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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진짜 김덕령은 왜 유명할까요? [새창]	2015-07-14 14:49:32	3	삭제
		님이 인용한 난중잡록에 그렇게 적혀져있답니다. 왜인들도 김덕령을 겁내어 전라도를 침범하지 못했다고요. 백성 오십명을 구했다는 것도 기록에 있다던데요. 사람 세명을 죽였다고 난리치더니 오십명은 대단한 거 아닙니까?
	232	진짜 김덕령은 왜 유명할까요? [새창]	2015-07-14 14:35:27	3	삭제
		침범하지 못하게 하는 게 방어한다는 뜻입니다. 손자병법에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상책이라고 했습니다. 싸우지 않고 지킨 것은 훌륭한 업적입니다. 싸우지 않고 백성을 구출한 것도 업적이구요. 그렇다고 싸우는 걸 피하지는 않았습니다. 적극적인 공격을 조정에 건의했지만 조정에서는 화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술이나 마셨는지 모르지만 술마시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도 술 많이 마셨습니다.
	231	진짜 김덕령은 왜 유명할까요? [새창]	2015-07-14 14:23:51	3	삭제
		정치적 필요는 어떤 겁니까? 난중잡록에 의하면 김덕령의 이름이 중국과 일본에 까지 알려졌고, 온나라 사람이 그에게 의지했고, 왜인들도 김덕령을 겁내어 전라도를 침범하지 못했다고 적혀있다네요. http://ceo_zeus.blog.me/220298959670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2:03:26	0	삭제
		왜군을 많이 못 죽여서 큰 공은 못 세운 것도 사실이고 유명한 것도 사실인데, 김덕령 꼬투리잡기에 혈안인 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한 마디 했습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58:40	0	삭제
		왜군을 많이 못 죽여서 인기 있고 유명해지면 안 되는 거군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56:52	0	삭제
		김덕령이 역모에 가담했다는 물적 증거는 있나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47:42	0	삭제
		역모에 가담한 게 사실이면 신원되고 조정으로부터 극진한 예우를 받았겠습니까?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43:38	0	삭제
		왜 이름도 밝히지 못할 만큼 쪼잔한지 궁금할 뿐,,,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41:16	0	삭제
		그 문제는 윤근수가 앙심을 품은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잘못한 거겠죠. 그건 사소한 거고 이몽학의 역모가 중요한 거 아닙니까? 그걸로 죽었고 결국은 무고로 밝혀져서 신원됐다니까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34:13	0	삭제
		지역을 방어하며 백성을 지킨 것도 공이죠. 꼭 싸워서 적군을 많이 죽여야만 공이나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32:16	0	삭제
		이몽학의 난에 연루되어 옥사한 게 무고로 밝혀져서 신원된 거 아닙니까? 왜 근거가 없어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29:58	0	삭제
		김덕령이 전혀 싸운 적이 없나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28:39	0	삭제
		별 걱정을 다하십시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27:48	0	삭제
		원균은 충성심보다는 공적을 내세우기 위해 적의 수급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죠. 전쟁에서 싸움보다는 죽은 왜군의 목을 많이 수집한 사람 아닙니까?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24:03	0	삭제
		반론도 없고 이름도 밝히지 못한 주제에 그냥 노답? 한심하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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