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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io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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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15:58:10	0	삭제
		포괄수가제는 문제점이 많은 제도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개선해나갈지 감도 안 잡히네요.
	11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15:57:20	3	삭제
		평범한 대학생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좋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
	10	문캐어를 보는 일반인의 눈 [새창]	2017-12-14 01:34:04	0	삭제
		비급여에서 급여 항목으로 지정될 때 원가가 오른다구요? 위처럼 전환된 항목들 중에 원가가 오른 파트가 있으면 자료 주실 수 있나요?
	9	문캐어를 보는 일반인의 눈 [새창]	2017-12-14 01:18:55	0	삭제
		제 댓글은 예송원님께 단 겁니다!
	8	문캐어를 보는 일반인의 눈 [새창]	2017-12-14 01:18:30	0	삭제
		1 국가에서 급여 항목 가격을 그 사이로 책정해준다는 가정하에서 말하는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비급여 가격이 200 ~ 300만원 사이였을 경우, 급여 항목으로 지정돼서 250만원으로 결정나면 이득을 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나뉜다는 말씀인거죠? 그런데 원가(250만원) 대비 수가 보전률(73%)로 계산하면 182.5만원. 200만원으로 하던 의사도 손해를 보게 되는데요.
	7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3 23:18:55	2	삭제
		4. 주장 바꾸신 거는 그럴 수도 있다고 치겠습니다. 다만 '모병제나 여성징병이나 절대적인 연구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건, 이전부터 논의된 모병제가 2008년부터 논의된 여성징병과 동등한 연구수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Gret님이 1번에서 언급했던 '모병제 논의는 더 오래전부더 더 깊이, 더 많은 자본이 투입되어 진행됐습니다.'라는 말과 충돌합니다. 말을 바꾸시니까 이런 논리적 모순이 일어나는 겁니다. 다음 토론 때는 이런 부분을 개선해주셨으면 하네요. 페일00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만 주장하셨습니다. 오히려 Gret님 본인한테 논리적 모순이 있음에도 그걸 인정 안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페일00님의 의견을 군게 전체로 확대해서 비판하시는데, 게시판 몰이가 사이트 규칙에 어긋남에도, 군게 전체를 막말과 상욕이 난무하는 곳,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로 규정짓는 건 정신승리처럼 보입니다. Gret님 반박 의견 있으시다면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6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3 23:09:15	1	삭제
		2. [모병제 주장을 지금처럼 가볍게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쪽이라고 님들보다 특별히 무식하거나 사악한 사람들은 아닐거 아닙니까? 모병제엔 모병제 나름의 논리성과 타당성이 또 있을겁니다. 여성징병제와 동등한 레벨에서요.] 여성 징병이 제대로 논의되기 시작한 건 2008년부터입니다. (모든 논문, 학술지 전부 그 시점 이후입니다. 모든이라고 해봐야 유의미한 건 5건입니다만) 1번에서 오랜 시간과 자본이 투입되어서 논의가 진행됐다고 하셨는데, 지금 시점에서 충분한 반박이 가능한 것부터 그 논의에 들어간 인력, 시간, 자본에 대한 의구심이 드네요. 그리고 '있을 겁니다'라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3. [사실 구색 갖춘 연구는 꽤 있더군요. 님도 한번 검색해서 읽어보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단행본이라고 다 관계 없는건 아닐수 있지만요... 그 대학도서관에 보면 모여있는 논문 단행본들 있잖습니까, 《무슨무슨 저널》이런 것들요. 그 안에 수록된 소논문입니다. 물론 스샷으로 보여주셨다시피 제목을 보면 금방 분류가 되긴 하지만.] 구색 갖춘 연구가 꽤 있다면 제목은 무엇이고, 몇건이나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알아서 찾아보라는 건 페미니스트들의 '공부해!' 논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단행본은 논문 단행본을 포함하는 모든 단행본을 일컫는 게 맞습니다. 다만,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는 걸 지적하시려면 본인이 직접 근거를 들고 오셔야 합니다. 근거없이 '~카더라'하는 추측은 건설적인 토론에 맞지 않습니다.
	5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3 23:02:07	0	삭제
		/Gretchen 처음부터 계속 살펴봐도 Gret님의 주장은'모병제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있어 왔고, 근거가 충분하다.'입니다. 마지막 다섯 댓글에서 갑자기 주장을 '모병제라고 여성징병에 비해 연구나 근거가 모자라지 않다.'로 바꾸셨네요. 캡쳐는 다 했는데 댓글에 이미지를 어떻게 많이 올리는지 몰라서 조목조목 반박드립니다. 1. [모병제가 가능한 이유도 수없이 많을겁니다. 모병제는 사회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래됐거든요. 모병제 논의는 더 오래전부더 더 깊이, 더 많은 자본이 투입되어 진행됐습니다. 이전부터 징병제 이슈가 터지면 흔히 그 카운터파트로 나온건 여성징병제가 아니라 모병제전환이었음은 다들 익숙하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이죠.] 모병제가 아니라 모병이라고 검색해야 된다고 하셔서 직접 RISS에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검색 결과, 의미가 있는 학위논문 13건, 국내학술지논문 17건, 단행본 4건을 발견했습니다. 미래 국가 안보를 결정하는 중대한 사안에 대한 연구가 34건 밖에 없다는 건, 논의되기 시작한 시점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비해 무척 적은 것입니다. 하다못해 다문화 수용에 대한 연구만 해도 유의미한 국내학술지논문이 200건이 넘습니다. 가능한 이유와 불가능한 이유를 제대로 제시하려면 이보다는 연구 결과가 훨씬 많아야 하지 않습니까?
	4	솔로 복귀기념 자축 요리! [새창]	2016-08-28 23:26:15	2	삭제
		그렇죠. 냉동 칵테일 새우는 코스X코가 진리. 저도 청양고추 넣어먹는 스탈인데 ㅜㅜ 겁나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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