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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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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펌) 입양보내 아이를 집에서 잡아드셨답니다 [새창] 2015-03-20 12:39:52 108 삭제
    소름이...ㅠㅠ.. 할말을 잃었네요.. 5년 1년반을 키운 아이들을..ㅠㅠ 잔인한 사람들... 정말.. 너무하네요. 마지막 그 순간에도 아이들은 주인을 애타게 찾았겠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1:53:12 0 삭제
    와 너무 이쁘네요.. 꿈의 개인데ㅠㅠ 아파트라 마당이 없어서 엄두를 못냈는데 안짖어요?
    25 병원비가 많이 나올 거 같으면 주인이 안락사 시킬까요?? [새창] 2015-03-12 17:36:36 0 삭제
    저두요.. 여유있는 달은 10만원 조금 힘든 달은 5만원씩..따로 모아요. 그리고 저금통 따로 만들어서 동전은 우리 콩이꺼 라고 생각하며 저금해요. 안락사는 생각만해도 슬프네요..ㅠ 저는 빚을 내서라도 살릴수만있다면 절대 손을 놓지 않을거에요ㅠㅠ
    24 아기 강아지 처음 분양 받았는데요.. [새창] 2015-02-16 00:35:44 0 삭제
    데려온지 며칠되셨어요? 처음부터 사람 손타면 안떨어지려고 해서 혼자있을때 울고 힘들어하고 그래요. 맘이 좀 아프더라도 낑낑대는거에 반응하지 마시고 울타리안에 집이랑 밥그릇 배변판 넣어주시고 활동할만큼 좀 넉넉하게 울타리를 만들어주세요 이쁘다고 꺼내셔서 같이 자고 그럼 안돼요. 저희애는 한2주정도 그렇게 하고 조금씩 울타리 치우는 시간을 늘려가면서 나중엔 아예 없앴어요. 그리고 침대로 왔다갔다 할수있게 계단나뒀더니 왔다갔다 잘다니고 혼자 있어도 울지않고 잘자요. 반면 예전에 어렸을때 키우던 아이는 올때부터 이쁘다고 데리고 자고 했더니 사람만 없으면 울고불고 해서 버릇고치느라 엄청 힘들었어요.
    23 식분증 있는 강아지 키워보신분..?ㅠㅠ [새창] 2015-02-11 12:21:49 0 삭제
    우리 강아지가 딱 그랬어요ㅋㅋ 배변은 잘 가리는데.. 응가 했다고 혼낸것도 아닌데 먹더라구요ㅠ 병원에서 여러방법을 권유했었어요. 시키는데로 먹이는 약부터 다해봤는데 안돼더라구요. 근데 냄새가 좀 이상한.. 뿌리는 약이 있어요. 액체로 되어있는데 응가하자마자 응가에 충분히 뿌려주고 냄새를 맞게 하고 간혹 먹으면 먹는데로 냅뒀더니 냄새나 맛에 놀래서는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ㅋㅋ 몇번 당하고 나니 이제 안먹어요. 대신 응가 하고 안먹었을때는 엄청난 폭풍칭찬과 간식을 줬었죠ㅋㅋㅋ 병원가서 상담하시고 처방해 달라고 하세요ㅋㅋ 작은 분무통에 주는데 만몇천원 했던거 같아요
    22 애완견을 입양 했는데 문의 드려요 [새창] 2015-02-10 18:50:51 4 삭제
    포기라.. 누군가 나를 두고 포기할까 말까 고민한다 생각해보세요.. 7일에 입양 후 지금 얼마나됬다고 벌써 그런맘이 들다니.. 만약 아이가 아파서 큰돈 나가거나 배변을 못가리거나 하면 어쩌실려고.. 뭐 그냥 제생각입니다만.. 충분한 고민을 하신것처럼은 안느껴지네요.. 참.. 맘이 안좋네요 쩝..
    21 애완견을 입양 했는데 문의 드려요 [새창] 2015-02-10 13:38:28 8 삭제
    반려견을 키우는게 20년 정도를 내다보고 키우셔야하는건데 배우자랑 제대로 협의도 안된상태에서 분양을 받으신건가요? 분양된 아이가 불쌍해지네요..ㅠ 분양을 하고 나서 정당한 사유 없이 파양 후 환불은 어려울것같아요. 배우자가 반대한다는 것은 정당한 사유라고 보긴 어려울것같구요. 이런거 여기다 써놔봤자 누워서 침뱉기 일것같네요..
    20 식분증...... 하 ........... [새창] 2015-01-29 14:12:59 0 삭제
    병원가면 칙칙 분사하는.. 강아지가 엄청 싫어하는 향이 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저희도 이거저거 먹는 약까지 다해봣는데 다 실패했어요.. 근데 그거 뿌리니 안먹더라구요 대신 아이가 똥에 관심을 두지 않을때까지 꾸준히 해주셔야해요 뿌렸다 안뿌렸다하면 효과가 없구요. 애기 안볼때 몰래 뿌리셔야해요.. 응가할때마다 해주셔야하는거라.. 좀 귀찮을거에요.. 근데 똥먹고 와서 제 입이며 손이며 핥아대는것보다는 뭐..ㅠ
    19 중국산 개껌 [새창] 2015-01-26 22:10:58 0 삭제
    그럼 안심하고 먹일만한 개껌 추천 좀 부탁드려요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20:41:51 1 삭제
    얼른 올령주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00:12:57 1 삭제
    사진은요?
    16 강아지 앞발에 이상한게 있어요 [새창] 2015-01-24 18:17:36 0 삭제
    아 그런거에요?? 하... 어디 아픈줄 알고... 심장이 내려앉음.. ㅠㅠ 괜히 자는애를 깨워서 사진찍고 오두방정을 떨었네요ㅋㅋㅋ
    15 큰개가 작은개를 너무 괴롭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5-01-22 18:35:46 0 삭제
    서열정리를 해주세요. 괴롭힐때마다 못하게하시고 밥도 작은개먹고나면 그뒤에 먹이시고
    14 혐주의)포항시 백구 쇠파이프 학대 사건, 서명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14 11:11:46 0 삭제
    똑같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저렇게 패주고싶네요..
    13 초롱이를 보내고... 문제점들. [새창] 2014-12-27 02:42:06 0 삭제
    울컥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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