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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안녕하세요에 나온 요즘 부모와 아이 [새창]	2014-12-19 00:30:25	4	삭제
		부모는 내가 널 힘들개 낳아 키웠으니 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 부모 체면 세워주고 좋은 직장 얻어 돈 많이 벌어 나한테 효도해야한다 이런 욕심이 다른쪽에 있는 재능을 싹부터 잘라죽이는거죠
	205	안녕하세요에 나온 요즘 부모와 아이 [새창]	2014-12-18 23:57:04	147	삭제
		학원 10개가 생기면 소아정신과 1개가 생긴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네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3:49:44	2	삭제
		요즘 세상에 정의롭고 착한 일 하는거 어리석고 멍청하다고들 합니다 맞는 말이죠 오히려 나쁜 놈들 떳떳한 세상이니 그래도 이런 세상에 정말 정의롭고 착한 사람이 없다면 더 각박하고 사나운 세상이 됐을꺼예요 부디 무사히 마무리가 잘 되길 바랍니다
	203	르완다 학살(1994)에서 찍힌 사진 중 하나 [새창]	2014-12-18 23:43:04	5	삭제
		아프리카 환경상 아이 하나만 낳는 가정은 거의 없었을겁니다 많은 아이들은 죽어나가니 노동력이 필요한 아프리카 지역일 수록 많은 아이들을 낳아 살아남은 아이를 키웠을거예요 토토의 눈물이라는 책에 서술되어있는 구절입니다 안타깝죠 식민지 시절 신분 차별이 불러온 민족갈등의 대표적인 사례가 르완다 대학살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3:04:17	1	삭제
		경찰 수사가 제대로 안된다하시면 관등성명 소속 알아내셔서 민원 때려박으세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2:59:29	187	삭제
		글쓴이도 좀 답답해요 가해자가 말하란다고 다 대답해줬어요?그냥 경찰한테 나 합의 안할거라 말하고 나오시지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2:56:50	287	삭제
		경찰은 대놓고 협박하는데 안 말렸어요?일을 개똥으로 하네
	199	르완다 학살(1994)에서 찍힌 사진 중 하나 [새창]	2014-12-18 22:16:17	33	삭제
		부모가 후투족 투치족 양쪽의 민족 출신인 가정에게는 후투족들이 후투족 엄마 혹은 아빠에게 아이들의 반은 후투족 출신이니 아이들 중 절반은 살려주지만 남은 절반은 투치족이므로 죽이겠다 죽일 아이를 골라라 고르지 않으면 전부 죽이겠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198	패게 분들 특화 구걸 글 [새창]	2014-12-18 22:05:08	0	삭제
		하면서 내가 평소에 이 질문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알게됐네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0:43:33	0	삭제
		시누랑 남편 사이 좋아요?이제 점점 시누이가 자기 이혼녀로 사는데 남동생은 알콩달콩 잘 사니깐 샘나고 얄미워서 가정 망치려고 진상 부린거 같아보여요 저런 이기적이고 정신 나간 사람은 충분히 동생 가정 파탄의 마음을 먹을 수 있어요 눈에 보이는게 없거든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0:35:43	1	삭제
		저희 뽁이어르신은 더우면 저렇게 얼굴 반 내밀고 주무세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0:31:01	15	삭제
		더 비참한건 이 상황에서도 못 놓고 사는겁니다 이제부터 술만 먹었다하면 시누이는 쌍욕을 내지를테고 그때마다 남편은 입 꾹 닫고 있을꺼예요 뫼비우스의 띠처럼 어느 한쪽이 죽어야 끝날꺼같아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0:23:45	13	삭제
		여자가 결혼하는 이유는 남자를 사랑해서고 남자 하나 믿고 함께 살기로 결정해서 하는건데 이런 식으로 자기 누나한테서 아내 하나 못 지키는 놈은 사내가 아닙니다 미래가 안 보여요 반복될꺼예요 애 없을 때 갈라서는 걸 추천드립니다
	192	부산 건국고등학교 관련 내용 정리해보았습니다. [새창]	2014-12-18 18:05:28	0	삭제
		학교가 감찰과 징계를 피할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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