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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eoTo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4-13
    방문 : 18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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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To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0 만약 스타리그가 없어지지 않았다면..하고 생각이 드네요 [새창] 2017-09-25 13:20:57 0 삭제
    리마스터 이후 복귀하여 방송도 챙겨보고
    겜도하는 1인입니다.
    스타리그가 없어지지 않았다면 꾸준히
    발전하지 않았을까라고 하셨는데
    그 당시 상황은 어쩔수 없었어요..
    대회 스폰서가 없는데 방송사는 무슨돈으로
    대회운영을 하겠습니까..
    만약에 롤이 없었다면 온게임넷마저도
    문닫았을지도 몰라요
    ASL열리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거 같네요
    3699 "여성이 할 수 없는 것은 많다" [새창] 2017-09-20 21:48:29 2 삭제
    ??? : 여성이 약자니까 남자가 힘든일을 하는게 당연한거고 그대신에 돈은 똑같이 줘야하는 건데요???

    ???????????????
    3698 체력차이가 난다구요? [새창] 2017-09-17 00:09:41 7 삭제
    자격이 안되는 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낙하산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죠
    어떻게 그렇게 굴러가고 있는건지 정말 의아하네요
    3697 군대 징병문제로 해결책 떠오름. [새창] 2017-09-05 09:45:52 0 삭제
    현재 상황에서는 남자만 3년으로 늘려도 충분할겁니다. 여성까지 해서 군병력을 100만까지 늘리고 싶으신건지..
    3696 여성 징병 건의도 좋지만 그보다 먼저 선행되야 하는건 여대폐지 아닌가요? [새창] 2017-09-04 18:04:01 0 삭제
    할당제를 할 게 있고 안할게 있죠.
    취업과 내각 구성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교사의 경우 아이들이 올바른 성역할을 배우기 위해서라도 필요하지만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의 얘기를 대신 해줘야 하는 국회의원이나 한 부처를 이끌 장관을 할당제로 한다는건
    전혀 말이 안되는 거죠.
    재벌가 회장 사장 등을 할당제 하자는 것과 같은 이야기 입니다.
    3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6:33:14 0 삭제
    제가 보기에 나 군필자인데 내 생각을 전혀 이해 안해준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조용히 지나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군대 문제에 효율 따질거면 신체 건강한 친구들 5년씩 잡아 넣고 굴리면 되죠.
    뭐하러 군복무 기간 단축해주고 병력 모자라서 현역판정율 90퍼까지 올립니까.
    3694 60만 병사에게 최저시급을 못 주는데 30만 모병제를 한다고? [새창] 2017-09-04 16:13:01 3 삭제
    현재처럼 가둬 놓고 굴려야되면 하사요?? 소령 월급 준다고 해도 30만 못 모읍니다.
    본봉이 병사가 간부보다 높을수가 없으니 수당을 어마어마하게 챙겨줘야겠죠.
    아니면 병사를 해야 간부가 가능하게 하던가.
    그런거 없으면 모병제는 뜬구름 잡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3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6:09:10 1 삭제
    그러면 출생률 감소에 따른 병력 감소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병력 감축 아니면 유지인데 유지를 한다면 어떤 방안이 좋을까요?
    안보는 효율 비효율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필자이신건 존중하지만 후배들의 고통에 대해 무감각하신거 같으시네요.
    3692 여성 징병 건의도 좋지만 그보다 먼저 선행되야 하는건 여대폐지 아닌가요? [새창] 2017-09-04 15:06:08 14 삭제
    여대 폐지 당연하고 할당제 주장 할거면 여초의 대표격인 교사들도 할당제 꼭 해야죠.
    특히 교대의 경우 남자 여자 입학점수 다르다고 반박하는데 그딴거 없애도 되니까
    교사 할당제 꼭 해야 합니다. 학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교사들이 페미니즘에 빠져
    애들 세뇌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습니다..제 자식은 학교 안보낼거 같아요.
    3691 대한민국에서 여성징병제는 절대 이뤄 질 수 없다 [새창] 2017-09-04 14:59:51 1 삭제
    인식변화고 뭐고 간에 현재의 출생률을 감안하면 지금의 병력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그럼 선택지가 주어지겠죠.
    1. 병력 유지 2. 병력 감축 2번을 선택한다면 상관없지만 1번을 선택할 경우 방안은
    1. 현 남성 징병 유지+모병제 2. 군 복무 기간 연장 3. 여성 징병
    1번의 경우 어느 정도의 대우를 해줘야 병력 충원이 될지 가늠하기조차 어렵고
    2번을 고르면 어떻게 될까요? 좋든 싫든 여성 징병은 여성의 인식변화고 뭐고 간에
    가까운 미래에 다뤄질 수 밖에 없는 문제 입니다.
    3690 박주민 의원의 글을 보고 어쩌면 여성계는 주홍글씨가 아닐까.. [새창] 2017-09-04 11:39:01 17 삭제
    그냥 인터뷰를 안했으면 됐을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분이 국민의 지지로 먹고 사시는 분이 저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구요?
    어느쪽이 자기한테 이득이 될지 계산기 두드리고 있는 모양인데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도록 결과로 보여줘야 합니다.
    3689 사람이 없으니 여성징병 하자니까 모병제 들고오는 사람은 무슨 정신머린지 [새창] 2017-09-04 10:57:45 14 삭제
    모병제해서 60만 병력 모을 수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고선 답이 없죠.
    간간히 보면 9급 공무원 대우만 해준다하면 지원 많이 할거다라고 말하시는 분들 보이는데
    병생활 해보셨는지 묻고 싶더라구요.
    9급 공무원 대우면 차라리 부사관이나 군무원을 하지 병사는 아무도 안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9급이 아니라 5급 대우 해준다고 해도 인원 확충 가능할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3688 여군 징병제 반대 [새창] 2017-09-04 10:53:17 8 삭제
    반대 하시는건 좋은데 다른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얘기로 주장하셨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저 내 딸아이가 가는건 싫으니 반대라고 하시는건 너무나도 이기적인 발언이십니다..
    3687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여성징병반대론 [새창] 2017-09-03 23:53:32 3 삭제
    헌재 판결을 진리인양 들먹이지만
    결국은 여군의 존재만으로 뒤의 내용은 모두 개소리가 되어버립니다.. 한발 양보해서 지금은 아니다 치고 10년 후 20년 후 정말 병력이 부족하면
    그 때는 어떤말을 할 수 있을까요?
    군장메고 뛰는거? 하면 다됩니다. 안해서 그렇죠.
    전투병과로 남자가 몰릴수 있다? 보급부대는 무슨
    마냥 개꿀만 빠는줄 아네요. 그게 정작 꿀이면
    전투병은 일과 중 훈련만 시키고 경계 열외
    시켜주면 됩니다.
    성추행 문제는 패스할게요.
    3686 양성징병제.. 왜 이렇게까지 뜨거운 이슈가 되었을까? [새창] 2017-09-03 23:37:32 6 삭제
    지금 자기네들의 행동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지 지켜보면 재밌을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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