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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문파괴샷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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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8-03-27
    방문 : 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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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파괴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아버지가 저보고 빨갱이 새끼라고 하시네요. [새창] 2008-06-29 21:01:38 0 삭제
    아버지에게 장마라는 소설 한번 읽어보라고 하시거나,

    태극기를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한번 권해보세요.


    자식한테 빨갱이색기라는 말을 하시는거보면 참 기가 찹니다. -_-..

    자식이 빨갱이면 내팽개칠거라고는 생각은 안하지만 끔찍하네요.
    73 아버지가 저보고 빨갱이 새끼라고 하시네요. [새창] 2008-06-29 21:01:38 0 삭제
    아버지에게 장마라는 소설 한번 읽어보라고 하시거나,

    태극기를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한번 권해보세요.


    자식한테 빨갱이색기라는 말을 하시는거보면 참 기가 찹니다. -_-..

    자식이 빨갱이면 내팽개칠거라고는 생각은 안하지만 끔찍하네요.
    72 빵과 빵사이의 이야기가 뭔줄아세요? [새창] 2008-06-29 20:28:33 0 삭제
    모래반지 빵야빵야
    71 아버지가 저보고 빨갱이 새끼라고 하시네요. [새창] 2008-06-29 20:24:34 2 삭제
    빨갱이는 안되고 매국노는 되시나봅니다.
    70 아버지가 저보고 빨갱이 새끼라고 하시네요. [새창] 2008-06-29 20:24:34 2/4 삭제
    빨갱이는 안되고 매국노는 되시나봅니다.
    69 컴활자격증을 따고싶은데요... [새창] 2008-06-29 01:06:41 0 삭제
    돈이 아까우시더라도, 학원가는데 훨씬 나아요.
    68 李대통령 "쇠고기논란 끝내고 경제살리기 가야"(종합) [새창] 2008-06-26 21:50:37 0 삭제
    찬란한 금은보화를 모아봤자 목숨을 잃으면 부질없는겁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6-25 23:19:38 0 삭제
    나이묵은 쇠고기가 초a급일가용, 어린 쇠고기가 초a급일가용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전에 설문조사한답시고 여러번 왔는데 공통적인 질문이 질좋은 쇠고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냡니다.
    보통 나이가 많을수록 질기고 맛없어지지 않나용
    66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08-06-25 06:36:26 0 삭제
    새벽5시이전엔 저도 자고 있어서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 앞집사람하고 아버지하고 다투신 대화내용으로 들어보아서 상황이

    앞집사람은 평소에 자동차 사용하지않고, 어쩌다가 한번 들어갔는데 평발이었고
    발이 뜨거웠던(발이 더웠다고 말한것으로 알겠습니다.)지라 발을 들어올렸는데,
    경적이 울렸는데 그거가지고 시끄럽다고 말한것은 너무한것 아니냐 라는 앞집분 입장이구요.(평발인것과 발을 들어올린것, 그리고 경적울린것하고 무슨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말씀하시는것은 그랬습니다.)
    아버지께서 말하신 거하고 약간 상황이 달라서 저도 헤깔려요
    아버지는 애초에 시동을 걸지않았으면 되지 않았느냐라고 하시고, 앞집분은
    경적울린것가지고 뭐라한다고 하시고.

    그건 그렇고 만약이라도 앞집분이 답답하셨더라도, 할머니께서 왜 그러냐고 고함을 지르셨을때, 상황이 이러이러했는데 아버지하고 대화했으면 좋겠다 이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고 4:00(상황발생) - 5:00(상황종료)동안 계속 벨눌르고, 욕한것은 문제가 있고 이것은 항의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신고때는 욕하는거 귀귀울이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승용차문 열었다 닫는소리가 들렷어요. 그 사람이 이상한짓할까봐 잠도 못자고 몽둥이 들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신고하기전에는 문앞에 차고문 열려고도 했어요.
    결말이 그분이 앞으로 보면 조심하라고 말하시더라구요. 그거 들으면서 열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무섭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해서 투덜거림으로 적어봤는데,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5 세계화 반대? 미친놈 돌았나? [새창] 2008-06-06 04:02:01 0 삭제
    미국과 한국밖에 없는 세계라

    세계관 참 작다 -_-;;
    64 고난이도 이불 덮기 ㅋㅋㅋ [새창] 2008-05-11 19:14:17 0 삭제
    김정남생각나네 -_-;;
    63 MB 정말 제대로군요 [새창] 2008-05-08 05:33:25 0 삭제
    할머니는 질의에 대답못하는 장관을 꾸중하기는 커녕

    질의하시는 분보고 정말 버릇없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도덕성을 고려하지않고, 능력(있는지는 모르겠지만)만 보고 대통령을 지지하시면서, 여기서는 아무말 안하시는지 참 가족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부모님하고 할머니와 자주 말다툼이 일어나게 되네요 이런쪽으로 ㅡㅡ...

    미국에서는 90%이상이 자체 소고기를 먹는다(그러면 왜 다른나라 수입해가라고 압박하는지 ㅡ,.ㅡ)
    다른나라(일본, 중국등)에서는 그냥 미국 소고기를 먹는데 왜 우리나라만 난리를치느냐(30개월과 20개월의 차이를 모르시는듯 ㅡ,.ㅡ)
    사람이 대답을 잘 못할수도 있지(질의에 응답을 못하는것은 대비를 못한것이고, 근거가 없기때문이라는건 생각 안하심 ㅡ,.ㅡ)

    어머니는 그냥 저놈 밖에나가면 사고칠놈이네 내버려둬요 하면서 멀쩡한 아들 이상한쪽으로 몰아가고.. 참 참담합니다.

    할머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이야기 하시더니, 얼굴 시뻘개지면서 똑바로 못하고 주장도 못폈다고 그전에 비하면 이 대통령은 얼마나 착실한지 모르겠다고

    대화가 안됩니다. 대화가.. 제가 말 실력이 딸려서 그런지 설득을 못하겠더라구요. 논리있게 차근차근 설득하시는 법 아시는분이나 책좀 추천 좀 해주세요..
    62 미국에서 먹는 쇠고기와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쇠고기는 똑같습니다. [새창] 2008-05-08 04:50:53 0 삭제
    그러게요 할머니랑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주장이 일본, 중국 여러나라에서 미국 소고기 먹는데
    왜 우리는 안되냐고 하시더라구요.
    글쓴분 말씀대로 자체소비가 된다면, 주변국가 압박할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61 이러다 MBC테러당하는거아님? [새창] 2008-05-06 11:43:07 6 삭제
    조류독감은 난리를 치면서, 광우병은 괜찮다는 반응보이는 사람 참 신기해 -_-
    60 이것이 바로 조중동문이에요! [새창] 2008-05-06 07:45:09 1 삭제
    또다시 빨갱이와 반미가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네 -_-...

    그냥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냥 꼴보기 싫어서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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