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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오컬트학] 친구 [새창]	2016-06-01 00:22:34	4	삭제
		무서운 인형일꺼라 의심해서 미안해 ㅠㅠ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3:22:40	36	삭제
		아이고 어쩌나 .. 임신중인 애들이 새끼 낳을 곳 마련하느라 갑자기 사람한테 애교폭발하는경우가 있어요 대가족이 되시겠네요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5:00:58	36	삭제
		화분이 먼저 병신 이라고 욕했을듯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5:00:25	5	삭제
		화분이 잘못했네
	869	유주가 떠난지 3일입니다. [새창]	2016-05-31 00:23:25	9	삭제
		유주가 아기나라에서 엄마아빠 너무 보고싶어 급히 오느라 뭔가 두고 온게 있었대요 이번에는 준비 잘 해서 건강하게 다시 잘 찾아 올거래요 엄마아빠도 힘내서 다시 유주 맞을 준비 잘 하고 기다릴 수 있죠? 기운 내요
	868	마 새끼 첨보나 새끼야 [새창]	2016-05-30 22:28:21	72	삭제
		미역국에 참치를 스까와야지 센스없그로
	867	혼술중에 키우던 개를 그만... [새창]	2016-05-30 20:18:38	2	삭제
		달곰이랑 공주였나요? 아~~너무 예뻐요 저런 사위 맞고싶어요 ㅎㅎ
	866	탯줄도안끊어진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05-30 20:02:58	0	삭제
		저희 개도 태어난지 4일만에 제 품에 와서 두시간 마다 분유 먹여 길러 만 두살 생일 지났어요 혹시 유모고양이 만나면 천만다행이지만 연이 닿지 않더라도 절대 희망 잃지 마시라고 ..
	865	거북이들이 뒤집혀도 안죽는 이유 [새창]	2016-05-30 17:02:36	1	삭제
		뭉클하네요 ~~
	864	어느 신입생의 실수.jpg [새창]	2016-05-30 16:56:06	7	삭제
		저희때는 소주 안주로 막걸리 먹었어요 ^^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2:26:04	0	삭제
		이 글도 삭제 될 듯 하네요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2:02:01	29/24	삭제
		댓글들 읽다가 여자들 성추행 당하는 빈도에 대해 조금 의심들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서요 .. 저는 지극히 지극히 평범한 인생의 40대 아줌마입니다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 저희 아버지와 같이 일하셔서 저희집에 늘 들락 거리시던 아버지 고향동생분 저 혼자 방에 노는데 들어와서 신기한거 보여준다며 성기를 꺼내서 소세지라고 먹어보라고 했었어요 그때는 몰랐지요 중학교들어가서야 그때 기억이 나면서 내가 뭔가 잘못된 일을 당했었구나 싶었지요 제 첫키스는 초등학교때 동네 놀이터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는 저를 확 잡아서 입안에 혀를 강제로 넣고 미친듯이 흔든후 달아난 거에요 입안에 미꾸라지가 들어와 날뛰는 것 같았어요 뭔진 몰라도 부끄러운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야겠다싶어서 부모님께도 말씀드리지 못했어요 중학교에 올라가서 아침에 학교에 가는데 뒤에서 학생~~학생~~이것좀 볼래? 하길래 뒤돌아보니 자위행위하는 아저씨가 서 있었어요 미친듯이 뛰어서 학교에 가서 울었는데 친구들도 많이 본 놈이래요 별명도 있더라구요 딸랑딸랑 이래요 버스타고 오는 친구중에 학교 와서 우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왜 우냐고 달래며 물으면 버스에서 손잡이 잡고 서 있는데 정류소 섰을때 어떤놈이 가슴만지고 내려버렸대요 그 외 알바할때 직장다닐때 말로 이상한 사진으로 실수인척 은근히 성적인 접촉을 시도하는 놈들도 정말 많았구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성추행 성희롱 기준에 못 미칠지는 몰라도 여자아이가 성인 여자가 되면서 실제 겪었던 일이에요 무서운 것은 저도 평범한 사람이지만 저에게 성적 추행 희롱을 한 사람들도 그냥 아저씨 오빠 아는 사장님 과장님 등등 평범한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딸랑딸랑 그놈은 겉보기도 좀 이상했지만요 99.9999프로는 아니겠지만 남자분들 생각보다는 많을거라고 생각되어 좀 믿어 달라는 마음에 ^^ 제 경험을 적어봤어요 말이 너무 많았나요? 나이가 드나봐요 ㅠㅠ
	861	군고구마 장사할 때 겪었던 공포 경험 [새창]	2016-05-30 06:35:44	4	삭제
		과하게 친절하거나 불편할정도로 칭찬남발하는사람들 .. 만남의 끝이 좋은 기억이 별로 없네요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6:27:15	10	삭제
		와~엘지가 좋은일 했네요
	859	초보 아빠님들 아기와 둘이 있을때 팁입니다 [새창]	2016-05-30 03:57:14	0	삭제
		일정한 진동이 아기들 재우는데 가끔 효과가 있어요 아기그네나 바운서 같은거요 차 타면 잘 자는 아기들은 일부러 동네한바퀴씩 돌고 오는 집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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