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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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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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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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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저희 강쥐가 금요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새창]
2015-09-15 17:0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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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꾸 못해준 것만 생각이 나요,, 어제 집에 들어가니 반겨주는 우리 강쥐가 없으니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님 말씀처럼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나중에 만날 내 새끼 보기 부끄럽지 않게요,,님도 힘내세요, 님이 걱정하는 만큼 건강하게 오래토록 함께 하실 거에요!!감사합니다.
30
인생의 운 다썼습니다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5-08-08 15:2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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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회사에서 정규직되게 해주세요
29
애견 호텔링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8 15:1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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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자책은 하지마시고요
28
제일 귀엽다는 남의집 코카 구경하러오세요 ㅎㅎ
[새창]
2015-07-29 19:37:3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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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할배 슈나우져에여
이 사진은 인생샷이라능
27
개놈쒜끼!! 털좀 깎지??? 이거...갖구가ㅜㅜ(나눔)
[새창]
2015-07-26 15:21: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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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쥐가 올해 12살인데, 항상 미용하는 곳에서 미용을 했었어요, 근데 올 3월에 심장병이 발병해서…, 절대 안정해야된다고, 목욕도 너무 자주 하지말고 미용은 집에서 셀프로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3월달에 미용을 싹 다 하고 진단을 받아서 아직 미용을 한번도 안했는데, 이제 더워서 한번 해줘야해서 미용기 사려고 했거든요 염치불구하고 나눔 신청해봅니다
26
우리집 이쁜 국수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5-07-02 14:45: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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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_< 치명적인 귀여움!!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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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님 욕심으로 데리고 있는거 아니고, 강쥐도 님이랑 같이, 함께 하고 싶을거에요, 그러니까 다른 집으로 보낸다는 생각마세요
저도 저희 강쥐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심장에 이상이 왔어요 약도 먹이고 검사도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데, 기침할때마다 제가 죽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줘야햘지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운적도 많아요 하지만 주인이 힘내야 강쥐도 힘낼테니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눈도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안약 몇번 넣어주면 씻은듯이 나을거니까 걱정마시고 힘내여 강쥐도 힘내!!
23
아픈 강아지 얘기 적어도 되나요?
[새창]
2015-05-20 09: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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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타는치킨님, 맞아여 심장커져있고 판막이 제 기능을 잘 못해서 뒤로 피가 샌다고,, 그래서 폐에 물이 찬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기침을 하길래 혹시 기관지염인가 심장이 안좋은가 해서 바로 2차병원으로 데려갔어요 그랬더니 폐에 물 찼다고 해서 바로 입원하고 뺐습니다 이뇨제는 기본용량으로 처방받았는데 한동안은 괜찮더니 기침을 좀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뇨제 성분을 좀 올렸습니다.. 폐에 물도 좀 찼구요 의사쌤은 기절을 그렇게 심각하게 얘기하지 않더라구요 심장병 있는 아기들은 이런 현상이 종종 있다면서,, 심장 잡음은 좀 있지만 청진했을때 다 괜찮다고,, 약 먹이던거 잘 먹이라고 해서 일단 왔습니다. 25일이 재진이라 가서 혈액검사랑 초음파도 해보려구요 할떄가 되기도 했구,,,, 님이 말씀하신 이첨판폐쇄부전이 맞아요 병명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뿌꾸언니님도 저희 강쥐랑 비슷하네요 요로결석 수술 한번 했고 재발했습니다.신장에도 결석이 있구요 그러다가 심장병 , 쿠싱 진단받았구요 쿠싱은 확진은 받았지만 임상증상이 없기때문에 아직 약을 먹일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뇨제를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결석도 있으니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근데 일단 심장이 먼저라 선생님과 잘 상의하면서 약 먹이고 있습니다.. 그 카페도 우연히 알게 돼서 가입했구요 다들 전문가 수준으로 많이 공부하시더라구요 느낀게 많았어요 ,,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CCTV 설치해놨는데 마음이 많이 불안하네요,, 집에 가서 현관문 열때 저희 강쥐가 짖으면서 안나오면 혹시 잘못된 건 아닌지 걱정이 되요 짖는 건 심장에 무리가 가서 안좋지만요 ,,
22
아픈 강아지 얘기 적어도 되나요?
[새창]
2015-05-19 11:3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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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21
마약방석... 떡실신방석...
[새창]
2015-05-19 10:33: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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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맡아주는 강아진데 마약방석을 사오시다니 상냥하시네요 ♡
20
아픈 강아지 얘기 적어도 되나요?
[새창]
2015-05-19 10:2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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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제 주위엔 강쥐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말할 사람이 없어요
19
ㅜㅜ할머니가 많이 우울해하셔요
[새창]
2015-04-22 16: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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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너무 노견이면 그건 그거대로 걱정을 하실 거 같아요 혹시나 얘도 먼저 가버리진 않을까하고요,, 5~6살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슈나우저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 아프네요
18
택배도둑으로 몰렸던 작성자입니다. 사과&사죄글부착하였다고 합니다.
[새창]
2015-04-22 16:27:3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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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요 ㅎㅎ 한 빌라에서 사시는 거니까 둥글게 넘어가신게 잘하신 거 같아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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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개는 12살인데 한달전에 심장이 안좋다고 확진받아서 약 먹이고 진료받고 하고 있어요 너무 놀래서 울음도 많이 났는데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건 치료 열심히 해주고 사랑한다고 많이 해주고 자주 안아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전 솔직히 안락사에 반대거든요 아픔을 덜어준다는 생각에 치료를 중단하는걸 개도 원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괴로워도 개는 하루라도 함께 있고 싶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종양 치료 열심히 해주세요 나이가 많아서,,살만큼 살았으니,, 치료를 중단해도 된다는건 너무 슬프잖아요 할 수 있는데까지 해주시면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을꺼같아요 수술을 해도 전혀 가망이 없고 오히려 개를 힘들게만 할뿐이다 이러면 수술의 의미가 없으니 요양을 해야겠지만 아직 할 수 있는 방법이 남아있다면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개는 심장병에 쿠싱증후군도 진단받았는데,, 다행히 쿠싱증후군은 약은 안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여튼 돈도 참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결석수술도 했었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였어여 금전적으로 허허 그래도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줄거에요 잘 먹고 잘 싸고 활발하고 그러면 아직 살려고 하는 의지가 충만하다고 생각되어지니까요 그리고 늙어가는 걸,, 보는 걸 너무 슬퍼마시고 받아들이고 함께 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생각만 그렇고 잘 안되서 가끔 눈물바람이지만 ㅠㅠ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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