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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가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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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약혐]이 하이힐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5-04-26 23:10:19	0	삭제

	35	[약혐]이 하이힐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5-04-26 23:10:15	0	삭제

	34	[약혐]이 하이힐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5-04-26 23:10:09	0	삭제

	33	[약혐]이 하이힐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5-04-26 23:10:02	0	삭제

	32	[약혐]이 하이힐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5-04-26 23:09: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올려요
	31	어제자 호수공원 [새창]	2015-04-25 22:03:04	2	삭제
		색감 좋네요. 어플 이름이 뭔가요?
	30	혼자먹어요 외로워요 [새창]	2015-04-25 21:43:54	0	삭제
		저도 오늘 너무 마음이 헛헛해서 파스타 만들어 먹었어요. 외롭고 힘든데 제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게 참 힘들때가 있어요. 그래도 저는 파스타 만들어서 먹으니깐 좀 기분이 풀리네요.
	29	형과의 오래된 맥주싸움 [새창]	2015-04-25 21:40:56	0	삭제
		둘 다 별로..............클라우드가 맛있다는데 전 잘 모르겠고요, 뜬금포지만 이 글 보니 파스타 만들어 먹었는데 곰표맥주 한캔 정말 땡기네요 ㅋㅋㅋ 아 ㅋㅋㅋ 곰표맥주라고 맛있다고 소문난 맥주가 있어요. 국산은 아닌듯. 술 잘 못하는 애엄마 의견입니다. 넘 믿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28	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새창]	2015-03-22 07:06:19	1	삭제
		너무 싫어....정말 너희들 너무 싫어서 미칠거 같아 나는 너희들 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지금 이렇게 초라하게 있어 나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한다고 나도 아주 가끔은 내 식구들이 나한테 그랬던것처럼 똑같이 내 새끼 버리고 모른척 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내가 당한거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서 차마 못 하겠어........... 니들이 정말 몰랐냐? 지금 이 상황이 정말 잘못된 상황이 아니라고 말하면 그거 다 거짓말 이잖아? 정말 나는 최선을 다해서 내 한계에 부딪히고 바뀌려고 노력하는데 아....정말 너희들 한심해서 못 봐주겠어
	27	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새창]	2015-03-22 07:01:41	1	삭제
		진짜 힘없으니 정말 세상살기 힘드네요 아 정말 솔직히 말해서! 정말 너무 배아파서 못 참겠어요! 야 나는 다 알거든! 사람들은 내 말 안 믿어주지만! 니들 사실 잘 숨겨서 그렇지 니들 그런 인간 아니잖아!!!!!!!!!!!!!!!!!!!!!!!!1111 니들도 살아보려고 무고한 사람 짓밟고 괴롭혀서 그 위치에 올라선건데 왜 착한척이냐? 정말 너무 기가막혀서...나는 니들 같은 인간들 때문에 지금 이렇게 초라하게 살고 있는데
	26	아기가 작은 사람으로 느껴질 때 [새창]	2015-03-17 21:37:26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는 아들 혼자 놀게 냅두고 책보는데 울 아들 제 옆에서 책보겠다고 울면서 때쓸때요 ㅋㅋㅋㅋㅋㅋ 책 자꾸 빨아먹고 구기고 찢어서 뺏으면 얼굴 오만상 구기고 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ㅌ 아 솔직히 그 모습이 넘 웃기고 귀여워요 울 아들은 진지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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