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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14:21:37	0	삭제
		작성자님 김연아가 아니라 손연재 아닙니까?!?!
	15	한국돼지새끼 [새창]	2015-03-31 14:18:18	3	삭제
		둘째 돼지가 접니다 ㅠㅠ 집이 아니라 짐 ㅎㅎ
	13	파전이 먹고싶은데 엄마가 외출중이다 [새창]	2015-03-26 12:54:30	1	삭제
		1초장이 진리인듯한데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물어본거랍니다 대파가 달근한게 초장이 딱인듯 하네요
	12	파전이 먹고싶은데 엄마가 외출중이다 [새창]	2015-03-26 12:21:45	1	삭제
		혹시 파전이나 부추전 여기서는 찌짐이라고 부릅니다 이거이거 초고추장에 찍어드시는분 있나요?!?!
	11	[익명]다 대출로 결혼하자는 남친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5-03-11 18:05:50	1	삭제
		저도 직장생활 연봉 얼마 못 받아도 일년에 천만원씩은 모으자 하고 모았습니다 혼자서 원룸에서 살면서 월세내는게 너무 아까워서 빨리 집을 갖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돈으로 사업하다 이제 조용히 접는 상황이지만요 ㅎㅎ 남자가 봤을때 그동안 돈을 어떻게 썼는지가 중요 합니다 가족을 위해 썼다면 이해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오로지 자신의 유흥을위해서 썼다고 한다면 한번 두번 더 생각해보세요 대출받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제관념은 검증을 하시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시간을 가지고 공동으로 결혼 자금을 모아보세요 일이년안에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때시작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결혼은 결혼할나이에 하는게 아니라 결혼할 상대방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10	[익명]신입사원 특기란에 "섹스"라고 적혀있는데 [새창]	2015-03-11 17:19:44	1	삭제
		직장 다닐때 쫌 이쁜 여자 직원이 있었는데 그애를 자주보고싶어서 다니겠다는 남자가 있었는데 사장이 사람 귀하다고 뽑아서 이놈이 밤마다 스토커질하고 그래서 퇴근도 내가시켜주고 하지마라 하지마라 안통해서 퇴사시키고 경찰에 신고했던 일이 있었습니다.기존 직원들에게 한번 지나가는 말로 물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01:29:38	0	삭제
		작성자님 저는 건축쪽 일입니다 실내 도어를 주로 하구요 시작을 너무 쉽게 해버렸던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달 지출이 얼마가 될지 수입이 어떨런지 구체척인 거래처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시작한게 아직도 후회가 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01:12:25	0	삭제
		작성자님 시장조사 철저히 하셔서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남들 하는게 좋은게 아니라 내가 해서 좋은걸 찾으세요 저는 일억 말아먹고 이제 폐업하는 입장에서 새로 시작하는 작성자님께 준비를 철저히 하시라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7	"2장 주고 합의해라"…술집서 피의자 협박한 경찰 [새창]	2015-02-21 10:42:51	0	삭제
		민중의 거머리들
	6	어느 아는 동생이 자꾸만 나에게 이상한 시를 보내온다.jpg [새창]	2015-02-17 16:16:40	0	삭제
		그러길래 왜 유배를 보내셔서 만백성을 힘들게 하나이까?!?!
	5	지금 신입의 실수 때문에 회사가 난리네요ㅋㅋ [새창]	2015-01-28 15:38:35	2	삭제
		컬투쇼에서 각색해서 나오던데 뭐지 하고 들었네요 고객환영팀이라는 ㅠㅠ 6만원이요
	4	[익명]장사가 너무 안돼서 죽을맛입니다.. [새창]	2015-01-06 19:50:40	0	삭제
		힘냅시다 자영업하시는 분들 저도 일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6천만원 깔고 왔네요 ㅠㅠ
	3	[익명]산부인과=임신하면 가는곳이란 생각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4-12-26 16:20:55	2	삭제
		저도 대학다닐때 어머니께서 병원 같이가자 하셔서 따라나서서 간곳이 산부인과였습니다 어머니는 그때 폐경기가 오셨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아줌마 아저씨들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그게 저한테 하는말인지 몰랐었죠ㅎㅎㅎ 어린놈이 어쩌구 저쩌구 머리에 피도 안마른놈이 머라머라 쏼라쏼라 그러더라구요 어느 아주머니께서 일찍 결혼 했나보네 이러시길래 웃으면서 아니요 엄마모시고 왔는데요 이렇게 대답하는데 다른사람들 얼굴보니까 그제서야 그 모든 말들이 내 얘기 였구나 싶더라구요 아직 결혼도 안했고 같이 결혼할 사람도 없어서 산부인과에 손잡고 가는 그날이 기다려지는 외로운 겨울이네요 ㅠ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6:36:38	1	삭제
		댓글이 써지네요 이글보고 노무현재단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강력한 대처를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그분도 저도 힘이 없다는것만 확인할뿐 다른게 없더군요 우리가 무기력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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