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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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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4-29 22:59:02 0 삭제
    야구
    56 2개월된 우리집 구름이 봐주세요>_<!! [새창] 2016-04-21 11:28:58 0 삭제
    엄청 이쁘네요 ㅠㅠㅠ 우리 강아지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강아지가 아니라 개가 됬음 ㅋㅋㅋㅋㅋ 개가 되면 또 다른 이쁨이 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개로 변하기전에 맘껏 즐겨두세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이쁘네용 ㅠㅠㅠ
    55 백화점 브랜드 쓰다가 종종 듣는 개소리 대처법 [새창] 2016-03-07 22:59:07 0 삭제
    아.. 뭐라고 썼을까... 궁금...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3:40:52 0 삭제
    아프면 병원을 가야죠~~~ 깊은 상처일수도있고 상처가 덧나면 큰일나요 ㅠㅠ 빨리 병원을 데리고 가세영~~
    53 잘때가 젤 이쁘지요~~! [새창] 2016-02-11 13:34:14 0 삭제
    저기 목만 나오신분은 남편입니다... ㅋㅋㅋ
    52 단점 쓰시면 장점으로 바꿔드림 [새창] 2016-02-10 23:46:21 49 삭제
    이건 단점이 아니라 죄에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속죄하며 사세요
    51 단점 쓰시면 장점으로 바꿔드림 [새창] 2016-02-10 23:36:51 9 삭제
    이건 단점이 아니라 죄에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속죄하며 사세요
    50 단점 쓰시면 장점으로 바꿔드림 [새창] 2016-02-10 23:35:42 0 삭제
    1. 당하고도 잘 잊어버려요.
    2. 목소리가 크고 쉽게 흥분해요.
    3. 피부가 안좋아요.
    4. 유부녀에요......................
    49 단점 쓰시면 장점으로 바꿔드림 [새창] 2016-02-10 23:24:41 0 삭제
    생각하기 나름이란걸 말하고 싶은거에요. 사람을 잘 믿지못한다는 단점이 생각하기에 따라 의심이 많은 사람이 되기도 하고 신중한 사람이 되기도 하죠. 나부터가 내 단점을 장점으로 생각해서 자존감을 높히고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남들도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겠죠~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내가 구박하고 함부로대하면 남들도 똑같이 구박한다잖아요. 내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존중하고
    그런 의미로 이런 글은 참 좋은거 같아요. 읽으면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48 새해 첫날부터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네요. [새창] 2016-02-09 19:14:06 11 삭제
    시댁에 와이프랑 애들만 두고 술을 마시러 가는거 부터 부인을 존중하지 않는거에요. 아무리 화가 나도 외투도 가방도 없이 고속도로에 버려두고 가는것도 이해할수없는 행동이고.. 애들시켜 전화하는것도 제대로된 행동은 아니고.. 한쪽 말만 들어서는 모르는거지만 누가 잘못했든 세가지 행동은 상식이하네요..
    47 쌍수에 대해 뭣도 모른다시는 분께 바치는 쌍꺼풀수술 후기글! (긴글주의) [새창] 2016-01-22 16:03:03 0 삭제
    작성자님 어디서 했는지 물어보면 안돼요??
    46 지하2층에서 5년간 살아왔던 썰 [새창] 2015-10-10 22:30:11 15 삭제
    저도 부모님 이혼 후 방하나 부엌하나 욕실이라고 할수도 없는 씻는곳 하나.. 씻는곳에서 하수구 통해서 쥐가 올라오고 그래서 쥐가 갉아먹은 비누를 써야하거나 씻을때는 쥐가 나올까봐 동생이 망을 봐줘야하는 집에서 엄마,저,동생들 두명 이렇게 넷이 8년을 살았었어요.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을 써야했는데 그나마도 물내리는게 없어서 바가지로 물퍼서 내리는 화장실이였죠. 겨울에는 기름보일러라 기름값 아까워서 보일러도 못틀고 집안에서도 손시려워서 장갑끼고 밥먹고 그랬어요.. 옛날 흙집이라 벽지가 들떠있는 공간들이 있었는데 바퀴벌레가 그 틈으로 지나다니는 소리가 소름끼치게 싫었던.. 그런집에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때 한참 폴로 빈폴 이런 옷이 유행이였는데 친구들처럼 좋은옷입고 싶고 나이키 운동화도 신고 싶고.. 가난에 허덕이며 사는게 너무 실었어요. 성인되고 남자친구가 데려다준다고 그래도 집앞까지는 절대 못오게했구..그러다가 방두개짜리 주택으로 이사해서 살다가 2년쯤전에 신축아파트로 이사했는데 쥐가 나오던 그집에서 이 아파트로 이사오기까지 13년쯤 걸린것같아요.. 아파트로 이사오고 엄마랑 저랑 여동생들 모두 울었어요ㅠ 서울 아파트값 어마어마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 혼자 딸셋 키우면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는 상상도 못할만큼 힘들었을어에요.. 남의 집 집안일에 식당일에 밤낮없이 일하시면서 구멍난 속옷에 양말에.. 변변한 옷 한벌 못 사입고 그렇게 엄마 청춘이 다 지나갔네요... 이젠 제가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보니.. 그동안 여자의 삶은 포기하고 살아온 엄마가 더 안쓰럽고 그러네요.. 글쓴이 글 읽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나네요.. 엄마한테 전화한통 드려야겠어요.
    45 미화쩌는 일본놈들 [새창] 2015-09-15 22:21:43 2/6 삭제
    이게 왜 비공이 많은거죠?
    44 현행견이 도주하는 법 [새창] 2015-09-15 17:59:13 2 삭제
    지금 회사 놈팽이놈 때문에 속터져서 잠깐 내려왔는데 덕분에 웃고 들어가네요ㅋㅋ 마음이 평온해짐ㅋㅋ
    43 [실화/혐오주의] 개를 좋아하는 옆집아저씨 증거영상 [새창] 2015-08-30 20:47:34 0 삭제
    댓글.. 미친놈이네.. 책 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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