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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7 00:01:35	2	삭제
		역치랑도 관계가 있을 듯 하네요--;
	1258	10대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 20대에 무죄 선고 [새창]	2011-07-16 00:14:43	1	삭제
		17세면 미성년자 아닌가요? 합의 후 성관계가 어떻게 비춰지는가는(합의 하 성관계 Vs 성폭행) 성인의 기준이지 않나요? 네이버 지식인 펌이지만 성년 기준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청소년보호법 　1. 만 19세가되지 않은 청소년 (단, 만19세가되는 해의 1월 1일에 도달한 경우 예외) 　2. 청소년에게 유해한 매체물,약물등을 보호하므로써 건전한 성장을 할 수있도록 함 　3. 술, 담배, 마약, 유해화학물질, 음란성등 청소년 시기의 성장에 있어서 유해한 것들을 보호 ▶ 민법 　1. 만 20세가되지 않은 미성년자 (생년월일 기준) 　2. 민법상 미성년자는 법률행위를 하기 위해선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함 　3. 혼인, 부동산, 명의, 재산균등, 상속, 자동차매매등의 법률상 행위 ▶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1. 만 18세가되지 않는 청소년 (초.중등교육법상 고교에 재학중인자 포함, 생년월일 기준) 　2. 밤 10시 이후 PC방등 출입시 제약 그리고 위에 언급된 10대 소녀는 17세라고 되어 있고요- 어떻게 된 걸까요--;
	1257	동물 학교 [새창]	2011-07-13 23:55:26	0	삭제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초1~고1;10년)의 이념은 '우리 국민은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함' 이라는 의미입니다. 통계적으로 80%가량이 무리없이 따라갈 수 있는(여분 20%중 10%에게는 수준이 지나치게 낮고, 나머지 10%는 지능 등의 여건으로 학습 불가능)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일단 목표는 그렇습니다). 이 과정 이후 고2부터는 본문의 만화를 인용하면 날짐승, 들짐승을 나누는 문/이과가 갈립니다(이걸 나누는게 적당한지는 저도 의문입니다). '우리 국민'이라는 개념이 근대 국가 성립과 등장한 개념이라 탈근대 시대인 우리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본문의 만화 역시 그런 내용이구요.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찾는 것은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 이후에야 가능하나, 현재 우리 사회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그 재능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그 재능 만을 좇은 이들을 보면... 지난 번에 제자 폭행으로 시끄러웠던 모 대학 음대교수님들이 떠오릅니다. 저명학 석학이며 고등학교 수준의 우리말 맞춤법도 종종 틀리는 작가들이나 학자들이 떠오릅니다. 저 만화는 그냥 가상의 상황 혹은 과도하게 현실을 왜곡한 비유에 그친 작품이라고 봅니다.
	1256	고대다니는 사람 100명이 공감하면...변하는게있을까? [새창]	2011-06-27 02:24:50	1	삭제
		얼마 전에 돌아가신 김준엽 전 총장님 같은 분도 계셨던 것이 분명 고대입니다. 군부의 반정부 투쟁 학생들에 대한 퇴학 압력에 온 몸 바쳐 저항하다 재단측으로부터 해임당하셨지요... 이 후의 고대는 어윤대 전 총장의 슬로건으로 대표할 수 있지요. "민족을 버려라!"(물론 뒤에는 세계 어쩌구 하는 멘트가 더 있지만 오글거려 생략...) 기존의 사회 진보를 위해 운동하며 얻은 별칭 "민족고대"의 "민족"을 버리라 하셨지요. 그리고 학생들은 버렸지요, 취업난이라는 상황을 마주치고는. 그리고 현재 고대당국의 처신은 인수당한 보건대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학교측과 대치하면 즉각 출교1), 동기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면 일단 대기... 1)학생들이 교직원들에게 요구안 받아달라며 밤 샘 대치(계단 중간 공간에 교직원- 위 아래의 학생 포진 구도라 감금이라 보는 시각도 있음)
	1255	브금주의]원귀(寃鬼) [새창]	2011-06-26 13:45:26	0	삭제
		바카가 아니라 박하향일것이고, 박하향 나는 담배는 멘솔이라 부릅니다...;
	1254	문근영 화보로... [새창]	2011-06-13 20:37:52	0	삭제
		스크랩하려고, 추천 누르려고 로긴합니다...
	1253	어장관리 역관광 甲 ㅋㅋㅋㅋ [새창]	2011-06-06 22:51:55	1	삭제
		그냥 피해망상인 것 같네요--;
	1252	고대위엄이 대단하긴한가봅니다. 베오베에 관련게시물하나없고ㅎ [새창]	2011-06-04 19:47:39	1	삭제
		손고무쉑히// 고려대 재학생입니다. 학내 물정에 어두워 '윤간트리오'라는 명칭으로 불린다는 사실은 처음 들었군요. '윤간트리오'라는 명칭을 들은 여학생의 심정을 생각하여, 혹여나 쓰는 이들이 있으면 자제케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는 명칭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축생'이라는 표현을 개인적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1251	오유 선비사태에 대한 운영자차원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1-03-01 10:28:24	2	삭제
		핵을 님 말씀처럼 소위 '입에 똥물고 이쁜말 써대는'것이 그릇되다면 그냥 욕쓰면 되나요? 그럼 어떻게 토론이 가능합니까? 상대방과 의견 충돌은 현실에서도 가상에서도 빈번히 일어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욕설이 아닌 최대한 바른 표현을 사용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헤아리며 자신을 살펴봐야겠지요. 이쁜말 써야죠--; 다만, 이 과정에서 '나만 옳음'이라는 정신승리자들을 위해 디시는 q라는 용어를 이미 지정해서 사용중입니다. 오유는 이것을 그냥 '선비'혹은 '씹선비', '선비질'등의 용어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유에 정착할 당시 정말 좋게 보았던 소위 '선비질'이 작금에 이르러 이런 의도로 거론되고 지탄받으니 의문이 듭니다. 정말 이 용어가 적당할까요--?
	1250	오유 선비사태에 대한 운영자차원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1-03-01 10:23:17	9	삭제
		오유 내 '선비'라는 단어의 유래는 학생 유저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선정적인 게시물의 자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만 그 부분에 있어 대중문화로 인한 선정적인 문화가 팽배하게 됩니다. 대중문화에 익숙하지 않지만 학생유저를 생각하는 유저들이 있어 의견이 충돌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레이싱걸의 선정적 포즈의 사진이나 속옷만 걸친 여성 사진을 게시글 내용으로 달거나 꼬릿말에 다수의 사진으로 달았을 때, 자중하자는 이야기를 꺼내는 이를 '선비'라 불렀습니다. 이 와중에 일부 유저들이 "너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볼거 못 볼거 다 봤을것이고, 요즘 애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성인물을 접하는데 이런 정도의 사진이 뭐 어떠냐?"라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후 다양한 사태들(저작권, 불펌 등)을 거치며 소위 '씹선비'라는 신종어도 발생하고 일반적으로 '오유선비'라는 언어는 부정적으로 그려지게 됩니다. 헤비업로더님들이 떠나신 기존 사태들의 경우 '선비'의 문제보다는 "악플러"들의 문제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8님이 떠나신 것 역시 악플이 시발점이 되었으니까요. 관리자가 직접적으로 오유를 관리한다는 것은 오유의 미덕을 해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1249	[자작실화만화]아이 러브 필리핀 7화 [새창]	2011-03-01 09:26:13	0	삭제
		님 코피먹지 마세요. 그거 먹으면 다 피가되고 살이되고..응?
	1248	no18님꼐 [새창]	2011-03-01 00:40:33	0	삭제
		고릴라박진영님은 한 번 18님 입장이 되어서 자신의 사과문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01 00:40:33	8	삭제
		고릴라박진영님은 한 번 18님 입장이 되어서 자신의 사과문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246	수출왕 뽀로로의 위엄(스압) [새창]	2011-03-01 00:32:16	0	삭제
		저 애들이 뽀로로 안경빨 모자빨에 얼마나 충격을 받을까...ㅋㅋㅋ
	1245	이긴거 올리면 지랄하니까 진거 올림.swf [새창]	2011-03-01 00:31:03	0	삭제
		18님은 연예인과 같습니다. 인기와 안티팬의 수는 비례합니다. 키보드 안 두드리고 18님 플동 즐감하고 추천 누르고(사실 가끔 안 누릅니다;) 나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족. 알바 느낌 나는 분들의 댓글 추천수가 늘 14~16정도던데... 반대수가 16이네요. 같은 프록시 프로그램일까요 아니면 18님의 안티팬이 16명이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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