47:06	0	삭제
		'나는 안그런데요?' 하는 사람들은 왜 댓글을 다는 지도 모르겠고 웃기다. 나도요 쓰레기는 꼭 들고있다가 꼭 쓰레기통 찾아서 버리는 사람입니다. 근데 주변사람들 보면 시민의식 제로에요. 당신 말고 보통 일반적으로 주변 사람들 생각해봐요. 우리나라 시민들은 거의 시민의식 없어요. 전체를 말하는데 왜 '나는 안그래요~'이라구 그라세요.
	536	해운대 근황 [새창]	2015-08-08 13:08:56	0	삭제
		시민의식이 떨어지는 건 사실임. 주변에 저런 사람들 많아요. 회사사람들이랑 밖에서 업무보다가 음료수를 하루에 세번 씩 마시는데 편의점 앞에서 서서 마시지 않는 이상, 마시다가 아무데나 세우고 에스컬레이터 옆에 올려두고 ㅡㅡ .. 그냥 행동이 그럴 것 같은 사람뿐만 아니라 매너가 몸에 배고 인성이 좋아보이는 분조차도 아무렇지 않게 저래요. 상사들이라 뭐라고 지적을 할 수 없죠. 보면서 우리나라는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듬. 그리고 일본 후지산은 쓰레기가 많다고 듣긴 했지만, 일본 길거리 가봤을 땐 깨끗했어요. 배우고 싶은 시민의식이구나 싶었습니다.
	535	[익명]신상을 턴것만으로도 고소당하나요? [새창]	2015-08-05 06:25:09	0	삭제
		구글링해서 찾을 수 있는, 오픈 되어 있는 신상정보라도 그걸 모아서 공개하면 죄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6:20:51	0/4	삭제
		솔직히 그런 순간이 찾아오는 거 어쩔 수 없어요. 거기서 절제하면 결혼한 배우자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 거고, 흔들리는 걸 이기지 못하면 나쁜 놈 되는 거죠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3:02:10	1	삭제
		회사 분위기가 보수적이면 어쩔 수 없죠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9:06:57	2	삭제
		글 읽으면서 딱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 거네요. 아내에 대해서도요, '정상은 아니었다고~함'은 들은 얘기라는 거잖아요.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가 사실인 양 소문도는 경우많아요.
	531	오나귀 감상평! 이제 지게로 갑니다 [새창]	2015-07-26 12:20:20	5	삭제
		최경장이 악귀에 빙의됐는지 어떻게 알아요? 난 그냥 악한 본성을 숨기고 사는 사람인 줄 알았는ㄷ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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